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사촌누나가 있는데,
(집나이로 올해 31살, 3년제 전문대졸, 회사다님, 졸업후 전공쪽에서 계속 일해와서 돈 모으는중,빚없음,1남1녀 중 장녀, 남동생은 2살 어린 29살-전문대졸후 일함,부모 모두 각자일함. 모친은 자기소유의 아파트에서 거주, 부친은 다른곳에서 거주, 부모 아직 50대이고 지병없음)
현재의 남친
(27살, 군필여부 및 학력모름, 회사다님,빚여부 모름,2남 중 차남, 형은 남자보다 4살연상으로 31살,부친은 어떤지모르겠고 모친은 부동산쪽 일을 했었다고함)을
3년정도 사귀어오고 있어서
저는 언젠가 축의금을 내야지 하고 벼르며 결혼소식이 조만간 들려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도 절반이 갔고 내년엔 사촌누나가 32살이니 슬슬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남친의 엄마가, 이 게시글의 제목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장남이 먼저 결혼한 후에 차남을 결혼시키고 싶다'*라고요.
제가 사촌누나와 친하게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전해들어서 알기로는
사촌누나와 남친이 여태 사귀는 동안 누나가 남친의 엄마를 직접 몇번 만난 적이 있으며(누나가 남친네 집에 찾아갔었다고 함)
처음에 그 아주머니가 누나를 마음에 들어하지않다가 시간이 지나고서는 좀 나아졌다고 하던데
지금 사귄지가 햇수로 벌써 제가 알기로만 3년인지 더넘었는지 그러하건만 ,
차남에게 결혼을 생각할만한 시기의 여친이 있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저런 말*을 하는 의도가 대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사촌누나의 형이 언제 결혼할지 알수도없는데 그게 언제일 줄 알고 마냥 기다리라는 것일까요.
그사람이 가는 때가 40살일지 50살일지 누가 알겠으며 이 사람이 만일 비혼이라도 하면 그때는 어떡하라는건지?
맏형이 혼자살기로 결심한다면 차남은 강제로 독거노인으로 살라는 뜻인지?
요즘도 동생들을 나중에 결혼시키려는 부모들이 많나요?
제가 꼬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볼땐
' 제 사촌누나 남친의 엄마 '라는 사람은
그냥 제 사촌누나가 자기 성에 차지 않고 뭔가 마땅치않아서
자기아들이 '본인이 싫어하는 여자'와 결혼하는 것 자체가 싫으니까
욕안먹고 반대할 구실을 찾으려 이핑계 저핑계를 대는것같고 (잔머리 열심히 굴리는 과의 인간?)
만일 이변이 생겨 그집 맏아들이 급작스럽게 결혼한다고해도(그런일이 과연 일어날지 말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면)
이 아주머니는 그리되면 또다른 건수를 어디서 또 만들어서 반대거리로 들고 올 것 같고
시간만 질질 끌다가 여자가 제발로 떨어져나가게 하려는 그런 의도인지
알고싶습니다.
대체 저 의뭉스러워보이는 아주머니의 속뜻이 뭘까요?
여자가 30초반에 이별하면 아무래도 이후의 연애에서 불리해지지 않습니까
(사촌누나가 결혼에 엄청 매달리는 사람은 아니나 그렇다고해서 강력한 비혼주의자도 아니므로, 결혼을 언젠가는 하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그러니 사촌누나의 남친이 나이몇살 더 어린거빼면 딱히 객관적으로 잘난건 없어보이지만
둘의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하니
그냥 결혼까지 하는게 나은것일지도 모른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맏형 먼저 결혼한 후에 결혼해라?
제게 사촌누나가 있는데,
(집나이로 올해 31살, 3년제 전문대졸, 회사다님, 졸업후 전공쪽에서 계속 일해와서 돈 모으는중,빚없음,1남1녀 중 장녀, 남동생은 2살 어린 29살-전문대졸후 일함,부모 모두 각자일함. 모친은 자기소유의 아파트에서 거주, 부친은 다른곳에서 거주, 부모 아직 50대이고 지병없음)
현재의 남친
(27살, 군필여부 및 학력모름, 회사다님,빚여부 모름,2남 중 차남, 형은 남자보다 4살연상으로 31살,부친은 어떤지모르겠고 모친은 부동산쪽 일을 했었다고함)을
3년정도 사귀어오고 있어서
저는 언젠가 축의금을 내야지 하고 벼르며 결혼소식이 조만간 들려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도 절반이 갔고 내년엔 사촌누나가 32살이니 슬슬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남친의 엄마가, 이 게시글의 제목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장남이 먼저 결혼한 후에 차남을 결혼시키고 싶다'*라고요.
제가 사촌누나와 친하게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전해들어서 알기로는
사촌누나와 남친이 여태 사귀는 동안 누나가 남친의 엄마를 직접 몇번 만난 적이 있으며(누나가 남친네 집에 찾아갔었다고 함)
처음에 그 아주머니가 누나를 마음에 들어하지않다가 시간이 지나고서는 좀 나아졌다고 하던데
지금 사귄지가 햇수로 벌써 제가 알기로만 3년인지 더넘었는지 그러하건만 ,
차남에게 결혼을 생각할만한 시기의 여친이 있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저런 말*을 하는 의도가 대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사촌누나의 형이 언제 결혼할지 알수도없는데 그게 언제일 줄 알고 마냥 기다리라는 것일까요.
그사람이 가는 때가 40살일지 50살일지 누가 알겠으며 이 사람이 만일 비혼이라도 하면 그때는 어떡하라는건지?
맏형이 혼자살기로 결심한다면 차남은 강제로 독거노인으로 살라는 뜻인지?
요즘도 동생들을 나중에 결혼시키려는 부모들이 많나요?
제가 꼬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볼땐
' 제 사촌누나 남친의 엄마 '라는 사람은
그냥 제 사촌누나가 자기 성에 차지 않고 뭔가 마땅치않아서
자기아들이 '본인이 싫어하는 여자'와 결혼하는 것 자체가 싫으니까
욕안먹고 반대할 구실을 찾으려 이핑계 저핑계를 대는것같고 (잔머리 열심히 굴리는 과의 인간?)
만일 이변이 생겨 그집 맏아들이 급작스럽게 결혼한다고해도(그런일이 과연 일어날지 말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면)
이 아주머니는 그리되면 또다른 건수를 어디서 또 만들어서 반대거리로 들고 올 것 같고
시간만 질질 끌다가 여자가 제발로 떨어져나가게 하려는 그런 의도인지
알고싶습니다.
대체 저 의뭉스러워보이는 아주머니의 속뜻이 뭘까요?
여자가 30초반에 이별하면 아무래도 이후의 연애에서 불리해지지 않습니까
(사촌누나가 결혼에 엄청 매달리는 사람은 아니나 그렇다고해서 강력한 비혼주의자도 아니므로, 결혼을 언젠가는 하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그러니 사촌누나의 남친이 나이몇살 더 어린거빼면 딱히 객관적으로 잘난건 없어보이지만
둘의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하니
그냥 결혼까지 하는게 나은것일지도 모른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남친엄마의 태도를 보니 그런일이 일어날 지 확신이 안 들고
노회한 능구렁이같은 저 아지매가 대체 무슨 심보인건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