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 입니다. 고민을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자주 눈팅하던 이 곳에다가 글을 써봐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한테 사랑 같은걸 잘 못 받아서 애정결핍 같은게 조금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 때문에 여자친구나 친구들한테 피해를 많이 주는거 같습니다. 우선 저는 25살이 될 때 까지 못해본게 너무 많습니다. 놀이공원가기 동물원 가기 제주도 가보기 등등 사실 못해본건 수도 없이 많아요.. 근데 이러한 것 때문에 친구 혹은 여자친구한테 심한 말을 많이 하게 돼요 예를들어서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당일날 사정이 생겨서 그 약속이 깨지면 앞뒤 안가리고 막말을 해요 너는 정말 친구 맞냐 이런식으로 그게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거 같고 여자친구한테도 별반 다를게 없어요 우선적으로 제 여자친구는 집순이 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요 하지만 저는 반대로 어렸을 때 해본게 없기 때문에 돌아다니는걸 좋아 합니다. 솔직히 좀 유치하지만 관람차가 저는 빠르게 빙빙 돌아가다가 하늘에서 멈추는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사진도 막 찍고 어디도 놀러 같이 가고 다른 사람들은 다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집순이라서. 집에 있는걸 좋아해요.. 사진같은 것도 잘 안찍어줍니다. 그럼 저는 이것도 못해주냐면서 막 화를 내다가 혼자 지칩니다. 그렇게 결국 여기까지 왔구요...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옆에 있어도 친구들이 옆에 있어도 사실 그렇게 반갑지 않고 혼자 힘을 빼다보니 힘이 듭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는 친구들이 절 피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카톡으로 얘들아 이거하자 혹은 우리 만나서 뭐먹을까 이런 얘기중에 한명이 파토를 내면 그 약속 자체가 깨집니다. 그럼 나도 안가 이런식이 아니라(차라리 이런식이면 낫죠) 말 없다가 말없어서 전화하면 어? 만나는거야? A가 안나온다길래 안만나는줄 알고 나는 미리 먹었는데? 라는 답장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만 따를 당하는거 같고 5년전에는 저랑 a랑 싸우고 절교까지 한 상황 이였습니다. 그날 B친구가 전역 하고 이틀 지난 날이여서 나 혼자라도 얘 전역일 추카해주자고 쿠우쿠우를 사줫습니다. 자기 말로는 이런 이런일 때문에 너랑 만나는거고 어차피 너가 절교한거지 내가 절교한건 아니잖아 나는 애들이랑 만날게 라고 했을 때 사실 좋지는 않았지만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일주일 뒤에 걔한테 사과를 받고 사과를 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화해할 겸 애들끼리 모여서 술자리를 만들었는데 B친구까지 부르려고 했지만 제 전화는 안받고 A전화만 받더라구요... 거기서 또 기분이 상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이렇게 의심이 많은 저... 병원에 다녀봐야 할까요...?
의심병 인가요??
안녕하세요 25살 남자 입니다. 고민을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자주 눈팅하던 이 곳에다가 글을 써봐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한테 사랑 같은걸 잘 못 받아서 애정결핍 같은게 조금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 때문에 여자친구나 친구들한테 피해를 많이 주는거 같습니다. 우선 저는 25살이 될 때 까지 못해본게 너무 많습니다. 놀이공원가기 동물원 가기 제주도 가보기 등등 사실 못해본건 수도 없이 많아요.. 근데 이러한 것 때문에 친구 혹은 여자친구한테 심한 말을 많이 하게 돼요 예를들어서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당일날 사정이 생겨서 그 약속이 깨지면 앞뒤 안가리고 막말을 해요 너는 정말 친구 맞냐 이런식으로 그게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거 같고 여자친구한테도 별반 다를게 없어요 우선적으로 제 여자친구는 집순이 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요 하지만 저는 반대로 어렸을 때 해본게 없기 때문에 돌아다니는걸 좋아 합니다. 솔직히 좀 유치하지만 관람차가 저는 빠르게 빙빙 돌아가다가 하늘에서 멈추는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사진도 막 찍고 어디도 놀러 같이 가고 다른 사람들은 다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집순이라서. 집에 있는걸 좋아해요.. 사진같은 것도 잘 안찍어줍니다. 그럼 저는 이것도 못해주냐면서 막 화를 내다가 혼자 지칩니다. 그렇게 결국 여기까지 왔구요...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옆에 있어도 친구들이 옆에 있어도 사실 그렇게 반갑지 않고 혼자 힘을 빼다보니 힘이 듭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는 친구들이 절 피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카톡으로 얘들아 이거하자 혹은 우리 만나서 뭐먹을까 이런 얘기중에 한명이 파토를 내면 그 약속 자체가 깨집니다. 그럼 나도 안가 이런식이 아니라(차라리 이런식이면 낫죠) 말 없다가 말없어서 전화하면 어? 만나는거야? A가 안나온다길래 안만나는줄 알고 나는 미리 먹었는데? 라는 답장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만 따를 당하는거 같고 5년전에는 저랑 a랑 싸우고 절교까지 한 상황 이였습니다. 그날 B친구가 전역 하고 이틀 지난 날이여서 나 혼자라도 얘 전역일 추카해주자고 쿠우쿠우를 사줫습니다. 자기 말로는 이런 이런일 때문에 너랑 만나는거고 어차피 너가 절교한거지 내가 절교한건 아니잖아 나는 애들이랑 만날게 라고 했을 때 사실 좋지는 않았지만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일주일 뒤에 걔한테 사과를 받고 사과를 하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화해할 겸 애들끼리 모여서 술자리를 만들었는데 B친구까지 부르려고 했지만 제 전화는 안받고 A전화만 받더라구요... 거기서 또 기분이 상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이렇게 의심이 많은 저... 병원에 다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