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작년부터 낮에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의부증이 생겼습니다.병원에서는 부정망상? 이런쪽으로 얘기했습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상담도 다녀봤는데 당신이 의부증인걸 인정 못하시고 아빠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보통 의부증이나 의처증 의심환자는 본인이 의부증인걸 인정 하지 않고 병원을 다녀도 예후가 좋자 못하다고 하네요 그나마 그 병원 진료를 가지 않으려고 해서 지금은 병원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처럼 저한테 얘기하는데 듣는것만으로 멘탈이 탈탈 털리고 정신이 피폐해 지는 느낌입니다. 평생 두분이 사이좋게 지내셨고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두분이 여행을 다니실 정도로부부사이가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의부증이 심해지고 아빠의 본업말고 농사를 시작하셔서 이번 주말에 찾아 갔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사사건건 트집잡고 너무 힘들게 하는걸 보고 마음이 너무 무겁고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나 걱정이 됩니다. 94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의부증 친정엄마
친정엄마가 작년부터 낮에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의부증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는 부정망상? 이런쪽으로 얘기했습니다.
병원도 다녀보고 상담도 다녀봤는데
당신이 의부증인걸 인정 못하시고 아빠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보통 의부증이나 의처증 의심환자는 본인이 의부증인걸 인정 하지 않고
병원을 다녀도 예후가 좋자 못하다고 하네요 그나마 그 병원 진료를 가지 않으려고 해서
지금은 병원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처럼 저한테 얘기하는데 듣는것만으로
멘탈이 탈탈 털리고 정신이 피폐해 지는 느낌입니다.
평생 두분이 사이좋게 지내셨고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두분이 여행을 다니실 정도로
부부사이가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의부증이 심해지고 아빠의 본업말고 농사를 시작하셔서
이번 주말에 찾아 갔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사사건건 트집잡고 너무 힘들게 하는걸
보고 마음이 너무 무겁고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나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