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 년차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육퇴후 잠자기 전에 늘 눈팅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적게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혼자서 메모장에다가 쓸줄만 알았지 공개된 곳에 적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모바일이라 오타밎 맟춤법은 미리 양해바랍니다. 일단 저는 소개로 신랑을 만나 3개월만에 결혼하였고 그 해에 바로 첫째가 생겨 신혼생활도 없이 바로 부모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 저희 부부도 부모가 처음이여서 아이를 양육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았고 생각의 차이로 다투는 날이 점점 더 늘어가게되었어요 일단 다툼의 원인은 저의 입장에서는 퇴근하고 오면 한번이라도 애들 안아주고 아빠가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다는것만 표현해주면 되는데 퇴근하고 들어오면 장난감이 온 거실에 어질러져 있으면 인상쓰면서 들어옵니다. 애들이 충분히 놀면 알아서 정리를 하고 잠자러 들어가는데도 그 시간까지 어질러 놓는다고 치우라고 합니다. 참고로 애들 아빠는 8시 퇴근하고 와요 그럼 항상 하는 말이 집에오면 뭐 할 시간이 없다고 뒤돌아서면 자야된다고 하면서 불평 불만이에요 누가들으면 집에와서 집안일까지 하는줄 아는데 저희 신랑은 퇴근하고 집에오면 딱 하나만 해요 자기전에 애들 양치시키는거 하나만 하는데 그것도 지금 하기싫어서 어떻게든 떠넘기고 있고 애들이 양치 하기 싫어해서 자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양치 잘하는 애들이 어디있나요 다 하기싫어해도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교육하면 되는건데.. 그리고 저는 애초에 양치시키는걸 신랑이 아이들이랑 그렇게라도 스킨십이 되니까 하고자 했던건데 이마저도 애들때문에 힘들다고 애들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거나 하면 자기 분에 못이겨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협박성 멘트를 합니다(예를들어 양치안하면 뽀로로 안보여줄거야 라던가..) 또 오늘은 큰애가 유독 더 떼를 써서 소리지르면서 양치를 끝내고 혼자 욕실에다가 치약을 던지는 거에요 그것도 애들 치약을.. 뚜껑은 깨져서 반토막이 났구요 뭐 자기 말로는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던지거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애들앞에서 던지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 그럼 집에와서 육아, 집안일 아예 아무것도 안할거면 왜 같이 사는건지... 집안일은 전혀 안해도 되니 애들한테만이라도 단10분만이라도 같이 놀아주던가 하라하면 어떻게 놀아줘야될지 모른다고 하고.. 책 읽어주라하면 계속 같은 책만 읽어줘야된다하고.. 이래저래 계속 핑계고 변명뿐인 애들 아빠 모습에 점점 지쳐가네요.. 밖에서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집에 와도 자기 새끼들이 안이뻐 보이고 귀찮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들아빠가 좀더 일찍 퇴근하는 직장을 구하면 애들한테 더 다정한 아빠가 될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자기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직종으로 (주5일 6시퇴근) 옮길거라는데 그러면 안그럴수 있다는데 지금 이 직장 다니기 전에 주5일이였고 7시퇴근 이었는데도 애들 같이 있어주기는 커녕 버거워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둘을 낳고 단 하루도 자유시간을 가져 본적이 없습니다. 애들이 어릴때는 엄마만 찾는다고 힘들다 하고 4,5살인 지금은 아빠말을 안듣는다고 힘들다 합니다. 이 문제로 늘 싸움이 반복 되어 갑니다. 양치가 힘들면 양치는 엄마가 하고 씻기는 거라도 해라고 하면 애들 땀흘린 옷을 그시간까지 입고 있으라는거냐 하는 사람입니다. 방법을 찾고 해결점을 찾을래도 듣질 않아요. 그냥 그저 집에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씻고 폰만지다가 자길 원하는 사람이에요 그럴거면 왜 애를 낳자 했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잠도 각방 써요 그이유도 귀가 예민해서 애들이 중간에 한번씩 무서운꿈꾸거나 놀라면 일어나서 울때가 있는데 그럼 그때마다 엄청 짜증을 내요.. 왜 자꾸 우는거냐고... 아무튼 그럴때 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방은 각자 쓰고 있어요. 이런생활이 반복되다보니 첫째는 그래도 아빠를 조금이라도 따르는데 둘째는 아빠에 대해 거부감이 많네요..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괴물이라고 하고 근처도 안가요.. 그런 모습 보면 자기가 더 잘 해야 하는데 애가 아빠를 안따른다고 아빠도 애한테 다가가질 않네요... 이 모든게 과한 업무량이고 스트레스라는데 원래 아빠들은 그런가요? 밖에서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집에 와도 자기 새끼들이 안이뻐 보이고 귀찮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들아빠가 좀더 일찍 퇴근하는 직장을 구하면 애들한테 더 다정한 아빠가 될수 있을까요? 27177
8시에퇴근하고 애들보는게 힘들다는 남편
안녕하세요 결혼 5 년차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육퇴후 잠자기 전에 늘 눈팅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적게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혼자서 메모장에다가 쓸줄만 알았지 공개된 곳에 적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모바일이라 오타밎 맟춤법은 미리 양해바랍니다.
