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하는 말이 보통 뭐냐면"어머니~~저 딸기케익 먹고싶어용~" 이럽니다뭐 보통 케이큰덴 어쩔땐 쿠키로 바껴요우리 엄마 케이크 구울줄 몰라요 근데 왜 저러는지 아세요?제가 만들 줄 알거든요. 대놓고 저한테 만들어달라긴 그러니까엄마한테 가서 애교떨며 지랄하는거예요
처음 우리집 왔을때 제가 손님대접한다고 특별히 딸기를 듬뿍 넣은생크림케이크를 구워서 내간거 기억하고 저러는건데정말 한대 확 치고 싶어요 두세달에 한번씩 와서 저러는 것도 아니고 매주 일요일마다 저래요첨엔 오빠새끼가 시켜서 저짓하는줄 알고 오빠에게 전화해서욕하니까 한숨쉬면서 가지말라 했는데도 지혼자 저런다고...
새언니가 어리면 짜증나더라도 어리니까 참아줄 수도 있지만저 여자 저보다 9살 많습니다 삼십대 후반이에요열받아 미칠것같아요
오늘도 와서 "어머니~저 케익 먹고시퍼용~"이러길래집에서 나와서 pc방에서 지금 이 글 쓰고 있습니다.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워낙 마음이 여려서남에게 싫은 말 못하는 성격이고제가 지랄했다간 시누이짓한다 말 나올까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