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모,음슴체 미리 미안 내가 오늘 학원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노는데 내가 두번 연속 술래여서 좀 속상하고 심지어 내 말을 무시하는 티도 나고 내편 없는같아서 속상했음 그래도 계속 했어. 눈감고 하는거였음. 근데 애들이 어딧는지도 모르겟고 소리도 안나는거임.. 그래서 10분? 정도 도 찾는데 애들 목소리가 밑에서 들리는거임 원래 게임 룰은 아래에 20초 이상 있으면 술래였음. 그래도 '잘못들었겠지..' 하고 더 칮고있었는데 "ㅇㅇ아 이제 그만해도돼" 그래서 눈 떳는데 아래에 있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ㅇㅇ아 사실 너혼자 게임하고 있었어" 이래서 울컥 했거든? 근데 바지가 젖어있어서 '뭐지..?' 했는데 같이 게임하던 넘자애가 그랬대.. 아무리 생각해도 나혼자 힘 빼고 있었던게 억울한거야.. 그래서 처음으로 애들 앞에서 울었음.. 근데 애들이 나한테 말시키면서 "미안해" 만 반복하는거야 솔직하 나는 뭐가 미안한지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더 정성이 담겼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말이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몇분동안 앉아서 울다가 마트갔던 엄마가 날 보고 오더니 왜그러냐고 했어 근데 다른애들 아무말도 안하더라.. 엄마 보니까 더 눈물나더라.. 그래서 울면서 집가는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였어..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아님 친구들이 잘못한거야?
내 얘기 들어줘
내가 오늘 학원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노는데 내가 두번 연속 술래여서 좀 속상하고 심지어 내 말을 무시하는 티도 나고 내편 없는같아서 속상했음
그래도 계속 했어. 눈감고 하는거였음. 근데 애들이 어딧는지도 모르겟고 소리도 안나는거임.. 그래서 10분? 정도 도 찾는데 애들 목소리가 밑에서 들리는거임
원래 게임 룰은 아래에 20초 이상 있으면 술래였음. 그래도 '잘못들었겠지..' 하고 더 칮고있었는데 "ㅇㅇ아 이제 그만해도돼" 그래서 눈 떳는데 아래에 있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ㅇㅇ아 사실 너혼자 게임하고 있었어" 이래서 울컥 했거든? 근데 바지가 젖어있어서 '뭐지..?' 했는데 같이 게임하던 넘자애가 그랬대..
아무리 생각해도 나혼자 힘 빼고 있었던게 억울한거야.. 그래서 처음으로 애들 앞에서 울었음.. 근데 애들이 나한테 말시키면서 "미안해" 만 반복하는거야
솔직하 나는 뭐가 미안한지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더 정성이 담겼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말이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몇분동안 앉아서 울다가 마트갔던 엄마가 날 보고 오더니 왜그러냐고 했어 근데 다른애들 아무말도 안하더라..
엄마 보니까 더 눈물나더라.. 그래서 울면서 집가는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였어..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아님 친구들이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