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2년전 한 선배를 알게 됐죠.. 학교에서 봐두 서로 인사도 안하고 다닐정도였죠.. 선배도 절 모르는거 같기에,, 그냥 지나친거져... 그리고.. 일년뒤 전체 엠티라는 걸 갔습니다.. 거기서 그 선배와 같은조가 되었구여.. 첨에는 어 이선배가 우리조넹.. 하구.. 말았는죠.. 관심이 없었기에...
그런데 선배와 같은조가 되고.. 선배와 얘길 하다보니까.. 참 재미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여.. 글구 선배가 여친두 없다기에.^^
얼마후에.. 선배를 저희 과 카페를 통해 만나게 되었구.. 인사를 나누고.. 연락처두 주고 받고.. 그랬져..
그리고 가끔 연락을 했구여... 긍데.. 선배가 여자칭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여.. 엠티갔을때는 그냥.. 이미지 관리상 이야기 안한거라구..
그때까지도.. 여친에 대해 신경이 안쓰였죠..큰 관심이 없었거든여..
한동안 연락을 하고 지냈구.. 일주일에 한번씩 연락하던것이..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 많은 날은 하루에 몇번씩 서로 연락을 하면서 지냈져..
그리고 전 선배에 대해 알아가면서.. 여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선배오빠가 너무 다정하게 잘해주고.. 저를 연인 대하듯 이것저것 마니 챙겨 주었거든여..밤 늦게까지 통화두 하구.. 하루일과를 서로 물으면서..
그렇게 오랜동안 아니 한 두달을 그렇게 지낸거 같아여.. 오빠가 하루는 저보고 저녁에 저나를 하더니
같이 데이트나 할까??이러더라구여.. 전.. 모 아무생각없이.. 만났고.. 그데 한두세번 되었나??
오빠랑 만나면 참 재미있었어여... 장난도 치구.. 서로 잘 맞았거든여...
하루는 장난을 치는데.. 박수를 치면서 안기라구 하더라구여.. 장난으루.. 전.. 장난이기에.. 싫어 내가 왜 오빠테 안겨?? 이러면서 넘어갔는데.. 오빠는 그럼 니가 해봐?? 이러는거예여.. 전.. 설마 하면서.. 장난으루.. 팔을 벌렸거든여...그런데 오빠는 저를 꼭 아주 꼭 안아주더라구여... 놀랐져.. 전혀 다른 모습이었거든여...너랑 안고 있으니까 좋다구 하면서.. 저는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기에.. 싫지는 않았어여..
그리고 그런 행동은 장난으로 넘겼구여...
그리고.. 다음날인가.. 오빠를 또 만나게 되었고..이야기를 하면서 장난을 치다가 오빠가 이러는거예여.. 너 자끄그러면 뽀뽀한다...!!1
전.. 평소에 오빠가 여자칭구를 마니 챙기구.. 또한 양다리 모~~ 이런식의 것들은 안좋다고 얘기 했기에 오빠는 그렇게 할쭐 몰랐기에.. 전 장난으로 받아쳤죠...
그런데 오빠는 저에게 징짜 뽀보를 하는거예여. 글구.. 키스까지도..
키스를 한날.. 전 차를 타고 오는 동안 그런것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어여.. 그냥 말하기 싫더라구여..
오빠랑 어색해질까봐... 오빠는 여칭이 있었기에.. 그런데 그날 밤에 오빠가 저나를 하더니..
"너 좋은 사람만나라.. 너 좋다는 사람 만나.."
어이가 없었죠.. 그럼 나테 왜 그랬던건지.. 혼란스러웠죠.. 하지만.. 좋아한다는 감정 그것때문에.. 어찌 할수 없었죠..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오빠랑 또 둘이 만날 계기가 생겼구.. 오빠는 그날도 어김없이
분위기가 잡혀.. 제가 또 그런 실수??를 하더라구여..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우리 꼭불륜 같다..
