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ost,,때문에 웃지 못할 일

혜뚜기2008.12.06
조회166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4살 직딩 여자 랍니다~

 

오늘 퇴근 하기 전에 정말 웃지 못할 일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고 퇴근 하네요~

 

회사에서 컴퓨터 배경 화면을 바꾸려고 이리저리~블로그도 뒤져보다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는....나홀로집에.. 영화....초등학교 때 10번도 넘게 본 영화인 지라

 

갑자기 머릿속을 지나쳤어요..

 

그래서 ost도 듣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찾아 보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노래가 있더

 

라구요....  제목도 생각도 안나고....가수도 생각도 안나고....... 제 성격상 한번 생각 안나는건

 

어떻게든 찾아서 듣던가 확인해야 되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난 또 일을 제끼고 서야..

 

네이버 블로그 지식인을 통틀어서.... 마구 찾기 시작 했습니다...

 

자꾸 나오는 노래는..빈합창단...... 하나씩 들어봐도 제가 아는 노래가 아니 더라구요..

 

공교롭게도 전 친구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죠....

 

너무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왜 그러냐면서..... 제가 오전부터 한 일을 물어봤죠..

 

전 답답한 심정에 허밍으로 그 노래를 불렀지만...친구는 도통 어떤 노래인지 알 수가 없다고

 

(제가 음치끼가 있어서..)

 

그 노래는 어제 웃찾사에서 오봉이 테마로 나온 노래 였어요..

 

친구도 웃찾사를 본 지라.. 대충은 어떤 노래인 지는 알았죠..

 

결국 싸이 홈페이지로 들어가...ost 수록곡 노래를 다 들어 보기로

 

했습니다....그래도....그래도 나오지 않는....전 너무 답답한 나머지...

 

하루를 그렇겐 보낸 허망감과 함께 퇴근 20분전 마무리를 하고.... 정리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흘러 나오는......... 내가 원하던 노래가.................

 

 

바로 제 옆에서 일하는 친구가 찾았습니다.....

 

안찾는거 같더니....... 맘마미아 노래... 이상한 노래들이 흘러 나와 난 단순히

 

노래를 들으려는 구나 생각을 했는데....

 

전 친구가 하나하나 설명하는 얘기에 오랫만에 배꼽 빠지면서 웃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 얘기인 즉슨 네이버에 ''12월 5일 웅이 아버지에서 나온 노래''

 

이렇게 치니 나오지 않고...

 

 

 

결국 친게... ''외국곡 아 아 아 ..''

 

그노래가~ 아아아아~~ 이러면서 허밍식으로 부르거든요...

 

그걸 그대로 쳤는데............검색이 되더 랍니다....

 

 

궁금하시죠~~ ㅋㅋ 톡이 된다면 제가 그 노래의 제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