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8시 10분까지는 착석

일산사는나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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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8시 10분까지는 착석

 

[박상남 기자]

[앵커멘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러집니다.

응시자들은 수험표와 신분증 등 준비물을 챙겨 오전 8시 10분까지는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있어야 합니다.

박상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3 학생들이 선생님의 호명에 따라 수험표를 받아듭니다.

기재 내용에 틀린 것이 없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인터뷰:김재하, 인창고 3년] "막상 수험표를 받아드니까 떨리네요."

불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인터뷰:배윤경, 풍문여고 3년]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하고 머리도 하고..."

이제 남은 것은 실력 발휘뿐입니다.

[인터뷰:김민균, 인창고 3년] "열심히 했지만 시험장에 가서 제 실력을 발휘해야죠."

수능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6시 15분까지 이어집니다.

응시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챙겨 늦어도 오전 8시10분까지는 시험실의 지정 좌석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이왕이면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편이 낫습니다.

시험실 반입 금지 물품은 아예 집에 빼놓고 가는게 상책입니다.

[인터뷰:문형춘, 인창고 3학년 교사] "휴대전화나 전자기기는 절대 가지고 가면 안됩니다. 휴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수험표 분실시 재발급은 시험장 관리본부에서 오전 8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수능일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전국 시 지역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졌습니다.

또한 시험장 주변 200미터 안으로는 일반 차량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YTN 박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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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능시계인기' - 날으는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