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처음 글 써보는데.. 두서없이 써도 이해 부탁 드려요..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니는 직장에 후배가 2년 전에 들어왔는데 처음 들어왔을때는 아직 어리니까 실수해도, 일을 제대로 못해도 모두 이해했어요 저도 처음부터 잘한게 아니였으니까 2년동안 화를 낸 적도 없고 잘 알려주려고 노력했고요..그런데도 아직도 본인 몫을 못하고 있어서 속상하기도 하고(다른팀에서 말이 종종 나옵니다..) 저도 피해를 받는 부분이 계속 생기니 답답하고 제 속이 힘들어집니다..같이 계속 지내다보니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예절을 안 배운건지.. 모른척하는건지 매번 알려줘야하는 것도 .. 알려줬는데도 반복적인 실수를 하는것이 일부러 그러는건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몇가지 사례를 말하자면 하기와 같습니다.
1) 채권 반제를 매달 마감마다 해야하는데 선수금만 잡아두고 반제를 항상 잘 안합니다..매번 하라고했는데 몇개만 하고 나머지는 2~3달정도 미뤄서 몰아서 하더군요. 하라고 하면 대답은 잘해서 믿었더니 항상 몰아서 해서 관리팀에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2) 휴가를 이틀 썼는데 갑자기 휴가 복귀 전날 오전에 보건휴가를 급하게 써야할것같다고 하여 저는 아픈줄 알고 이유를 묻지않고 알겠다며 대신 근태를 올려줬습니다. 이틀 대직하는 상황에 추가로 하루를 더 대직해야했는데 문제는 이날 관리팀에 후배 업무 자료를 제출해야하는 날인데 후배도 일부러 추가적으로 휴가를 내고 싶어서 낸것도 아니고 아픈건 당연히 어쩔 수 없는 거니까라고 생각하며 난처한 상황에서 어찌저찌 급한 문제는 해결을 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후배는 친구들이 하루 더 놀자고 했다고 하루 더 휴가를 낸거였고 팀장님한테는 보고도 없이 저한테만 카톡으로 급하게 내야할 것 같다고 한거였습니다.. 이점에서 대직해주는 사람한테 예의도 없고..팀장님도 어이없어하시고.. 회사가 학교도 아닌데 본인 놀다가 다음날도 놀고싶다고 휴가를 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이점에 대해서 말을 하니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변명과 이모티콘을 붙이며 쿠션체를 사용하는 부분에서 정이 너무 떨어졌습니다..3) 아침마다 회사 복리후생 개념으로 임원 요청사항으로 간단한 식사를 사오고 있는데 후배와 함께 그냥 먼저 출근하는 사람이 아침마다 사갖고오자고 했더니 후배는 거의 5일중 3일 이상 지각하여 저만 아침마다 식사를 사옵니다.. 일찍오는날도 안갖고 왔길래 왜 안갖고왔냐니 "아 깜박했다" 이러네요 4) 자료를 받은것을 팀마다 돌려서 해야하는 업무가 있는데 이걸 항상 늦게줍니다..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줘야하는데 3주에 한번씩 몰아서 하니 항상 제가 먼저 물어봐야 제꺼만 미리 줍니다... 다른팀에서 계속 말이 나오고 있어서 말을 하면 일주일은 또 잘 주다가 다음주면 바로 다시 거북이 모드로 들어갑니다...이외에도 저한테 열나고 아프다고 보건휴가 내달라고한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전날 술을 먹고 보건휴가를 낸거였고 탕비실 커피통 설거지도 항상 안해서 저랑 역할을 바꿔주고..사소한 거짓말들을 자주해서 신뢰가 사라지고 있는데 크게 혼을 내야 하는게 맞는건지.. 혹시 저와 같은 비슷한 일을 겪으신 인생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후배한테 어떻게 해야 좋게 말할 수 있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해하기 힘든 직장 후배
1) 채권 반제를 매달 마감마다 해야하는데 선수금만 잡아두고 반제를 항상 잘 안합니다..매번 하라고했는데 몇개만 하고 나머지는 2~3달정도 미뤄서 몰아서 하더군요. 하라고 하면 대답은 잘해서 믿었더니 항상 몰아서 해서 관리팀에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2) 휴가를 이틀 썼는데 갑자기 휴가 복귀 전날 오전에 보건휴가를 급하게 써야할것같다고 하여 저는 아픈줄 알고 이유를 묻지않고 알겠다며 대신 근태를 올려줬습니다. 이틀 대직하는 상황에 추가로 하루를 더 대직해야했는데 문제는 이날 관리팀에 후배 업무 자료를 제출해야하는 날인데 후배도 일부러 추가적으로 휴가를 내고 싶어서 낸것도 아니고 아픈건 당연히 어쩔 수 없는 거니까라고 생각하며 난처한 상황에서 어찌저찌 급한 문제는 해결을 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후배는 친구들이 하루 더 놀자고 했다고 하루 더 휴가를 낸거였고 팀장님한테는 보고도 없이 저한테만 카톡으로 급하게 내야할 것 같다고 한거였습니다.. 이점에서 대직해주는 사람한테 예의도 없고..팀장님도 어이없어하시고.. 회사가 학교도 아닌데 본인 놀다가 다음날도 놀고싶다고 휴가를 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이점에 대해서 말을 하니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변명과 이모티콘을 붙이며 쿠션체를 사용하는 부분에서 정이 너무 떨어졌습니다..3) 아침마다 회사 복리후생 개념으로 임원 요청사항으로 간단한 식사를 사오고 있는데 후배와 함께 그냥 먼저 출근하는 사람이 아침마다 사갖고오자고 했더니 후배는 거의 5일중 3일 이상 지각하여 저만 아침마다 식사를 사옵니다.. 일찍오는날도 안갖고 왔길래 왜 안갖고왔냐니 "아 깜박했다" 이러네요 4) 자료를 받은것을 팀마다 돌려서 해야하는 업무가 있는데 이걸 항상 늦게줍니다..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줘야하는데 3주에 한번씩 몰아서 하니 항상 제가 먼저 물어봐야 제꺼만 미리 줍니다... 다른팀에서 계속 말이 나오고 있어서 말을 하면 일주일은 또 잘 주다가 다음주면 바로 다시 거북이 모드로 들어갑니다...이외에도 저한테 열나고 아프다고 보건휴가 내달라고한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전날 술을 먹고 보건휴가를 낸거였고 탕비실 커피통 설거지도 항상 안해서 저랑 역할을 바꿔주고..사소한 거짓말들을 자주해서 신뢰가 사라지고 있는데 크게 혼을 내야 하는게 맞는건지.. 혹시 저와 같은 비슷한 일을 겪으신 인생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후배한테 어떻게 해야 좋게 말할 수 있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