아니.. 그럼 나테 왜 그런 행동을 했지?? 혼자 속으로 생각을 하다가.. 오빠테 물어봤져.. "오빠 나테 왜 그런거야??" 오빠는 "나도 미안하게 생각해... 사람 감정이라는게.. 어쩔수 없더라구..."
한참을 오빠와 얘기를 했어여.. 오빠는 저를 좋아하기는 한대여.. 그리고.. 이렇게 계속 만나면 저를 좋아할꺼 같다구 하더라구여.. 그러면 여친을 배신할꺼 같구.. 자긴 배신같은거는 하기 싫다고..
자기는 잊고... 다른 사람 만나고.. 자기랑은.. 편한 선후배로 예전처럼 돌아가자고..
모라 말할수 없었죠.. 전 오빠가 더 마니 좋아졌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져...
집에와서 생각을 해보니.. 오빠가 자기가 실수를 하고 애써 모든 상황을 무마 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말한마디로... 제 맘같은것은 생각도 안하고.. 제가 상처 받는것은 생각도 안하고..그리고.. 자긴 여자칭구를 저보단 더 좋아하기에.. 여자친구에게 잘해야 겠다고... 어이가 없죠...
먼저 ,,, 그렇게 표현한것두 오빠인데.. 그럼.. 제가 오해할만한 행동들을 하지 말던가..ㅡㅡㅋ
몇날을 울면서 보낸거 같아여.. 그리고.. 그냥 제가 맘을 접기로 했져.. 글구 마지막으로 오빠를 만나기루 했어여..
"오빠 나 이대로 꼐속 오빠 얼굴보믄.. 쉽게 맘정리 못할꺼 같아.. 그냥 오빠랑 당분간이 될지 아님 계속 그렇게 지낼지 모르겠지만.. 연락 끊을래..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두 그럴래.."
오빠는 저를 잡더라구여.. 학교에서 보믄.. 어색하게 서로 지나가기 싫다고.. 너 그럴수 있냐고..자긴 그런거 못한다구.. 그냥 전처럼 지내도록 노력해 보라구...
그래서..오빠의 설득 끝에 그렇게 지내기루 했져..그리고 아주 가끔.. 제가 연락하고.. 오빠도 그러구..
그러다.. 점점 연락이 끊겼져.. 글구.. 석달이 넘게 지난 지금.. 가끔 엠에쏀서 보믄.. 얘길 하는정도..
그런데.. 겨우 맘을 추스리고 있는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우리 오랜만에 낼 데이트 할까??
엠에쎈으루 그런 얘길 하더라구여...
오빠가 저에게 그랬거든여.. 앞으로는 여자칭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여자랑 단둘이 잇는 시간은 안만들꺼구.. 같이 있지도 않을꺼 라구.. 그러던 오빠가 먼저 그런얘길 그리고 저보고 다시 보잔 얘길 하는게.. 이상했져.. 하지만.. 아직까지도 오빠를 좋아하는 맘이 있기에.. 거절에 말투는 하지 않고 그냥..
대충 얼버무리믄서 넘어 갔져..
원래 오빠는 시간약속을 잡고 만나는 성격이 아니기에.. 낼 전화 하겟지 하고.. 기다렸져///
어쩔수 엄는 감정 때문에 그랬다는 오빠...
조금 길더라두. 읽어주시구. 리플마니 달아주세여...
횟수로 2년전 한 선배를 알게 됐죠.. 학교에서 봐두 서로 인사도 안하고 다닐정도였죠.. 선배도 절 모르는거 같기에,, 그냥 지나친거져... 그리고.. 일년뒤 전체 엠티라는 걸 갔습니다.. 거기서 그 선배와 같은조가 되었구여.. 첨에는 어 이선배가 우리조넹.. 하구.. 말았는죠.. 관심이 없었기에...
그런데 선배와 같은조가 되고.. 선배와 얘길 하다보니까.. 참 재미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여.. 글구 선배가 여친두 없다기에.^^
얼마후에.. 선배를 저희 과 카페를 통해 만나게 되었구.. 인사를 나누고.. 연락처두 주고 받고.. 그랬져..
