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 살이고 많이 심한 비만이라 3월 3째 주부터 시작해서 주마다 1~1.5kg씩 뺐어.
점심은 일반식에 조금 먹고, 저녁은 달걀 두 알이나 고구마에 우유or두유 먹으면서 일주일에 4~5일은 나가서 한 시간씩 걷고. 한약도 지어 먹고...
그래서 지금은 대충 10kg 비슷하게 빠졌는데 별로 체감이 안되는 거 같아. 내가 외모에 관심 없는 편이라(거울도 그냥 씻을 때 빼곤 안봄) 바뀐 걸 못느낀 걸까? 엄마도 얼굴 많이 작아졌다 그러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도 잘하고 있다며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하셨고, 체중계 보면 또 뿌듯하지만 막상 거울 들여다볼 때면 '바뀐 게 없는 거 같은데...' 싶어서 싱숭생숭해. 좀 더 빼면 체감이 될까?
10kg 정도 빠졌는데 왜 체감이 안될까
점심은 일반식에 조금 먹고, 저녁은 달걀 두 알이나 고구마에 우유or두유 먹으면서 일주일에 4~5일은 나가서 한 시간씩 걷고. 한약도 지어 먹고...
그래서 지금은 대충 10kg 비슷하게 빠졌는데 별로 체감이 안되는 거 같아. 내가 외모에 관심 없는 편이라(거울도 그냥 씻을 때 빼곤 안봄) 바뀐 걸 못느낀 걸까? 엄마도 얼굴 많이 작아졌다 그러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도 잘하고 있다며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하셨고, 체중계 보면 또 뿌듯하지만 막상 거울 들여다볼 때면 '바뀐 게 없는 거 같은데...' 싶어서 싱숭생숭해. 좀 더 빼면 체감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