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거 처음 써봐서 좀 어색하지만 일단 써봅니다. 저한테는 7년정도 알고 지낸 A랑 5년정도 알고 지낸 B가 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이 둘이랑
다른친구들과 함께 다녔습니다. 근데 이번 새학기에 들어오면서 저랑 셋이서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요.
둘다 오랜친구이고 너무 친하지만 저는 이 둘에게 소외감을 느낍니다.
1년전만 해도 B와 A는 많이 친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제가 이어준게 맞죠, 그런데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한건 한 달 전이였어요.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A한테 전화를 걸어 오늘 몇시 쯤에 만날거냐고 평소처럼 전화를 걸었어요, 그날은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이라 일찍 약속을 잡을줄 알았는데 좀 늦게 약속을 잡더라고요. 처음에는 A는 원래 약속시간을 타이트하게 잡는 편인데 오늘은 무슨일이 있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A와 약속을 잡은걸 B에게 말해 같이 만나자고 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중이더라고요,
그때 바로 B에게 문자가 와서 저는 장난으로 심심하다고 때쓰며 어디냐고 물었더니 밖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곧 음악수업인데 왜 밖이냐고 말하면서 A와 몇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나오지 왜 나왔어 라고 물으니 동아리때문에라고 하더라고요. 이때는 5교시였고 동아리는 마지막교시인데 이상해서 우리 동아리 7교시잖아 라고 했는데 한동안 말이 없더라고요.
알고보니 그냥 저를 빼고 둘이 먼저 만나려고 일부러 그랬던거였어요. 제가 이 사실을 알았을때는 솔직히 너무 속상했었는데 이딴거 가지고 뭐라고 하기가 그렇더라고요, 더 화가 났던건 저한테 계속 둘이서 거짓말을 치면서 속이려 했는데 진짜 고작 이런거 가지고 저를 속이려 했다는게 웃겼어요. 이 일은 웃어 넘겼지만 그전에도 몇번 그랬었고 오늘도 또 이러더라고요?
오늘은 B가 A랑 이때 만나기로 했는데 너도그때 나와 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A에게 전화가 오더니 오늘은 할일이 있어서 못만날거 같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너는 못만날거 같다는 애가 약속을 잡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A가 어색하게 웃더니 통화 바로 끊었습니다.
이 외에도 진짜 많았는데 다 이야기하려면 끝도 없겠더라도요, 그리고 이 글을 올려도 되려나 망설여져서, 이 글을 보면 내가 예민하고 애 같이 보이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 그냥 둘이 알아서 만나는데 니가 구지 왜 신경쓰냐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진짜 내가 그런가보다 하다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올려봅니다.. 정리도 제대로 안된 글이지만 저한테 충고나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사실 이런거 처음 써봐서 좀 어색하지만 일단 써봅니다. 저한테는 7년정도 알고 지낸 A랑 5년정도 알고 지낸 B가 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이 둘이랑
다른친구들과 함께 다녔습니다. 근데 이번 새학기에 들어오면서 저랑 셋이서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요.
둘다 오랜친구이고 너무 친하지만 저는 이 둘에게 소외감을 느낍니다.
1년전만 해도 B와 A는 많이 친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제가 이어준게 맞죠, 그런데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한건 한 달 전이였어요.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A한테 전화를 걸어 오늘 몇시 쯤에 만날거냐고 평소처럼 전화를 걸었어요, 그날은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이라 일찍 약속을 잡을줄 알았는데 좀 늦게 약속을 잡더라고요. 처음에는 A는 원래 약속시간을 타이트하게 잡는 편인데 오늘은 무슨일이 있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A와 약속을 잡은걸 B에게 말해 같이 만나자고 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중이더라고요,
그때 바로 B에게 문자가 와서 저는 장난으로 심심하다고 때쓰며 어디냐고 물었더니 밖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곧 음악수업인데 왜 밖이냐고 말하면서 A와 몇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나오지 왜 나왔어 라고 물으니 동아리때문에라고 하더라고요. 이때는 5교시였고 동아리는 마지막교시인데 이상해서 우리 동아리 7교시잖아 라고 했는데 한동안 말이 없더라고요.
알고보니 그냥 저를 빼고 둘이 먼저 만나려고 일부러 그랬던거였어요. 제가 이 사실을 알았을때는 솔직히 너무 속상했었는데 이딴거 가지고 뭐라고 하기가 그렇더라고요, 더 화가 났던건 저한테 계속 둘이서 거짓말을 치면서 속이려 했는데 진짜 고작 이런거 가지고 저를 속이려 했다는게 웃겼어요. 이 일은 웃어 넘겼지만 그전에도 몇번 그랬었고 오늘도 또 이러더라고요?
오늘은 B가 A랑 이때 만나기로 했는데 너도그때 나와 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A에게 전화가 오더니 오늘은 할일이 있어서 못만날거 같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너는 못만날거 같다는 애가 약속을 잡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A가 어색하게 웃더니 통화 바로 끊었습니다.
이 외에도 진짜 많았는데 다 이야기하려면 끝도 없겠더라도요, 그리고 이 글을 올려도 되려나 망설여져서, 이 글을 보면 내가 예민하고 애 같이 보이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 그냥 둘이 알아서 만나는데 니가 구지 왜 신경쓰냐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진짜 내가 그런가보다 하다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올려봅니다.. 정리도 제대로 안된 글이지만 저한테 충고나 조언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