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화를 낼 상황이 아닌가요?

참내2021.06.06
조회43
저희는 반려견 두마리와 함께 사는 가정입니다.
남편이 평소처럼 첫째와 산책을 다녀와서 하는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공원에서 어떤 여성분이(이분도 반려견과 산책나오심)
다가와서 말을 걸더니 아이가 예쁘다고 유튜브 같은거 하시냐고 그러더랍니다.
저희는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을 하니
본인 반려견 유튜브 채널을 들어가서 구독을 누르더랍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 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모르는 남성 휴대폰에 본인 채널 구독누르는 그 분도, 가만히 그러고 있었던 제 남편도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과민반응하는 건가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 글남깁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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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눌렀다는 그분 유튜브 채널 들어가보니
심지어 반려견채널도 아니고 생판 상관없는 채널이네요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