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진짜 어이없는일을당해서 이렇게 글을쓰는데요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안그래도 열받으니깐 악플달지마세여 !!!!!! 외로움에 허덕이던 찰나에 친구가 괜찮은 남자한명 소개받으라고 하더군요 잘됬다싶어 알겠다고 했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꼭 남친과 보낼것을 기대하며.... 한껏 멋을부리고 바로어제 그 죽일놈의 소개팅장소에 나갔습니다 친구들이 여자는 조금 늦게가는게 매력있다는 말에 10분정도 기다리게하자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걸어갔죠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이거 왠걸..... 괜찮은거에요 제친구가 저잘되는꼴을 볼애가아닌데..괜찮더군요..하..하 근데 그사람 제가 걸어오는걸 보더니 (저는 눈이 참 좋아요 멀리볼수있죠 ) 표정이 썩 좋지않은겁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물어본게 뭐였는지아세요? "키가뭐에요?" 이러는겁니다 안그래도 키작아서 컴플렉스인 저에게 키를 물어보는건 상당한 실례이며 그것도 처음본 사람한테 첫마디가 키가 뭐냐니....하..어이없더군요 그래도 나름 구두신고갔는데....제키는 157입니다 네 작아요 저도 알아요 그래서 항상 키땜에 스트레스받는데 거기다가 저렇게 대놓고 싫다는표정이라니.. 그후가 문제였어요 그리고나서 저흰 아무말이없었죠 그러더니 그자식이 대뜸하는말이 자기는 키작은여자는 여자라고도 생각하지않는다며 미안하지만 일어나겠다는거에요 하 그순간 전 정말 벙쪄 말이안나오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어서 할말도없고 하지만 더 어이없었던건 그자식도 그렇게 키가 큰건 아니었따는거죠!!!! 그냥 보통이였어요 진짜 내가 키가 크면 말을안해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죠 하.. 그러면서 저에게 그렇게 대놓고 막말을 하다니 진짜 뒤통수 갈기고싶더라구요 근데 정말 황당하게도 제눈에서 눈물이나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처다보고 챙피하기도하고 ㅠㅠㅠ 당장 그자리에서 나왔어요 ㅜㅜ 내가 왜 저딴거한테 그런 굴욕을 당해야하는지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후로 저 소개팅이고뭐고 아무도 안만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은키 저를 원망해야죠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자식은 용서할수가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도 뭐라고했다고는하는데 다시보이면 진짜 죽여버릴꺼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땜에 소개팅에서 울었어요...챙피해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진짜 어이없는일을당해서 이렇게 글을쓰는데요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안그래도 열받으니깐 악플달지마세여 !!!!!!
외로움에 허덕이던 찰나에 친구가 괜찮은 남자한명 소개받으라고 하더군요
잘됬다싶어 알겠다고 했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꼭 남친과 보낼것을 기대하며....
한껏 멋을부리고 바로어제 그 죽일놈의 소개팅장소에 나갔습니다
친구들이 여자는 조금 늦게가는게 매력있다는 말에 10분정도 기다리게하자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걸어갔죠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이거 왠걸.....
괜찮은거에요 제친구가 저잘되는꼴을 볼애가아닌데..괜찮더군요..하..하
근데 그사람 제가 걸어오는걸 보더니 (저는 눈이 참 좋아요 멀리볼수있죠 )
표정이 썩 좋지않은겁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물어본게 뭐였는지아세요?
"키가뭐에요?" 이러는겁니다 안그래도 키작아서 컴플렉스인 저에게 키를 물어보는건
상당한 실례이며 그것도 처음본 사람한테 첫마디가 키가 뭐냐니....하..어이없더군요
그래도 나름 구두신고갔는데....제키는 157입니다 네 작아요 저도 알아요 그래서 항상
키땜에 스트레스받는데 거기다가 저렇게 대놓고 싫다는표정이라니..
그후가 문제였어요 그리고나서 저흰 아무말이없었죠 그러더니 그자식이 대뜸하는말이
자기는 키작은여자는 여자라고도 생각하지않는다며 미안하지만 일어나겠다는거에요
하 그순간 전 정말 벙쪄 말이안나오더라구요 진짜 어이없어서 할말도없고
하지만 더 어이없었던건 그자식도 그렇게 키가 큰건 아니었따는거죠!!!!
그냥 보통이였어요 진짜 내가 키가 크면 말을안해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죠 하..
그러면서 저에게 그렇게 대놓고 막말을 하다니 진짜 뒤통수 갈기고싶더라구요
근데 정말 황당하게도 제눈에서 눈물이나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처다보고 챙피하기도하고 ㅠㅠㅠ 당장 그자리에서 나왔어요 ㅜㅜ
내가 왜 저딴거한테 그런 굴욕을 당해야하는지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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