일단 저는 소개로 신랑을 만나 3개월만에 결혼하였고 그 해에 바로 첫째가 생겨 신혼생활도 없이 바로 부모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 저희 부부도 부모가 처음이여서 아이를 양육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았고
생각의 차이로 다투는 날이 점점 더 늘어가게되었어요
일단 다툼의 원인은 저의 입장에서는 퇴근하고 오면
한번이라도 애들 안아주고 아빠가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다는것만 표현해주면 되는데
퇴근하고 들어오면 장난감이 온 거실에 어질러져 있으면 인상쓰면서 들어옵니다.
애들이 충분히 놀면 알아서 정리를 하고 잠자러 들어가는데도 그 시간까지 어질러 놓는다고 치우라고 합니다.
참고로 애들 아빠는 8시 퇴근하고 와요
그럼 항상 하는 말이 집에오면 뭐 할 시간이 없다고 뒤돌아서면 자야된다고 하면서 불평 불만이에요
누가들으면 집에와서 집안일까지 하는줄 아는데
저희 신랑은 퇴근하고 집에오면 딱 하나만 해요
자기전에 애들 양치시키는거 하나만 하는데
그것도 지금 하기싫어서 어떻게든 떠넘기고 있고
애들이 양치 하기 싫어해서 자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양치 잘하는 애들이 어디있나요
다 하기싫어해도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교육하면 되는건데..
그리고 저는 애초에 양치시키는걸 신랑이 아이들이랑 그렇게라도 스킨십이 되니까 하고자 했던건데 이마저도 애들때문에 힘들다고 애들이 뜻대로 따라주지 않거나 하면 자기 분에 못이겨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협박성 멘트를 합니다(예를들어 양치안하면 뽀로로 안보여줄거야 라던가..)
또 오늘은 큰애가 유독 더 떼를 써서 소리지르면서 양치를 끝내고 혼자 욕실에다가 치약을 던지는 거에요 그것도 애들 치약을.. 뚜껑은 깨져서 반토막이 났구요
뭐 자기 말로는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던지거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애들앞에서 던지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
그럼 집에와서 육아, 집안일 아예 아무것도 안할거면 왜 같이 사는건지... 집안일은 전혀 안해도 되니 애들한테만이라도 단10분만이라도 같이 놀아주던가 하라하면 어떻게 놀아줘야될지 모른다고 하고.. 책 읽어주라하면 계속 같은 책만 읽어줘야된다하고..
이래저래 계속 핑계고 변명뿐인 애들 아빠 모습에 점점 지쳐가네요..
밖에서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집에 와도 자기 새끼들이 안이뻐 보이고 귀찮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들아빠가 좀더 일찍 퇴근하는 직장을 구하면 애들한테 더 다정한 아빠가
될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자기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직종으로 (주5일 6시퇴근) 옮길거라는데 그러면 안그럴수 있다는데 지금 이 직장 다니기 전에 주5일이였고 7시퇴근 이었는데도 애들 같이 있어주기는 커녕
버거워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둘을 낳고 단 하루도 자유시간을 가져 본적이 없습니다.
애들이 어릴때는 엄마만 찾는다고 힘들다 하고 4,5살인 지금은 아빠말을 안듣는다고 힘들다 합니다.
이 문제로 늘 싸움이 반복 되어 갑니다.
양치가 힘들면 양치는 엄마가 하고 씻기는 거라도 해라고 하면 애들 땀흘린 옷을 그시간까지 입고 있으라는거냐 하는 사람입니다.
방법을 찾고 해결점을 찾을래도 듣질 않아요.
그냥 그저 집에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씻고 폰만지다가 자길 원하는 사람이에요
그럴거면 왜 애를 낳자 했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잠도 각방 써요 그이유도 귀가 예민해서 애들이 중간에 한번씩 무서운꿈꾸거나 놀라면 일어나서 울때가 있는데 그럼 그때마다 엄청 짜증을 내요.. 왜 자꾸 우는거냐고... 아무튼 그럴때 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방은 각자 쓰고 있어요.
이런생활이 반복되다보니 첫째는 그래도 아빠를 조금이라도 따르는데 둘째는 아빠에 대해 거부감이 많네요..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괴물이라고 하고 근처도 안가요.. 그런 모습 보면 자기가 더 잘 해야 하는데 애가 아빠를 안따른다고 아빠도 애한테 다가가질 않네요...
이 모든게 과한 업무량이고 스트레스라는데 원래 아빠들은 그런가요?
밖에서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집에 와도 자기 새끼들이 안이뻐 보이고 귀찮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들아빠가 좀더 일찍 퇴근하는 직장을 구하면 애들한테 더 다정한 아빠가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