여자친구랑 싸웟습니다..

쓰니2021.06.05
조회347
오늘 여자친구와 다퉛는데 사건은 이러합니다
제가 회사의 혜택으로 2달간 휴가중인데 그휴가가 6월6일까지 입니다 오늘이 6월 5일 이면 이틀 남았죠 다시 복귀하려면 가슴이 막막합니다..후폭풍전 선폭풍이라해야하나..두달간 한 열흘 뺀 나머지는 같이 붙어있었습니다 붙어있더라고 여자친구는 거의 폰게임을 좋아해서 폰게임만하거나 유튜브 보거나 하다가잠들거나합니다
물론 어떤날은 겜방을같이가거나 놀러를가거나 하지만 집에서 폰만지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붙어있었는데 휴가가끝나가는 지금
여자친구의 친구가 (여자)옆방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병원을 친구랑 간다고합니다 제가같이 가자해도 싫다고합니다 그래서
오전9시경 병원간다고나갔습니다 저는 자다가 열시반쯤 잠을깨서 전화를해보니 아직 옆방친구집에서 옆방친구가 씻고준비한다고
못갔다고 곧간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이때부터 약간 심기가 불편했슴) 갔다가오더니 김밥이랑 만두를사왔는데 제꺼는 가져다주고 옆방가서 먹고오겠다고합니다. 제가 나 휴가 내일이면 끝인데? 라고하니까 밥만먹고온답니다(솔직히 섭섭했습니다 그친구랑은 내일이든 언제든 밥을먹을수 있는데 나혼자먹게 내버려두니까..)한 삼십분에서 한시간까지는아니고 (중간에 생각을 좀했습니다 아 친구가 고생을 해줬는데 내가 예민했나?)여튼 그후에오더니 이젠 찾지도 않냐? 라고 합니다 기분이 상해있는저는 제 속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나 휴가 내일이면 끝인데 너는 나와함께있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나 라고 하니까 회피하듯이 제말을씹고 뽀뽀를 해달랍니다 10초안에 안해주면 반항적으로 할거다 라고 말했스빈다 솔직히 기분이 많이 안좋아있던터라 저도 그냥 씹었습니다 그니까 갑자기 또 옆방을 간다고합니다 저는 화가 나서 큰소리로 너는 내 휴가가 내일까지인데 꼭 친구랑밥을 먹어야 했냐니까 그냥 냅다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흥분한상태에 카톡으로 내가 이렇게해서 이렇다이야기를 하니까 여자친구는 그상황에서 대화가 하기싫었다 화를내니까 그 조금의 시간도 이해를 못해주냐 휴가가끝나도 우리가 못보는거도아닌데 그게 그렇게 화낼일이냐 라고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다퉛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봐도 도저히 복잡해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남: 휴가가 내일까지인데 끝나기전에 같이 시간을 보내야하는거 아니냐 그친구랑은 언제든지 밥을먹을수 있지 않냐

여: 그 삼십분도 못참냐 친구가 고생해줬는데 휴가끝나도 못보는것도아닌데 그게 화낼일이냐


맞춤법은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