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된 개, 자연사하기를 기다리는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언제쯤 자연사할지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다시 분가를 못하는 이유는요..
전에 분가해서 3년동안 살고있었지만, 남편의 알콜중독 등등 매일매일이 지옥같아서 시어머니가 그런상황을 구제해줘서 여기로 온거거든요..
여기가 외국이고 외국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 운전면허가없으면 어디에도 갈수없는곳이다 보니, 남편이 협조해주지 않으면 애를 키울수가 없는데도 협조를 안해줘서 아이를 키울수가 없었어요 ..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무시하는 바람에 혼자 어쩔 줄 몰라 해맸던 일이 많아요
저에 대한 무시와 모욕도 서슴치 않았고 아이에게 폭언, 그리고 아기를 상대로 가끔씩 폭력적인 모습도 보여주곤 했습니다
자기가 화가나면 아기의 장난감을 보는 데서 발로 차거나 얼굴에 상처를 내거나 ...
증거로 남아있고 아직 아기얼굴에 상처흔적도 남아있어요
다시 분가해서 이런 남편과 덩그러니 살아가는 건 너무 지옥이지만, 시댁에서도 개알레르기때문에 개와 같이 생활을 해야하는 환경이 너무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나을까요?
그런 생각도 있기에, 아이 약으로 좀 버티면서 있다가 코로나잠잠해지거든 떠나려고 했거든요...
몇번이나 한국으로 도망치듯 떠나곤 했었지만 남편이 잘못했다고 빌어서 다시 돌아가면 바뀐건 없고... 분가하면 다시 반복될거 같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추가글))
제가 사정을 제대로 안써서 전달이 조금 오해된 부분이 있는데요...
남편은 평소 폭력을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저와 싸울때 딱한번 아기에게 화풀이식으로 물건을 던져 얼굴에 상처를 냈구요..
그게 지금까지 3년살면서 딱 한번 있었습니다. 가끔씩 아기장난감을 화가난다고 발로 찬적도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의지할데가 없어 오로지 남편만보고 사는데 육아스트레스로 징징대던가 남편한테 애줄건데 왜먹냐고 먹는걸로 구박하고 그런적도있어 저도 잘못했던거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아기한테 그런건 잘못이지만 제가 평소 남편을 무시하고 그랬기에 제 잘못으로 아기에게 화살이돌아온거라고 생각했었어요 ...
근데 남편은 제가 외국생활을 하면서 저를 언제나 방치하고 외롭게하고 그런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향수병이 오든 뭐든 외국에서 힘든점 개선해가고싶어도 제 말을 무조건 안들어주고 무시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면허만 있으면 자유자재로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의지안하고 먹고싶은거 언제든 사러가고 그럴수있을거같아서 면허따보러고 얘기도했으나 따게해줄맘이 없는지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만 돌아왔어요. 별도의 카드에 400있는데 그거는 그럼 뭐할때 쓸거냐고 하니
자기의 노후를 위해 모아둔다네요.
여기가 싫으면한국가든지?라고 식이어서 결국 도움 받을곳이 없는저는 무작정 70만윈 택시비를 날려가며 한국으로 도망치듯 나갔습니다.
한국가면 안돌아올거란걸 예상했는지 자기 차로는 안보내주거든요.
집에서 공항까지 5시간이 걸려요. 제발돌아와달라고 빌고 아이는 우연히 아빠랑 노는 아이들을 보면 빤히 쳐다보기만 하고 역시 아이에게는 아빠가필요한거구나 크게 나쁜짓을 한게 없으니 다시 돌아가곤 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다시 돌아와서 너무나 충격먹은게 저에게 화가난다고 아이에게 물건을 던져 얼굴에 상처를 입힌것이었습니다.
여성상담센터에 연락을 해서 신고하고 증거도 남겨두었습니다.
아이가 최근 rs바이러스에 걸려 너무힘들어했는데
남편이 아이 병원도 안데려다주고 협조를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데려다주고 시어머니 도움을 받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제 사정을 듣고는 시댁에 갑작스레 이사하게된거였어요.