그리고 가끔 연락을 했구여... 긍데.. 선배가 여자칭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여.. 엠티갔을때는 그냥.. 이미지 관리상 이야기 안한거라구..
그때까지도.. 여친에 대해 신경이 안쓰였죠..큰 관심이 없었거든여..
한동안 연락을 하고 지냈구.. 일주일에 한번씩 연락하던것이..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 많은 날은 하루에 몇번씩 서로 연락을 하면서 지냈져..
그리고 전 선배에 대해 알아가면서.. 여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선배오빠가 너무 다정하게 잘해주고.. 저를 연인 대하듯 이것저것 마니 챙겨 주었거든여..밤 늦게까지 통화두 하구.. 하루일과를 서로 물으면서..
그렇게 오랜동안 아니 한 두달을 그렇게 지낸거 같아여.. 오빠가 하루는 저보고 저녁에 저나를 하더니
같이 데이트나 할까??이러더라구여.. 전.. 모 아무생각없이.. 만났고.. 그데 한두세번 되었나??
오빠랑 만나면 참 재미있었어여... 장난도 치구.. 서로 잘 맞았거든여...
하루는 장난을 치는데.. 박수를 치면서 안기라구 하더라구여.. 장난으루.. 전.. 장난이기에.. 싫어 내가 왜 오빠테 안겨?? 이러면서 넘어갔는데.. 오빠는 그럼 니가 해봐?? 이러는거예여.. 전.. 설마 하면서.. 장난으루.. 팔을 벌렸거든여...그런데 오빠는 저를 꼭 아주 꼭 안아주더라구여... 놀랐져.. 전혀 다른 모습이었거든여...너랑 안고 있으니까 좋다구 하면서.. 저는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기에.. 싫지는 않았어여..
그리고 그런 행동은 장난으로 넘겼구여...
그리고.. 다음날인가.. 오빠를 또 만나게 되었고..이야기를 하면서 장난을 치다가 오빠가 이러는거예여.. 너 자끄그러면 뽀뽀한다...!!1
전.. 평소에 오빠가 여자칭구를 마니 챙기구.. 또한 양다리 모~~ 이런식의 것들은 안좋다고 얘기 했기에 오빠는 그렇게 할쭐 몰랐기에.. 전 장난으로 받아쳤죠...
그런데 오빠는 저에게 징짜 뽀보를 하는거예여. 글구.. 키스까지도..
키스를 한날.. 전 차를 타고 오는 동안 그런것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어여.. 그냥 말하기 싫더라구여..
오빠랑 어색해질까봐... 오빠는 여칭이 있었기에.. 그런데 그날 밤에 오빠가 저나를 하더니..
"너 좋은 사람만나라.. 너 좋다는 사람 만나.."
어이가 없었죠.. 그럼 나테 왜 그랬던건지.. 혼란스러웠죠.. 하지만.. 좋아한다는 감정 그것때문에.. 어찌 할수 없었죠..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오빠랑 또 둘이 만날 계기가 생겼구.. 오빠는 그날도 어김없이
분위기가 잡혀.. 제가 또 그런 실수??를 하더라구여..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우리 꼭불륜 같다..
아니.. 그럼 나테 왜 그런 행동을 했지?? 혼자 속으로 생각을 하다가.. 오빠테 물어봤져.. "오빠 나테 왜 그런거야??" 오빠는 "나도 미안하게 생각해... 사람 감정이라는게.. 어쩔수 없더라구..."
한참을 오빠와 얘기를 했어여.. 오빠는 저를 좋아하기는 한대여.. 그리고.. 이렇게 계속 만나면 저를 좋아할꺼 같다구 하더라구여.. 그러면 여친을 배신할꺼 같구.. 자긴 배신같은거는 하기 싫다고..
자기는 잊고... 다른 사람 만나고.. 자기랑은.. 편한 선후배로 예전처럼 돌아가자고..
모라 말할수 없었죠.. 전 오빠가 더 마니 좋아졌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져...
