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언니는 눈이 안 좋고 냄새에 예민해요(라고 하는데 이 역시 선택적 예민형 본인 결과물 ok 남 결과물 다 싫어)
유전적인 질환이 있어서 스테로이드제 복용중.
조울증, 분노조절장애 판정으로 정신과 약 복용중.
약 먹는 걸 좋아함.
상대방을 파악하길 좋아하며 눈치가 비상함.
속에 있는 말을 다 하는 편. 막말도 서슴치 않음.
학창시절에는 친구가 그렇게 많지 않았으나
사교성은 나쁘지 않은 편.
간단한 소개는 이 정도입니다.
전 말이 그렇게 많지 않고 속으로 삭히는 편이고
저 역시 성장기에 겪은 정서적 학대로 정신적인 결핍을 앓고 있으며 식습관에 문제가 있습니다.
01.냄새.
집에서 음식 같은 걸 해 먹을때가 있잖아요?
언니는 일단 제가 만든 냄새는 다 불쾌합니다.
방냄새도 , 음식 냄새도 다 불쾌하다고 합니다.
더럽고 냄새난대요. 탈취제 좀 뿌리고 환기시키래요.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언니 방에 들어가면 며칠 묵혀둔 설거지거리에서 나오는 쉰내와
향수 섞인 냄새가 나거든요. 그걸 지적하면
당연히 니가뭔데부터 시작해서 난리나죠...
02. 말투
둘다 경상도 사람이라 말이 곱지가 않을때는 있습니다.
언니는 본인 퉁명스러운건 괜찮아요. 이걸로 제가 기분 나빠하면
왜 그게 기분 나쁘냐고 하죠.
내가 퉁명스럽게 하는 건 기분 나쁘고 다시 예쁘게 말하라고 해요.
03. 비난
언니는 제가 사회성이 떨어진대요.
만나는 친구 하나 없고 상사 비위 못 맞춰서 트러블 생긴다고요.
본인은 가는데마다 싸우고
심지어 유학길에 올라서도 하숙집 주인과 머리채잡고 싸웠어요.
닭다리 안 먹는데 줬다고 그걸 끝까지 쓰레기통에 버리고
하숙집 주인과 싸우고...
언니가 더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친구많으면 사회성이 좋은 걸까요...?
그래도 저는 사회생활 끊기지 않고 잘 하고 있는데...
깊이 친해지지 않아서 그렇지 웃으면서 잘 지내는데...
전 혼자 뷔페도 가봤고... 딱히 사람 없어서 밥 못 먹지는 않아요.
언니는 실습 가서 자기랑 같은 조 애들이 같이 안 다닌다고
12시간을 굶고 집에 와서 양푼비빔밥 비벼 먹었는데요...
늦은 나이에 도전한 길이 잘 안되는지
1년 휴학 복학을 반복하며 반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는 언니가
저보고 사회성이 떨어진다네요...
내가 하는 일본어는 얍삽하고 비열하게 들리는 언어
자기가 하는 일본어 게임은 재미있고 웃긴 게임
어쩌다 일본어로 말하면 으 오타쿠같아 라고 퉁박
본인이 되도 않는 영어로 혀 꼬아가며 말하는 건 아주 자랑스러움.
인정 욕구가 강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까 생각하다가도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언니가 엄마의 아픈 손가락인데,
저는 가끔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는 어떤 소리 심지어는 표정까지 거슬리지마라고 아우라를 풍기면서 나에게는 서슴치 않고 말로 표정으로 비수를 꽂는 언니가요. 방금도 조용히 문 닫고 있는데 굳이 노크하고 들어오더니
아 냄새나 환기 좀 시켜라 상처 안 받게 잘 말했지? 이러네요
.....?
선택적 예민형 언니.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댓글 부탁드려요
일단 저희 언니는 눈이 안 좋고 냄새에 예민해요(라고 하는데 이 역시 선택적 예민형 본인 결과물 ok 남 결과물 다 싫어)
유전적인 질환이 있어서 스테로이드제 복용중.
조울증, 분노조절장애 판정으로 정신과 약 복용중.
약 먹는 걸 좋아함.
상대방을 파악하길 좋아하며 눈치가 비상함.
속에 있는 말을 다 하는 편. 막말도 서슴치 않음.
학창시절에는 친구가 그렇게 많지 않았으나
사교성은 나쁘지 않은 편.
간단한 소개는 이 정도입니다.
전 말이 그렇게 많지 않고 속으로 삭히는 편이고
저 역시 성장기에 겪은 정서적 학대로 정신적인 결핍을 앓고 있으며 식습관에 문제가 있습니다.
01.냄새.
집에서 음식 같은 걸 해 먹을때가 있잖아요?
언니는 일단 제가 만든 냄새는 다 불쾌합니다.
방냄새도 , 음식 냄새도 다 불쾌하다고 합니다.
더럽고 냄새난대요. 탈취제 좀 뿌리고 환기시키래요.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언니 방에 들어가면 며칠 묵혀둔 설거지거리에서 나오는 쉰내와
향수 섞인 냄새가 나거든요. 그걸 지적하면
당연히 니가뭔데부터 시작해서 난리나죠...
02. 말투
둘다 경상도 사람이라 말이 곱지가 않을때는 있습니다.
언니는 본인 퉁명스러운건 괜찮아요. 이걸로 제가 기분 나빠하면
왜 그게 기분 나쁘냐고 하죠.
내가 퉁명스럽게 하는 건 기분 나쁘고 다시 예쁘게 말하라고 해요.
03. 비난
언니는 제가 사회성이 떨어진대요.
만나는 친구 하나 없고 상사 비위 못 맞춰서 트러블 생긴다고요.
본인은 가는데마다 싸우고
심지어 유학길에 올라서도 하숙집 주인과 머리채잡고 싸웠어요.
닭다리 안 먹는데 줬다고 그걸 끝까지 쓰레기통에 버리고
하숙집 주인과 싸우고...
언니가 더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친구많으면 사회성이 좋은 걸까요...?
그래도 저는 사회생활 끊기지 않고 잘 하고 있는데...
깊이 친해지지 않아서 그렇지 웃으면서 잘 지내는데...
전 혼자 뷔페도 가봤고... 딱히 사람 없어서 밥 못 먹지는 않아요.
언니는 실습 가서 자기랑 같은 조 애들이 같이 안 다닌다고
12시간을 굶고 집에 와서 양푼비빔밥 비벼 먹었는데요...
늦은 나이에 도전한 길이 잘 안되는지
1년 휴학 복학을 반복하며 반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는 언니가
저보고 사회성이 떨어진다네요...
내가 하는 일본어는 얍삽하고 비열하게 들리는 언어
자기가 하는 일본어 게임은 재미있고 웃긴 게임
어쩌다 일본어로 말하면 으 오타쿠같아 라고 퉁박
본인이 되도 않는 영어로 혀 꼬아가며 말하는 건 아주 자랑스러움.
인정 욕구가 강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까 생각하다가도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언니가 엄마의 아픈 손가락인데,
저는 가끔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는 어떤 소리 심지어는 표정까지 거슬리지마라고 아우라를 풍기면서 나에게는 서슴치 않고 말로 표정으로 비수를 꽂는 언니가요. 방금도 조용히 문 닫고 있는데 굳이 노크하고 들어오더니
아 냄새나 환기 좀 시켜라 상처 안 받게 잘 말했지? 이러네요
.....?
언니 때문에 정말 집이 지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