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필라테스 하고 싶다고 해서 학원 알아보고 3개월 회원권 끊어 줬습니다. 다음주 부터 운동 시작하는데 샤워실 캐비넷에 대해서 궁금한개 생긴건지 저보고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전 너가 다니는거니 직접 전화로 물어보라고 했는데.. 그걸로 기분상해서 절 퉁명스럽게 대합니다. 운동북 필요하다해서 필라테스복 까지 사줬는데. 제가 운동하는것도 아닌데 그것까지 제가 물어보는게 그래서 직접 물어보라 한건데... 당연한듯히 해주길 바라는게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제 잘못인지?
이해안가는 여친? 제가 호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