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다 헤어지고 선 씨게 넘어버린 강아지 유튜브

ㅇㅇ2021.06.10
조회251,302


어제 강아지 유튜브 '호두랑 마루랑'에영상 하나가 올라옴


 



인기 급상승 동영상 9위 찍으면서

인기를 증명중!

 



호두랑 마루랑 채널은원래 유튜버였던 남녀 집사가길에서 주운 유기견 호두, 마루를 입양하면서근황을 전하게 된 채널인데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구독자수 30만을 넘음

남집사 여집사는 결혼한 사이는 아니고오랜 기간 동거중이었다고 함....


 

 

 



그런데 댓글 반응이 ㅠㅠ




"장난이든 뭐든 이런 스타일은 좀 별로네요 장난이면 심하고 심각한 일이라면 앵글 잡고 영상 올릴 일인가 싶구요"

 

 

"둘이 진짜로 별거하기로 했으면 카메라 들고 앵글 맞춰서 촬영할 정신이 어딨어, 커뮤니티에 글부터 올렸겠지..ㅠㅠ 아니겠지 아닐 거야ㅠㅠ 아니어야해ㅠㅠ"




"진짜 안좋은 일이라서 경황이 없을정도인데 영상은 올린다??

경황은 없는데 영상올릴 경황은 있나ㅋㅋ이별이건,사고이건,장난이건,이런식영상은 보는사람들을 화나게하는거다."

 


 

"오래봐온 구독자로서 걱정되기는 하는데

만약에 별거 아닌 일로 자극적인 제목 붙인거면 좀 실망스러울 듯"
"댓글 쭉 살펴보니까 장난이였다면 민심 떡락할지도 모를거 같음.출장가는데 강아지 데려갔을거란 추측도 많은데, 글쎄 나는 그러진 않았을것 같음."
"좋은일로웃기는것도 아니고걱정 시킬만큼 시키고 장난이지롱 이러면 누구나 황당함 아무리 관심받고싶어도 걱정할꺼 뻔히 알면서 장난치는건 철없는거ㅇㅇ"



 

"경황이 없는데 배경음악 넣고 자막 넣고 구도 바꾸면서까지 찍고 편집해서 영상 올리는건 뭐란 말임? 유튜브 세계는 정말 알 수가 없다"


"진짜라고 치면 무성의해보이고

장난이라 치면 좀 아닌듯.. 광고티저인가"




장난이 도를 넘었다 vs 유튜버에게 지나친 도덕성을 요구하지 말라로

댓글 하루만에 2천개 넘게 달리면서 엄청 싸우는 중




장난이길 기원하며 쓰는 근거

1.카메라의 각도


심각한 상황이라면 굳이 카메라 각도를 저렇게 둘 이유는 없을 것이다.


2.유튜브채널의 소유권

만약이지만 남집사님과 헤어지셨다면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양도받거나 가져가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시간이 꽤 걸렸을 것이지만 남집사가 나온 영상이 올라간지 불과 일주일이 지나지 않음.

3.동거

서로 같이 사는 입장으로 짐을 뺀다거나 금전적 문제로 시간이 꽤나 걸렸을 것이지만 위와 같이 전 영상과 이 영상과의 텀이 길지 않음 위와 같은 이유로 오늘밤 물떠놓고 기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