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하고 편의점 고3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2년동안 하고있는 편의점계의 베테랑(?) 바이더웨이 송파장지점 부점장으로써 너희들에게 말하는데.. 제발 나이도 안되면서 떳떳하게 술 담배 사러오지마 ..ㅜㅜ 진짜 징하게 피곤하다, 사실 처음엔 징그럽게 할거없고 심심해서 너네들이 오면 오히려 반가웠어 (니네 돌려보내는 재미가 사실 쏠쏠하거든;;) 솔직히 너희가 아무리 삭아보인다 해도 학생인건 딱알아; 어떤 간나온애는 교복바지 입고 위에는 노쓰패딩입고 담배사러 오더라 그것도 공교롭게 점심시간에 -_-; 점심시간에 나오면 학생아닌거 같아? 그놈의 바지부터 가리고오렴 딱 분류로 보면 세가지가 있어 1.아무준비없이 무작정 들어오는놈 2.아는 형 or 자기 형 민증 들고오는놈 3.지 민증 위조해서 오는 놈 1번 유형은 참 순진한건지 빙맛인것지 딱 봐도 이쁘장한 바지에 프린트티 + 마이 걸쳐입고 나왔으면서 지갑은 안들고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 경우인지.. 그래 지갑 안들고왔다 치자, 어쨋든 민증없으면 안된다하면 그때부턴 갑자기 지 빠른 90이라고 담배를 달래 ㅋㅋㅋ 아어 녀석들 -_-;; 그래도 안된다하면 그땐 그냥 돌아가드라 2번부터 좀 재밌는데 무조건 지 민증이래 ㅡㅡ; 그래서 민증번호 불러보라 해서 틀리는놈 일단 탈락되고, 좀 머리 있는 애는 번호까진 외워서 오더라 -_-; 그 정성을 봐서 그냥 옛다 하고 주려고 하다가 고 녀석 나를 먹였다는 표정 스윽 보고는 다시 담배 집어넣고 좀 애교섞인(?) 협박을 해주지 나로써는 도저히 분간을 못하겠으니 관할 경찰서가 있는데 연락할테니 잠깐 기다려달라고 ㅋㅋㅋ 그러면 그냥 냅다 죄송하다고 가더라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제일 재밌는게 3번 유형인데 캬 이게 진짜 편의점일에서의 카타르시스라고나 할까 청소년: 디플하나주세여 나: 저 혹시 몇살이센?? 민증좀 ^-^ 청소년:(자신만만한 말투로) 네 ^-^ 나:(뭔가 의심스러운...) 저 꺼내봐도 될까요? 청소년:(살짝 당황 0_0;;;;)네.. 귀여운 녀석들 걸려든거지머 자 함 볼까 일단 참 우연일까? 요상하게시리 이상하게 89에서 9 부분만 찐하단말야... 참.. 요상해... 살짝 손톱으로 긁어보니 이상없고.. 아하 요시키 민증파내고 신문에서 9부분만 오려서 민증에 붙인담에 물뭍혀서 신문지만 쏙빼고 잉크만 베게햇구나.. 물론 시트지로 위를 덮어서 손톱으로 긁어도 티가안나고.. 참 전문적인데 ^-^ 하지만 너희가 놓치는 부분이 하나있단다 이 상큼한 귀염쟁이들 민증도 돈처럼 위조방지차원에서 각도를 달리하면 빛나는 문양이 나온단다 당연히 파낸 그 부분은 문양이 지워져있겠지 ? 아............ 그니까 민증위조해도 다 알아보니까 뻘짓하지말라고 ㅋㅋㅋ 진짜 담배를 사고싶으면 정말 자신과 똑같은 사람의 민증을 빌리던지, 아니면 지나가는 누나한테 앵벌이해 , 아저씨들에겐 무서워서 해달라고도 몬하잔아 아무튼 담배 청소년기에는 안피는게 좋아, 나도 어른들말 무쟈게 안들어서 징하게 펴대다가 키가 170에서 멈췄지만 ... ㅡㅡ 너희는 부디 180이 넘는 키로 멋잇는놈들이 되길바란다는거다~ 추워지는 겨울 아무튼 이글 보는 사람들 감기 안걸렸음 좋겠당 수고!