집에와서 생각을 해보니.. 오빠가 자기가 실수를 하고 애써 모든 상황을 무마 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말한마디로... 제 맘같은것은 생각도 안하고.. 제가 상처 받는것은 생각도 안하고..그리고.. 자긴 여자칭구를 저보단 더 좋아하기에.. 여자친구에게 잘해야 겠다고... 어이가 없죠...
먼저 ,,, 그렇게 표현한것두 오빠인데.. 그럼.. 제가 오해할만한 행동들을 하지 말던가..ㅡㅡㅋ
몇날을 울면서 보낸거 같아여.. 그리고.. 그냥 제가 맘을 접기로 했져.. 글구 마지막으로 오빠를 만나기루 했어여..
"오빠 나 이대로 꼐속 오빠 얼굴보믄.. 쉽게 맘정리 못할꺼 같아.. 그냥 오빠랑 당분간이 될지 아님 계속 그렇게 지낼지 모르겠지만.. 연락 끊을래..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두 그럴래.."
오빠는 저를 잡더라구여.. 학교에서 보믄.. 어색하게 서로 지나가기 싫다고.. 너 그럴수 있냐고..자긴 그런거 못한다구.. 그냥 전처럼 지내도록 노력해 보라구...
그래서..오빠의 설득 끝에 그렇게 지내기루 했져..그리고 아주 가끔.. 제가 연락하고.. 오빠도 그러구..
그러다.. 점점 연락이 끊겼져.. 글구.. 석달이 넘게 지난 지금.. 가끔 엠에쏀서 보믄.. 얘길 하는정도..
그런데.. 겨우 맘을 추스리고 있는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여.. 우리 오랜만에 낼 데이트 할까??
엠에쎈으루 그런 얘길 하더라구여...
오빠가 저에게 그랬거든여.. 앞으로는 여자칭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여자랑 단둘이 잇는 시간은 안만들꺼구.. 같이 있지도 않을꺼 라구.. 그러던 오빠가 먼저 그런얘길 그리고 저보고 다시 보잔 얘길 하는게.. 이상했져.. 하지만.. 아직까지도 오빠를 좋아하는 맘이 있기에.. 거절에 말투는 하지 않고 그냥..
대충 얼버무리믄서 넘어 갔져..
원래 오빠는 시간약속을 잡고 만나는 성격이 아니기에.. 낼 전화 하겟지 하고.. 기다렸져///
그런데.. 하루종일.. 들뜬 맘에 기다리고 잇는데. 연락이 엄더라구여.. 기뻤던 만큼.. 실망두 넘 컸죠..
그리고 며칠이 지나.. 모 물어 본다는 핑꼐로 슬쩍 오빠에게 우리 언제 데이트 할꺼냐구.. 은근슬쩍 물어 봤더니... 오빠는 자기가 건강해져서.. 펄펄 날ㅇ아다니믄.. 그떄하자고 하드라구여..
(오빠는 요즘 계속 허리아프다구 하구.. 감기라구 하그.. 이러면서 아프다구 했었거든여..)
이해가 안갓어여.. 매일 칭구들과 겜방가구.. 놀러 다니구 하는뎅.. 펄펄 날아다니믄.. 만나자니..
그떄 전 이런 생각으 ㄹ했져.. 이 오빠가 절 떠 보는 거구낭... 아직도 자길 좋아하는지...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몰겟지만..
이 오빠 진짜 절 좋아하기는 했었던 걸까여..?? 약간의 호감이라두 있었던 걸까여??
이런 비스무리한 일을 한번 당한적이 있었는데.. 오빠가 절 마니 위로해줬거든여.. 그러면서. 제 편에 서서.. 그 남자 나쁜놈이라구 얘기 해주던. 오빠가 저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더라구여...
그런데.. 아직도 이 오빠를 마니 좋아하나봐여.. 자끄만.. 생각나고.. 보구싶구.. 연락하구 싶구...
어쩜 좋을까여??? 이 남자와 사귀지는 않지만 전처럼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여?? 그냥 편한 오빠 동생으루... 예전의 일들만 생각하믄.. 맘이 너무 아픕니다.. 너무 마니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