다시 남편과의 원룸으로 돌아가면, 저는 또 아무도없는 외국에서 아기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디에도 도움받을곳없이 불안에 떨어야하고 한국에도 보내주지 않을것입니다.
제목표는 어서 아이를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건데
분가하면 전처럼 분명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한국으로 보내주지 않을거에요. 시댁에 있으면 경제적으로 조금 나으니 한국에 가도된다고합니다.
근데 그동안에 개알레르기때문에 여기있기도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아이가 1일부터 알에스바이러스로 많이 힘들어해서 지금도 아직 완치되지 않았는데요. 그걸 고스란히 밤낮 지켜본저는 다시 코로나위험한 공항까지 가는게 덜컥 걱정이되고 아이에게 못할짓 하는것같아서 제가참고 코로나안정될때까지 기다릴 생각이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개알레르기로 힘들어하니 차라리 남편과의 원룸에서 당분간지내볼 생각이었습니다.
원룸에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저로서는 제일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했어요.
((╋추가글)) 아기가 시댁에 개알레르기 때문에 힘들어합니다ㅠㅠ
시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하기 때문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3살짜리 아들이 개알레르기가 있는데 시댁서 집안에서 키우는 18년된 요크셔테리어╋시츄 믹스견이 있어요
18년되서 늙은개라 눈도잘 안보이고 소리도 잘 안들린다고 해요
그리고 계단도 스스로 오르락내리락 하지 못한다고 해요.
근데도 건강한것 같아요
저 개가 있어 3살된 아기가 밤낮 가리지 않고 미친듯 긁곤해요... 얼굴과 전신이 두드러기처럼 일어나고 눈두덩이가 붓고요
가려워서 밥도 못먹을정도구요
어쩔때는 손이 너무너무 가려운 나머지, 피가날때까지 바닥에 손을벅벅 문지르는데 너무 가슴이 찢어질거 같더라구요.. 그 꼴을 못보겠습니다
저희가 이사한지 4일째인데 다시 분가도 어렵고,
병원가서 처방받은 약으로버티는중인데
그래도 긁더라구요.. 한집에 개랑 생활하니까..
시어머니도 손자를 너무예뻐라하세요
손자때문에 살아가는 듯이
근데 늙은개를 어디 갖다줄수도 그럴수도 없는거같고 못하겠는가봐요..
아이에게 알레르기 약을 계속 먹이자고 하시는데 저희아이는 개알레르기가 최고수치 5단계라서 계속 같이 살게 하는경우 약을 먹어도 호흡곤란이 올수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차피 장수못할거라 곧있음 죽는다고 하시는데
인터넷 알아보니 작은개들중에는 20~25살까지 사는 개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때까지 앞으로 몇년을더 장수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요... 요즘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도 심하고 벅벅 미친듯 긁는 아들보면 죽고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그런데도 개를 분리하거나 하지도 않고 한공간에 내버려두는 시어머니가 원망스럽기까지하구요..
제가 국제결혼해서 외국에서 살고있습니다만, 코로나 잠잠해지면 애데리고 한국으로 가버릴 예정입니다..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버텨야되는데..
18년 된 개, 자연사하기를 기다리는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언제쯤 자연사할지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다시 분가를 못하는 이유는요..
전에 분가해서 3년동안 살고있었지만, 남편의 알콜중독 등등 매일매일이 지옥같아서 시어머니가 그런상황을 구제해줘서 여기로 온거거든요..
여기가 외국이고 외국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 운전면허가없으면 어디에도 갈수없는곳이다 보니, 남편이 협조해주지 않으면 애를 키울수가 없는데도 협조를 안해줘서 아이를 키울수가 없었어요 ..
아이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무시하는 바람에 혼자 어쩔 줄 몰라 해맸던 일이 많아요
저에 대한 무시와 모욕도 서슴치 않았고 아이에게 폭언, 그리고 아기를 상대로 가끔씩 폭력적인 모습도 보여주곤 했습니다
자기가 화가나면 아기의 장난감을 보는 데서 발로 차거나 얼굴에 상처를 내거나 ...
