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사랑하는 남친이 있었습니다. 만난지는 1년 반정도 만났구요 한없이 저를 사랑해주는 착한 사람입니다. 직업도 전문직이라 안정적이고 외모도 괜찮고 멋진 사람입니다. 불같이 사랑하다 제가 직장때문에 다른 도시로 1년정도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다른 남자를 알게됐는데, 직장 사수로 있으면서 술도 얻어먹고 밥도 먹고 그러다가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주말마다 남친은 근무하고 3시간이 넘는 거리를 와서 저와 있다가 다음날 갔구요. 다른 남자를 만난건 8개월정도 됐네요. 사소하게 다투고 연락끊은지 일주일 정도 됐을때 직장 사수가 다가와서 술도 많이 먹고 밤을 보내게됐네요 그뒤로는 계속 자주 보냈네요 ㅜㅜ 문제는 남친이 제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제 방에 있는 그 남자의 흔적을 봤나봐요. 선물, 편지, 사진등을 숨긴다고 숨겼는데 어떻게 봤나봅니다. 화를 내면서 말하는데 사실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알고있었더라구요. 남자의 촉도 무시못하나봐요. 심지어 저 볼래 평일에 제방앞에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 작장남과는 그냥 몸만 나누는 사이라고 말했는데 편지에 하더 이것저것 써서 남친은 그게 더 마음아프다고 합니다. 저같아도 그냥 관계하는 거보다 사랑을 나누는게 더 상처니까요. 그일이 있고 폐인처럼 지내다가 한달뒤에 남친이 헬쑥해진 얼굴로 다 덮자고 하고 서울로 올라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합니다. 너와 잠자리를 한 사람과 한 직장에서 일하는건 도저히 못참겠다고 그리고 몇가지만 해주면 다시는 이일로 문제 삼지 않고 여전히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저만 보는 착한 남친얼굴에 미안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제가 너무 부끄럽고 더럽게 느껴져요. 저말고 착한 여자 이런일하지않은 아닌 이런마음조차 먹지않는 여자 만났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 남자 놀치기도 싫습니다. 숨길수 있으면 숨기면 좋겠는데, 남친이 너무나 많은걸 알아버렸습니다. 반성은 정말 많이 하고 있고, 직장그만두고 서울도 올라갈 생각입니다. 욕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도 답답해서 글을 쓰네요. 5176
제가 다른남자랑 8개월동안
저에겐 사랑하는 남친이 있었습니다. 만난지는 1년 반정도 만났구요 한없이 저를 사랑해주는 착한 사람입니다. 직업도 전문직이라 안정적이고 외모도 괜찮고 멋진 사람입니다. 불같이 사랑하다 제가 직장때문에 다른 도시로 1년정도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다른 남자를 알게됐는데, 직장 사수로 있으면서 술도 얻어먹고 밥도 먹고 그러다가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주말마다 남친은 근무하고 3시간이 넘는 거리를 와서 저와 있다가 다음날 갔구요.
다른 남자를 만난건 8개월정도 됐네요. 사소하게 다투고 연락끊은지 일주일 정도 됐을때 직장 사수가 다가와서 술도 많이 먹고 밤을 보내게됐네요 그뒤로는 계속 자주 보냈네요 ㅜㅜ
문제는 남친이 제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제 방에 있는 그 남자의 흔적을 봤나봐요. 선물, 편지, 사진등을 숨긴다고 숨겼는데 어떻게 봤나봅니다.
화를 내면서 말하는데 사실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부터 알고있었더라구요. 남자의 촉도 무시못하나봐요. 심지어 저 볼래 평일에 제방앞에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 작장남과는 그냥 몸만 나누는 사이라고 말했는데 편지에 하더 이것저것 써서 남친은 그게 더 마음아프다고 합니다. 저같아도 그냥 관계하는 거보다 사랑을 나누는게 더 상처니까요.
그일이 있고 폐인처럼 지내다가 한달뒤에 남친이 헬쑥해진 얼굴로 다 덮자고 하고 서울로 올라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합니다. 너와 잠자리를 한 사람과 한 직장에서 일하는건 도저히 못참겠다고 그리고 몇가지만 해주면 다시는 이일로 문제 삼지 않고 여전히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저만 보는 착한 남친얼굴에 미안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제가 너무 부끄럽고 더럽게 느껴져요. 저말고 착한 여자 이런일하지않은 아닌 이런마음조차 먹지않는 여자 만났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 남자 놀치기도 싫습니다.
숨길수 있으면 숨기면 좋겠는데, 남친이 너무나 많은걸 알아버렸습니다. 반성은 정말 많이 하고 있고, 직장그만두고 서울도 올라갈 생각입니다. 욕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도 답답해서 글을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