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은 처음 써보는데 그냥 답답하고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이렇게 글 씁니다...
저는 29살 여자이고 작년 12월까지 에스테틱샵에서
피부관리사로 한 직장에서 5년 가까이 일을하다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일로 퇴사를 했습니다.
전 직장이 멀어서 출퇴근 시간만 총 4시간 가까이 걸리고 거의 주 6일제로 하루종일 일만 하다보니 너무 지쳤나봐요..
이제는 이쪽에 미련도 없고 건강때문에도 피부관리 일은
그만하고 싶어 다른걸 하고 싶은데 막상 뭘 하고싶은지도 판단이 안서서 넘 막막해요ㅠㅠ
나름 보상심리로 몇개월쉬고 이제서야 좀 조급한 마음이 들어 알바라도 하자 싶어 평일 점심부터 마감까지 하는
알바 구해서 하고있는데 바쁘게 일했던게 몸에 배어서 그런지 오전에 자꾸 이렇게 쉬면서 일하는게 마음이 더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어렵게 주말 오전알바도 구했습니다.
알바 면접가면 나이가 많은데 왜 알바를 하려고 하냐는
질문도 받고 같이 일하는 알바생들도 저보다 한참 어려서 그런지 제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집안행사로 친척들 만나면 왜 그만뒀냐,뭐할려고 그러냐 등등 이런 질문에 넘 스트레스 받고 알바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좀 한심하게 생각합니다ㅜㅜ
지금 평일 오전도 짧게 하는거 있음 하려고 계속 공고 보고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이렇게 일을 하면서도 알바만 하는게 맞는지 불안하네요...나름 부지런하게는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열정페이에 집에 빚갚아주고 모아둔 돈도 많지않고 스펙이나 뭐 잘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더 막막한거 같아요.
지금 제 생각으로는 이렇게 알바하면서 천천히 남는 시간에 OA자격증 공부해서 따고 일하다가 나중에 돈 바짝 모아서 작게나마 창업해볼까 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현실성 없이 꿈만 꾸는걸까요?
아님 이제라도 기술배워서 취직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29살에 알바하는게 한심한가요?
저는 29살 여자이고 작년 12월까지 에스테틱샵에서
피부관리사로 한 직장에서 5년 가까이 일을하다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일로 퇴사를 했습니다.
전 직장이 멀어서 출퇴근 시간만 총 4시간 가까이 걸리고 거의 주 6일제로 하루종일 일만 하다보니 너무 지쳤나봐요..
이제는 이쪽에 미련도 없고 건강때문에도 피부관리 일은
그만하고 싶어 다른걸 하고 싶은데 막상 뭘 하고싶은지도 판단이 안서서 넘 막막해요ㅠㅠ
나름 보상심리로 몇개월쉬고 이제서야 좀 조급한 마음이 들어 알바라도 하자 싶어 평일 점심부터 마감까지 하는
알바 구해서 하고있는데 바쁘게 일했던게 몸에 배어서 그런지 오전에 자꾸 이렇게 쉬면서 일하는게 마음이 더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어렵게 주말 오전알바도 구했습니다.
알바 면접가면 나이가 많은데 왜 알바를 하려고 하냐는
질문도 받고 같이 일하는 알바생들도 저보다 한참 어려서 그런지 제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집안행사로 친척들 만나면 왜 그만뒀냐,뭐할려고 그러냐 등등 이런 질문에 넘 스트레스 받고 알바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좀 한심하게 생각합니다ㅜㅜ
지금 평일 오전도 짧게 하는거 있음 하려고 계속 공고 보고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이렇게 일을 하면서도 알바만 하는게 맞는지 불안하네요...나름 부지런하게는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열정페이에 집에 빚갚아주고 모아둔 돈도 많지않고 스펙이나 뭐 잘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더 막막한거 같아요.
지금 제 생각으로는 이렇게 알바하면서 천천히 남는 시간에 OA자격증 공부해서 따고 일하다가 나중에 돈 바짝 모아서 작게나마 창업해볼까 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현실성 없이 꿈만 꾸는걸까요?
아님 이제라도 기술배워서 취직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