나이 안되면서 술.담배 사러오는 청소년들에게 (by. 편의점알바)
거두절미 하고 편의점 고3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2년동안 하고있는
편의점계의 베테랑(?) 바이더웨이 송파장지점 부점장으로써 너희들에게 말하는데..
제발 나이도 안되면서 떳떳하게 술 담배 사러오지마 ..ㅜㅜ
진짜 징하게 피곤하다,
사실 처음엔 징그럽게 할거없고 심심해서 너네들이 오면 오히려 반가웠어
(니네 돌려보내는 재미가 사실 쏠쏠하거든;;)
솔직히 너희가 아무리 삭아보인다 해도 학생인건 딱알아;
어떤 간나온애는 교복바지 입고 위에는 노쓰패딩입고 담배사러 오더라
그것도 공교롭게 점심시간에 -_-;
점심시간에 나오면 학생아닌거 같아? 그놈의 바지부터 가리고오렴
딱 분류로 보면 세가지가 있어
1.아무준비없이 무작정 들어오는놈
2.아는 형 or 자기 형 민증 들고오는놈
3.지 민증 위조해서 오는 놈
1번 유형은 참 순진한건지 빙맛인것지 딱 봐도 이쁘장한 바지에 프린트티 + 마이 걸쳐입고 나왔으면서 지갑은 안들고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 경우인지.. 그래 지갑 안들고왔다 치자, 어쨋든 민증없으면 안된다하면 그때부턴 갑자기
지 빠른 90이라고 담배를 달래 ㅋㅋㅋ 아어 녀석들 -_-;; 그래도 안된다하면 그땐 그냥 돌아가드라
2번부터 좀 재밌는데 무조건 지 민증이래 ㅡㅡ; 그래서 민증번호 불러보라 해서 틀리는놈 일단
탈락되고, 좀 머리 있는 애는 번호까진 외워서 오더라 -_-; 그 정성을 봐서 그냥 옛다 하고 주려고 하다가 고 녀석 나를 먹였다는 표정 스윽 보고는 다시 담배 집어넣고 좀 애교섞인(?) 협박을 해주지
나로써는 도저히 분간을 못하겠으니 관할 경찰서가 있는데 연락할테니 잠깐 기다려달라고 ㅋㅋㅋ
그러면 그냥 냅다 죄송하다고 가더라고 ㅋㅋㅋ
마지막으로 제일 재밌는게 3번 유형인데 캬 이게 진짜 편의점일에서의 카타르시스라고나 할까
청소년: 디플하나주세여
나: 저 혹시 몇살이센?? 민증좀 ^-^
청소년:(자신만만한 말투로) 네 ^-^
나:(뭔가 의심스러운...) 저 꺼내봐도 될까요?
청소년:(살짝 당황 0_0;;;;)네..
귀여운 녀석들 걸려든거지머
자 함 볼까 일단 참 우연일까? 요상하게시리 이상하게 89에서 9 부분만 찐하단말야...
참.. 요상해... 살짝 손톱으로 긁어보니 이상없고..
아하 요시키 민증파내고 신문에서 9부분만 오려서 민증에 붙인담에 물뭍혀서 신문지만 쏙빼고 잉크만 베게햇구나.. 물론 시트지로 위를 덮어서 손톱으로 긁어도 티가안나고..
참 전문적인데 ^-^
하지만 너희가 놓치는 부분이 하나있단다 이 상큼한 귀염쟁이들
민증도 돈처럼 위조방지차원에서 각도를 달리하면 빛나는 문양이 나온단다
당연히 파낸 그 부분은 문양이 지워져있겠지 ?
아............ 그니까 민증위조해도 다 알아보니까 뻘짓하지말라고 ㅋㅋㅋ
진짜 담배를 사고싶으면 정말 자신과 똑같은 사람의 민증을 빌리던지,
아니면 지나가는 누나한테 앵벌이해 , 아저씨들에겐 무서워서 해달라고도 몬하잔아
아무튼 담배 청소년기에는 안피는게 좋아, 나도 어른들말 무쟈게 안들어서 징하게 펴대다가
키가 170에서 멈췄지만 ... ㅡㅡ
너희는 부디 180이 넘는 키로 멋잇는놈들이 되길바란다는거다~
추워지는 겨울 아무튼 이글 보는 사람들 감기 안걸렸음 좋겠당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