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씌한테 축의금 봉투에 사인 받았어요!!

Storm2008.12.07
조회948

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24살 男입니다...허허

 

오늘 친구의 누님이 결혼을 하셔서 결혼식장에 갔었습죠..헛

 

가서 친구들과 결혼식도 보고 노가리 까고!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결혼식장에 왔으니 뷔페! 를 먹고 가야죠!?ㅎㅎ

 

뷔페를 먹으로 가는데 친구 누님이 폐벡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구경을 갔는데~!

 

친구 누님이

 

"xx야 저쪽에 박한별 있다~"

 

이래서 저는 박한별? 이 대구에 올리가 없자나...싶은 마음으로

 

에이 설마 하고 봤는데...

 

정말 박한별씌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허허

 

전 정말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서 (그래요 저 촌놈입니다...)

 

친구들과 우르르 달려갔죠!

 

가서 정말 코앞에서 보니... 진짜 이쁘시더라구요...ㅎ

 

사진보다 더 이쁘시고... 갔는데 막상 결혼식을 간 거라...

 

사인 받을 펜도 종이도 없고... 사진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ㅠ 흑...

 

진짜 찍고 싶었는데 사진은 못 찍고...

 

후다닥 달려가서 축의금 넣는 봉투와 사인펜을 들고와서 사인을 받았습니다ㅎㅎ

 

박한별씌한테 축의금 봉투에 사인 받았어요!!
(축의금 봉투에 받은 사인...ㅎㅎ)

 

피곤하실텐데 사인도 해주시고...ㅎ 정말 착하시더라구요ㅎ

 

살면서 실제로 처음 연애인을 봤다는...ㄷㄷ

 

아직도 긴가 민가 하네요...허허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허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