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공포썰 가져옴

나는판녀2021.06.08
조회2,397

ㅎㅇㅎㅇ 오늘은 공포썰을 가져와 봄


원래 내가 폰으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라가버려서 빡치지만 다시 씀


아 그리고 요거 하라구??#판 살리자

조금 부끄부끄하지만 얼릉 썰 풀어보도록 하겠음



일단 나는 동생이 있음 나중에 조금 더 썰 올리면 이어쓰기로 썰 올리면서 내 가족 체계를 이야기 하겠음



이때가 아마도 내기억에는 4월이었던 걸로 기억함


나하고 동생은 열이 좀 많은 편이라서 같이 거실에 나가서 자기로 했음


아마도 새벽 한 시 쯤이었음조금 수다 떨면서 둘이 놀다가 동생이 갑자기 잠에 들어 버렸음



그래서 나도 자기로 했는데 그와 동시에 가위에 눌려버리게 되었음



일단 나는 꿈에서 거실에 내 동생이랑 같이 누워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이게 꿈이다 라고 확신에 차 있었음



그래서 나가는 엄마를 붙잡으면서 "엄마 이거 꿈이지?"라고 물어 보았음.


근데 엄마가 이렇다 저렇다를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는 거임



엄마한테 "엄마.. 꿈이면 꿈이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얘기해줘"했는데 엄마가 자꾸 내 질문에 대한 답을 피했음



나는 (황당할 수 도 있음) 내 손을 이빨로 막 물어뜯었음


엄마가 날 걱정하나 안하나 알아보기 위해서 물어 뜯었는데엄마가 거들떠도 보지 않고 나가버림


나는 더욱 더 확신에 차서 꿈이다거리고 있었는데안방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렸음




"00아~들어와~~"하지만 엄마는 아까 분명히 나갔었고 그걸 내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나는 그 목소리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 안방으로 들어감




"엄마 어딨어?"라고 물어보며 방을 들여다 보았는데 진짜 뻥 안치고 가구나 창문 이런거 싹 다 사라지고 완전 검정색, 암흑이었음



방안에서는 계속 엄마 목소리가 들렸음


나는 겁에 질려서 방에서 나가면서 도망쳤고 그와 동시에 가위에 눌림가위에 눌려서 한참동안이나 발버둥 치다가 갑자기 가위가 풀렸음




옆에서 동생이 자고 있었는데 나 가위 눌렸으니까 들어가서 자자고 할려고 동생을 깨우려고 할 때였음



근데... 동생이 무표정 상태로 걱,걱 거리면서 누워있는 거임



그래서 동생을 막 깨웠음
동생이 일어나서 나한테 하는 말이



"언니....나 무서운 꿈 꿨어"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나는 아까 가위 눌렸는데..넌 무슨 꿈 꿨는데.??"라고 물어보자





동생이 말한 꿈은 그냥 소름 그 자체였음



엄마가 우리한테 옷을 받아왔다면서 나눠주려고 하는 꿈이 었음.



그러면서 동생한테 골라보라고 하는 꿈이었는데







정말 소름 돋는게....그 옷등이 전부다 검정색하고 네이비색 옷들이었음





우리는 이 얘기하자마자 너무 소름 돋아서 그대로 방으로 도망갔음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별로 안 무서워 보이는데 이거 말고도 무서운 일이 너무 많았어서지금은 이사갔음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잉아 참고로 주작아님 맨날 주작이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