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지현우와 파격 로맨스

ㅇㅇ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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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고두심이 연기 인생 49년 만에 파격 로맨스를 선보인다.





 


영화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와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고두심, 지현우, 양정원, 전혜진, 김중기 등이 출연하고



영화 '유 메이크 미 댄스', '걱정말아요'의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두심에게는 연기 인생 49년 중 가장 파격적이고도, 대담한 도전이라 볼 수 있다. 


고두심은 자신의 고향인 제주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들의 삶과 노년 여성에게 찾아온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고 깊이있게 그려낸다. 



 


그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사람에겐 감성이 존재한다. 이 영화는 그런 점을 제대로 보여준다. 진옥이 나이차와 편견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감정의 줄을 끝까지 붙잡게 하고, 그의 가슴 속에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해 준 소준문 감독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도전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엄마의 모습이 아닌, 한 여성으로서의 삶과 사랑을 연기해낸 고두심은 지현우와의 세대를 뛰어넘는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의미있는 도전을 나선다.





 


한 편, 영화 '빛나는 순간'은 오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