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권태기일까요

쓰니2021.06.07
조회21,135

안녕하세요 저는여자이구 34살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입니다 결혼을약속하고 만나고있었습니다 (내년2,3월쯤 결혼이야기함)
저희는 같이 댕댕이를키우며 같은직장에다니며 동거중입니다 사귄지는 600일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남자친구가 할말이있다며 얘기를 하자고하길래 먼얘기일까생각하는데 남자친구가 퇴근하고와서 자기마음이 예전같지않다고하더군요.. 저에게는 갑자기였지만 남자친구는 한달정도됐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같이저녁도먹고 남자친구가 커플티도 사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못했어요 남자친구말론 티를하나도 안냇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몰랐을거라고하더군요 저는너무당황햇죠.. 권태기냐고물으니 모르겟다고합니다 자기마음이어떤지 모르겟대요.. 그냥모르겟다고만해요.. 익숙해서그런건지 먼지모르겟다구.. 이러다말겟지햇는데 계속지속되는거같다고 .. 그렇다고헤어지자는것도 아니고 제가싫거나 짜증나거나 그런것도아니래요 좋아하는감정이 미세하게 남아있는데 저에게 미안한게 더 크다고..저는그대로인데 자기가 마음이 이래서 미안함이크대요 그러면서 펑펑울더라고요 ..
2주정도 시간을갖자고 하더라고요(연락하지말고) 그래서 저는 회사기숙사에 짐 조금챙겨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계속 극복할수잇으리라 믿는다곤 하는데.. 저를안심시키려는거같기도하고..
매일 같이 집에만잇고 다른친구도 거의안만났습니다 남자친구 친구도 같은회사 다른부서예요
단지 놀고싶어서 이러는걸까요?
2주뒤면 헤어지자고 할까요? 마음을 다시 돌릴수있을까요? 이게 권태기가 맞나요?
자기가 이감정이 권태기이길 바란다고하는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하네요 정말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