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내 같은과안에서 남자계장2명과 동료남자직원1명으로부터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 당했습니다. 성희롱 성추행과 관련된 사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시국에 저또한 피해자로 살아오게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최근 피해자들이 목숨을 끊는 뉴스들을 보면 저는 그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왜그러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저는 신고이후 구청에서도 상위기관에서도 어디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전혀 받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내부 신고이후 제대로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해 상위기관인 시청, 신문고, 인권위, 국민권익위원회, 여성가족부 진정서도 넣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한 법만 있지 피해자를 실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과 권한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피해자는 억울해도 피해신고를 하면 안되나 봅니다...
피해사실을 간단히 들자면 A남직원은 2013년 입사때부터 술을 전혀 못먹는 저에게 상사에게 술따르기 및 전 직원이 있는 사무실에서 매일같이 저에 대한 외모와 언행을 비하했습니다.
B남자계장은 아기엄마인 저를 흡연실에 데려가고, 제 개인 쓰레기통을 확인하는 불쾌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업무와 전혀 관련없는 불필요한 관심과 수시로 위아래로 훓어보는 음훙한 표정을 자주 지어댔고, 이를 본 직속 C계장은 더 나아가 저를 접대부 취급하듯 B계장에게 피를 받고 보내야겠다며 희롱을 동조 및 방관하였습니다. C계장 역시 회식자리에서 여러차례 술따르기를 강요하였습니다. 또한 20년 상반기 코로나19 가 한창 심각했을 때 전체 회식을 해선 안된다는 저의 의견을 묵살하고 직원회식을 감행하였으며 2차로 노래방까지 가서 여직원을 추행하는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가해자들은 떵떵거리며 구청 근무를 멀쩡히 하고 있으며, 최근 제대로된 징계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은 그 징계조차에도 불복하는 행정소송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근무하고 있지 않으니 소문들은 완전히 와전되어 저를 구청 내에서 내부고발을 한 반역자와 같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가해자들은 오랜기간 평소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직원들에게도 성비위적인 행동과 언행을 저질렀으며 뒷담화로 직원 간 편가르기를 주도하였습니다. 지위와 권한을 악용한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젖은 그들의 언행은 거리낌 없었고 지금까지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전혀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구청 성희롱 사건 피해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역시 ○○구청 성희롱 및 직장내괴롭힘 피해자입니다.
저는 직장내 같은과안에서 남자계장2명과 동료남자직원1명으로부터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 당했습니다. 성희롱 성추행과 관련된 사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시국에 저또한 피해자로 살아오게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최근 피해자들이 목숨을 끊는 뉴스들을 보면 저는 그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왜그러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저는 신고이후 구청에서도 상위기관에서도 어디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전혀 받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내부 신고이후 제대로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해 상위기관인 시청, 신문고, 인권위, 국민권익위원회, 여성가족부 진정서도 넣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한 법만 있지 피해자를 실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과 권한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피해자는 억울해도 피해신고를 하면 안되나 봅니다...
피해사실을 간단히 들자면 A남직원은 2013년 입사때부터 술을 전혀 못먹는 저에게 상사에게 술따르기 및 전 직원이 있는 사무실에서 매일같이 저에 대한 외모와 언행을 비하했습니다.
B남자계장은 아기엄마인 저를 흡연실에 데려가고, 제 개인 쓰레기통을 확인하는 불쾌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업무와 전혀 관련없는 불필요한 관심과 수시로 위아래로 훓어보는 음훙한 표정을 자주 지어댔고, 이를 본 직속 C계장은 더 나아가 저를 접대부 취급하듯 B계장에게 피를 받고 보내야겠다며 희롱을 동조 및 방관하였습니다. C계장 역시 회식자리에서 여러차례 술따르기를 강요하였습니다. 또한 20년 상반기 코로나19 가 한창 심각했을 때 전체 회식을 해선 안된다는 저의 의견을 묵살하고 직원회식을 감행하였으며 2차로 노래방까지 가서 여직원을 추행하는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가해자들은 떵떵거리며 구청 근무를 멀쩡히 하고 있으며, 최근 제대로된 징계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은 그 징계조차에도 불복하는 행정소송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근무하고 있지 않으니 소문들은 완전히 와전되어 저를 구청 내에서 내부고발을 한 반역자와 같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가해자들은 오랜기간 평소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직원들에게도 성비위적인 행동과 언행을 저질렀으며 뒷담화로 직원 간 편가르기를 주도하였습니다. 지위와 권한을 악용한 폐쇄적인 조직문화에 젖은 그들의 언행은 거리낌 없었고 지금까지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전혀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청원글에 힘을 실어주셨으면 해서 글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