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고백은

ㅇㅇ2021.06.10
조회1,021
우선, 난 여자사람이구

상대는 나를 거의 모르는데, 갑작스럽게 하는 고백은
“상대방에 대한 테러다.”
“내 감정에만 충실한 이기적 행동이다.”
“인간관계를 잘 모르는 찐따같은 행동이다.”
“상대방에겐 벙찌고 당황스러운 경험일 뿐이다.”

... 라고들 하네 ㅠㅠ

너무 긴 시간 잊혀지지도 않고 가슴이 아픈게 힘들어서
힘든거 그만하고 싶어서
뭐라도 할만큼 해보고 미련은 남기지 말자 싶어서

업무 메일로 꽤 긴 글로 (연락처를 몰라서)
그동안 좋아했다고 보내버렸는데
아... 며칠동안 이불킥하는 중이야.

나 진짜 이기적인 행동을 한건가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