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는 인격의 옷...

키다리아저씨2021.06.10
조회160





























조선 후기 부정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문신 정치가였던 박문수의 일화 중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친척 집에 잔치가 있어 밤을 새웠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 
박문수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바로 앞서 세수를 하던 친척의 행동에 
박문수가 불쾌해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당시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문화로 
내 것 네 것 구분이 별로 없었고, 
생활도 넉넉지 못해 세수 후에 사용되는 수건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 곳에 
걸어놓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수를 마친 친척이 여러 사람이 써야 할 수건을 
혼자서 온통 다 적셔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수건이 젖어버리자 박문수는 할 수 없이 
자신의 옷으로 얼굴을 닦아야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얼마 후, 
친척이 평안 감사로 제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박문수는 임금님에게 간청했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친척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만, 공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는 평안 감사 감이 되지 못합니다." 

이 말과 함께 세수 후 남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서 수건을 사용하던 일을 예로 들어 말했고 
임금은 박문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친척의 평안 감사를 취소했다고 합니다.  


어사 박문수의 친척은 수건 한 번 
잘못 사용한 것을 두고 평안 감사가 될 수 없다는 일에 
억울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사 박문수는 사소한 배려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평안 감사로 가게 되면 
백성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할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말과 행동을 통해 
평가하기 때문에 배려는 인격이 입는 
옷이라고도 합니다.














배려는 인격의 옷...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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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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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