증거로 남아있고 아직 아기얼굴에 상처흔적도 남아있어요
다시 분가해서 이런 남편과 덩그러니 살아가는 건 너무 지옥이지만, 시댁에서도 개알레르기때문에 개와 같이 생활을 해야하는 환경이 너무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나을까요?
그런 생각도 있기에, 아이 약으로 좀 버티면서 있다가 코로나잠잠해지거든 떠나려고 했거든요...
몇번이나 한국으로 도망치듯 떠나곤 했었지만 남편이 잘못했다고 빌어서 다시 돌아가면 바뀐건 없고... 분가하면 다시 반복될거 같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추가글))
제가 사정을 제대로 안써서 전달이 조금 오해된 부분이 있는데요...
남편은 평소 폭력을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저와 싸울때 딱한번 아기에게 화풀이식으로 물건을 던져 얼굴에 상처를 냈구요..
그게 지금까지 3년살면서 딱 한번 있었습니다. 가끔씩 아기장난감을 화가난다고 발로 찬적도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의지할데가 없어 오로지 남편만보고 사는데 육아스트레스로 징징대던가 남편한테 애줄건데 왜먹냐고 먹는걸로 구박하고 그런적도있어 저도 잘못했던거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아기한테 그런건 잘못이지만 제가 평소 남편을 무시하고 그랬기에 제 잘못으로 아기에게 화살이돌아온거라고 생각했었어요 ...
근데 남편은 제가 외국생활을 하면서 저를 언제나 방치하고 외롭게하고 그런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향수병이 오든 뭐든 외국에서 힘든점 개선해가고싶어도 제 말을 무조건 안들어주고 무시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면허만 있으면 자유자재로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의지안하고 먹고싶은거 언제든 사러가고 그럴수있을거같아서 면허따보러고 얘기도했으나 따게해줄맘이 없는지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만 돌아왔어요. 별도의 카드에 400있는데 그거는 그럼 뭐할때 쓸거냐고 하니
자기의 노후를 위해 모아둔다네요.
여기가 싫으면한국가든지?라고 식이어서 결국 도움 받을곳이 없는저는 무작정 70만윈 택시비를 날려가며 한국으로 도망치듯 나갔습니다.
한국가면 안돌아올거란걸 예상했는지 자기 차로는 안보내주거든요.
집에서 공항까지 5시간이 걸려요. 제발돌아와달라고 빌고 아이는 우연히 아빠랑 노는 아이들을 보면 빤히 쳐다보기만 하고 역시 아이에게는 아빠가필요한거구나 크게 나쁜짓을 한게 없으니 다시 돌아가곤 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다시 돌아와서 너무나 충격먹은게 저에게 화가난다고 아이에게 물건을 던져 얼굴에 상처를 입힌것이었습니다.
여성상담센터에 연락을 해서 신고하고 증거도 남겨두었습니다.
아이가 최근 rs바이러스에 걸려 너무힘들어했는데
남편이 아이 병원도 안데려다주고 협조를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데려다주고 시어머니 도움을 받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제 사정을 듣고는 시댁에 갑작스레 이사하게된거였어요.
다시 남편과의 원룸으로 돌아가면, 저는 또 아무도없는 외국에서 아기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디에도 도움받을곳없이 불안에 떨어야하고 한국에도 보내주지 않을것입니다.
제목표는 어서 아이를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건데
분가하면 전처럼 분명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한국으로 보내주지 않을거에요. 시댁에 있으면 경제적으로 조금 나으니 한국에 가도된다고합니다.
근데 그동안에 개알레르기때문에 여기있기도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아이가 1일부터 알에스바이러스로 많이 힘들어해서 지금도 아직 완치되지 않았는데요. 그걸 고스란히 밤낮 지켜본저는 다시 코로나위험한 공항까지 가는게 덜컥 걱정이되고 아이에게 못할짓 하는것같아서 제가참고 코로나안정될때까지 기다릴 생각이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개알레르기로 힘들어하니 차라리 남편과의 원룸에서 당분간지내볼 생각이었습니다.
원룸에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저로서는 제일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했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