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복수하는 방법이 소송말고는 없을까요?

하아2021.06.08
조회1,772



남편이 몇년전 어린여자랑 바람이났어요
걸려서 난리가났었고 이혼요구를 했었는데
애들도 그렇고 쉽지가않더군요
다신 그러지않겠다는 말을 한번 더 믿어보기로하고
지금까지 겨우 버티고 살았어요
근데 이여자가 이년반만에 핸드폰번호 바꿔서 연락이왔어요
만나자고. 본인 이사한 집 알려주면서 오래요 새벽3시에..
미친거아니예요?
변호사 찾아가서 소송은 준비하고있어요
예전에 모아뒀던 증거도 다 제출했어요
근데 소송은 소송일뿐 이여자 일상에 아무런 해가 안되잖아요
복수하고싶어요 얼굴도 못들고다니게하고싶어요
몇년전 그 일이 자꾸 떠올라 너무 힘들어요
그당시에 남편한테 집에갔는지 인증사진을 끊임없이 요구해서 그여자한테 집에있는 애들사진까지 보냈어요
저를 집이라고 표현하면서
집이 있는 집에 오래 있는게 싫다고 그러더군요
보니까 임신했다고 거짓말까지 한것같아요
그리고 낙태했다고까지요
정말 너무 화가나는데 할수있는게없어요
나이도 어린애가 왜 유부남한테 집착할까요?
너무 좋아서인가요 돈때문인가요
남편 경제권이라고는 다 제가 가지고와서 돈한푼 없는데
너무 사랑해서 잊지 못하는건가요?
심지어 지금 만나는 남자도있대요.
아 진짜 생각하면 화가나서 돌아버리겠어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