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판 시작한지 한5년쯤 됐는데 판 시작하고나서 성격이 진짜많이 바뀐것 같아
주로 판에 올라오는 글들이 실제 주변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글들이고 추반으로 정상이다 비정상이다를 평가받는 성향이 강하다보니까 내 가치관도 베댓에 맞춰 변하는 것 같기도하고 실제 친구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들도 판에서는 무례한 행동으로여겨지다보니 나도 모르게 실수할까봐 실제 주변사람들 한테 조심하려하는게 심하게 강해진 것 같아
운좋게도 나는 지금까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못 만나봤는데 어쩌면 내가 좋아했던 친구들도 속으로는 안좋게 생각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젠가부터 무슨행동을 할때마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얘네는 어떻게 생각할까? 내앞에서는 좋다고했지만 속으로는 싫어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모든 행동을 하는데있어서 먼저 들어버리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사람들 만나는것도 이제 지치고 내가 을이 된 느낌이야 갑을관계 없이 내 진짜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는 편한친구를 앞으로 사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무엇보다도 잘보이려고 내 스스로가 착한척 하고 살아가는게 느껴져서 그냥 나답게 살고싶은데 이게 잘 안돼....
그리고 원래는 예쁘게 연애하다가 좋은 사람만나서 빨리 결혼하고싶었는데 성매매한 남편글,이혼글들을 많이 접하다보니까 내가 과연 좋은 남자를 만날 가능성자체가 있을까 싶어서 결혼자체가 무서워져서 차라리 현실들을 몰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했었어
내가 판하면서 많이 바꼈다는거는 예전부터 느껴왔지만 오늘 심각성을 느낀게 아까 남편이 걸그룹 직캠보고 ㅈㅇ했다고 누가 판에 올린걸 인스타에서 퍼간걸 봤는데 그중 네이트판 베댓이 성매매안하고 혼자해결한거면 착한거아니냐는식이였고 나도 그댓글보고 똑같이 생각했단말야 근데 인스타 댓글들은 아니더라고 애초에 초점자체가 다르더라고 네이트판은 초점이 성매매안하고 혼자 해결한 남편이라면 인스타는 혼자 해결한다해도 걸그룹 직캠을 보고한 것이 초점이고 그게시물댓글들에서 네이트판 베댓들을 비난하던데 그때 뭔가 내가 비정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 중학교 때부터 거의 5년간 이 커뮤안에만 자연스레 댓글로 사람들의 생각을 접하고 추반으로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평가된 댓글들만보니 자연스레 추천이 많은 댓글들쪽으로 내 가치관이 변한 것같아
네이트판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비정상으로 치부하는게 아니야 나는 옳고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고 자기 가치관이 제대로 확립되지도 않았던 너무 어린나이부터 한 커뮤니티만 보니까 나다워지지 못하고 과한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이제 어느곳에도 영향받지않고 나답게 살아가고, 나도 고3이라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아서 진짜 이제는 판 접고 공부에만 집중하려해
중학교때부터 매일밤 들어오던 유일한 낙이였는데 뭔가 떠나기 아쉬워서 처음으로 글쓴다ㅎㅎㅎ
예비의대생 6평 성적 인증
주로 판에 올라오는 글들이 실제 주변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글들이고 추반으로 정상이다 비정상이다를 평가받는 성향이 강하다보니까 내 가치관도 베댓에 맞춰 변하는 것 같기도하고 실제 친구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들도 판에서는 무례한 행동으로여겨지다보니 나도 모르게 실수할까봐 실제 주변사람들 한테 조심하려하는게 심하게 강해진 것 같아
운좋게도 나는 지금까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못 만나봤는데 어쩌면 내가 좋아했던 친구들도 속으로는 안좋게 생각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젠가부터 무슨행동을 할때마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얘네는 어떻게 생각할까? 내앞에서는 좋다고했지만 속으로는 싫어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모든 행동을 하는데있어서 먼저 들어버리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사람들 만나는것도 이제 지치고 내가 을이 된 느낌이야 갑을관계 없이 내 진짜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는 편한친구를 앞으로 사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무엇보다도 잘보이려고 내 스스로가 착한척 하고 살아가는게 느껴져서 그냥 나답게 살고싶은데 이게 잘 안돼....
그리고 원래는 예쁘게 연애하다가 좋은 사람만나서 빨리 결혼하고싶었는데 성매매한 남편글,이혼글들을 많이 접하다보니까 내가 과연 좋은 남자를 만날 가능성자체가 있을까 싶어서 결혼자체가 무서워져서 차라리 현실들을 몰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했었어
내가 판하면서 많이 바꼈다는거는 예전부터 느껴왔지만 오늘 심각성을 느낀게 아까 남편이 걸그룹 직캠보고 ㅈㅇ했다고 누가 판에 올린걸 인스타에서 퍼간걸 봤는데 그중 네이트판 베댓이 성매매안하고 혼자해결한거면 착한거아니냐는식이였고 나도 그댓글보고 똑같이 생각했단말야 근데 인스타 댓글들은 아니더라고 애초에 초점자체가 다르더라고 네이트판은 초점이 성매매안하고 혼자 해결한 남편이라면 인스타는 혼자 해결한다해도 걸그룹 직캠을 보고한 것이 초점이고 그게시물댓글들에서 네이트판 베댓들을 비난하던데 그때 뭔가 내가 비정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 중학교 때부터 거의 5년간 이 커뮤안에만 자연스레 댓글로 사람들의 생각을 접하고 추반으로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평가된 댓글들만보니 자연스레 추천이 많은 댓글들쪽으로 내 가치관이 변한 것같아
네이트판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비정상으로 치부하는게 아니야 나는 옳고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고 자기 가치관이 제대로 확립되지도 않았던 너무 어린나이부터 한 커뮤니티만 보니까 나다워지지 못하고 과한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이제 어느곳에도 영향받지않고 나답게 살아가고, 나도 고3이라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아서 진짜 이제는 판 접고 공부에만 집중하려해
중학교때부터 매일밤 들어오던 유일한 낙이였는데 뭔가 떠나기 아쉬워서 처음으로 글쓴다ㅎㅎㅎ
의대 합격하면 합격증이랑 인증하러 다시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