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후반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고 현재 약 5년정도 만났습니다.현재 동거중에 있으며 같이 산지도 거의 4년이 넘었습니다. 어젯밤에 싸우게 되면서 서로의 말이 맞다,너의잘못이 크다 라고 서로 말하고 있는 상황인데가장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곳이 여기라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만약 제 잘못이 크다하면 저도 당연히 남자친구에게 사과할 것 이며 스스로도 잘못을 인지하겠습니다. 다른내용은 다 떠나서 딱 어제의 상황만 올리도록할게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쉬는날에도 집에만 있느라 서로 데이트라는 걸 자주 즐기지 못했어요.경제적 여유가 없던것도 있고요. 그래서 약 2~3개월만의 데이트로 어제 고양이카페가서 냥님들과 놀고나서 삼겹살집에 가게 됬는데(저는 술을 좋아하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아예 입에도 대질않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이라 그런지 맥주가 너무 맛있더라구요ㅎ,,, 그래서 3병정도 먹고 뭔가 아쉬운 마음에 "한병 더 먹는 대신에 집가서 추가로 더 마시지 않겠다"라고 말을 했고, 총 테라맥주 4병을 먹었습니다. 그 후에 낚시카페가서 1시간정도 즐긴뒤 약간 술이 깨자 집가서 한잔 더 먹고싶은 마음에 말을 했죠. 집에 가서 조금 더 마시고 싶다고. 근데 남자친구는 왜 약속을 지키지 않냐. 아까 분명 집에서 먹지 않는조건으로 식당에서 한병 더 마신거 아니냐. 왜 매일 이러냐. 저는 이 부분에서 서운한게 물론 약속자체를 못지킨것은 맞지만, 2~3개월만에 외식인데 매일 이라는 단어를 쓴것도 어이가 없고, 기분이 좋으면 조금 더 마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남자친구때문에 친구도 없는, 아는사람도 없는 타지에 와있고 만날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항상 집에서 혼술을 하는사람인데 이거 하나 못맞춰주나 싶기도 하고. 별거 아닌 이 일로 서로 감정만 상한채 집에 왔고 대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인데 정리하자면 남자친구: 삼겹살 집에서 맥주한병 더 마시는 조건으로 집가서 안마시겠다고 했는데 왜 또 집가서 마시겠다고 하냐. 약속 지켜라. 여자친구: 내가 정말 매일 약속을 안지킨다면 내 잘못이겠지만, 3개월만의 외식이고 데이트인데 기분좋으면 조금 더 마실수 있는거 아니냐. 본인은 나와 한 약속 지킨적도 없으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냐. (정말 저와 한 약속 하나도 지키지 않아요. 그것때문에 헤어지자고 한 적도 많지만 항상 다신 안그러겠다는 말로 다시 만났었죠. 예를 들자면 저보다는 게임이 먼저인 사람이에요.) 정말 글로 옮기고 보니 별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 웃기네요..제 잘못이 아예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이상한 사람인건지 궁금해서 올리게 됬어요, 판단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판단좀 해주세요.
어젯밤에 싸우게 되면서 서로의 말이 맞다,너의잘못이 크다 라고 서로 말하고 있는 상황인데가장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곳이 여기라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만약 제 잘못이 크다하면 저도 당연히 남자친구에게 사과할 것 이며 스스로도 잘못을 인지하겠습니다.
다른내용은 다 떠나서 딱 어제의 상황만 올리도록할게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쉬는날에도 집에만 있느라 서로 데이트라는 걸 자주 즐기지 못했어요.경제적 여유가 없던것도 있고요. 그래서 약 2~3개월만의 데이트로 어제 고양이카페가서 냥님들과 놀고나서 삼겹살집에 가게 됬는데(저는 술을 좋아하는 편이고, 남자친구는 아예 입에도 대질않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이라 그런지 맥주가 너무 맛있더라구요ㅎ,,, 그래서 3병정도 먹고 뭔가 아쉬운 마음에 "한병 더 먹는 대신에 집가서 추가로 더 마시지 않겠다"라고 말을 했고, 총 테라맥주 4병을 먹었습니다.
그 후에 낚시카페가서 1시간정도 즐긴뒤 약간 술이 깨자 집가서 한잔 더 먹고싶은 마음에 말을 했죠. 집에 가서 조금 더 마시고 싶다고. 근데 남자친구는 왜 약속을 지키지 않냐. 아까 분명 집에서 먹지 않는조건으로 식당에서 한병 더 마신거 아니냐. 왜 매일 이러냐.
저는 이 부분에서 서운한게 물론 약속자체를 못지킨것은 맞지만, 2~3개월만에 외식인데 매일 이라는 단어를 쓴것도 어이가 없고, 기분이 좋으면 조금 더 마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남자친구때문에 친구도 없는, 아는사람도 없는 타지에 와있고 만날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항상 집에서 혼술을 하는사람인데 이거 하나 못맞춰주나 싶기도 하고.
별거 아닌 이 일로 서로 감정만 상한채 집에 왔고 대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인데 정리하자면
남자친구: 삼겹살 집에서 맥주한병 더 마시는 조건으로 집가서 안마시겠다고 했는데 왜 또 집가서 마시겠다고 하냐. 약속 지켜라.
여자친구: 내가 정말 매일 약속을 안지킨다면 내 잘못이겠지만, 3개월만의 외식이고 데이트인데 기분좋으면 조금 더 마실수 있는거 아니냐. 본인은 나와 한 약속 지킨적도 없으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냐. (정말 저와 한 약속 하나도 지키지 않아요. 그것때문에 헤어지자고 한 적도 많지만 항상 다신 안그러겠다는 말로 다시 만났었죠. 예를 들자면 저보다는 게임이 먼저인 사람이에요.)
정말 글로 옮기고 보니 별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 웃기네요..제 잘못이 아예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이상한 사람인건지 궁금해서 올리게 됬어요,
판단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