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20살 먹은 男 피씨방알바생입니다^^ 매년 비싸지기만하는 등록금때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말 피씨방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저희피씨방은 유흥가에 위치하고있어서 낮에는 손님이 별로 없고 거의 새벽장사로 매출을 올리고있는 피씨방입니다. 저는 낮에 일하고있구여 ㅋㅋ 근데 이번주에 사장님이 해외로 놀러가시는 바람에 제가 새벽에 알바땜빵을 하게 됬습니다^^ 밤새고 할라니 정말 힘들더라구여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건의 발단은 아침 9시경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데 손님이 저를 부르시는것이었습니다 가보니 저희피씨방에서 진상손님으로 유명한 손님이 앉아있었습니다 그 손님은 맨날 외상하고 저랑 다른시간대에 알바하는형한테도 말을 함부로 해서 몇번 싸운적도 있는 그런손님이라 긴장탄 상태로 갔었죠 가보니 그손님 아니나다를까 술에 취해계시더라구여^^ 저희피씨방에는 피씨방캐쉬라는게 있는데 손님이 저한테 돈을 주시면 저는 카운터에서 승낙 눌러주면 되는건데 그 캐쉬 만원을 신청하시더라구여 ㅋ 그래서 돈 만원받고 승낙눌러드렸는데 1~2분이따가 갑자기 "알바야!!" (저는 여기서 알바야!!로 통해여^^) 그러시길래 달려갔져 ㅋㅋ 그손님이 막 캐쉬가 안된다면서 막 뭐라뭐라 하시는거예여 그래서 저는 승낙 눌러드렸고 그후의 일은 관여하지않는다고 요목조목 잘 설명해드렸져 근데 그분이 막 갑자기 승질을 내시면서 온갖 쌍욕을 하시더라구여ㅠㅠ 그래서 저도 쫌 열이 받아서 그 손님쳐다보면서 막 제가 무슨잘못이냐고 그랬더니 그 손님이 막 "이 어린노무새끼가!! 너 인상안펴냐?!!" 막 이러시는거예여...ㅠㅠ 저 어이없었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술취하셔서 계속 횡설수설하시더라구여... 그러다가 갑자기 집에 가실려고 채비를 하면서 야!! 돈만원내놔라 이러시길래 저도 갑자기 오기가 생기더라구여 ㅋㅋ 솔직히 만원환불해드리고 사장님한테 잘 말씀드리면되는데 욕먹은것도 있고 평소에 저손님이 담배심부름도 시키고 커피심부름도 시키고 그래서 일부로 객기좀 부렸져^^ 막 제가 환불안된다고 저는 분명히 승낙 눌러드렸다고 막 그랬져 ㅋ 그랬더니 "야이 개xx야!! 너 내말 이해못하냐?!! 돈달라고!!" 막 이러시면서 난동부리기를 10여분... 다른손님들도 계시고 해서 그냥 제가 어쩔수없이 만원환불해드릴테니 대신 아까 저한테 쌍욕하고 말 함부로 하신거 사과하시라고 그러면 돈 바로 환불해드린다고 했더니 막 인상쓰시면서 사람들많은데서 사과하기 챙피한지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여 ㅋㅋ 어찌나 통쾌하던지^^ 피씨방알바하다보면 별의별사람들이 많더라구여 ㅋㅋ 그리고 카운터에선 손님들이 뭐하는지 다 알수있으니깐 제발 아저씨들 구석에서 야동좀 보지마세여^^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여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알바하다가 손님한테 쌍욕들었어요ㅠㅠ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20살 먹은
男 피씨방알바생입니다^^ 매년 비싸지기만하는
등록금때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말 피씨방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저희피씨방은 유흥가에 위치하고있어서
낮에는 손님이 별로 없고 거의 새벽장사로 매출을 올리고있는
피씨방입니다. 저는 낮에 일하고있구여 ㅋㅋ 근데 이번주에
사장님이 해외로 놀러가시는 바람에 제가 새벽에 알바땜빵을 하게
됬습니다^^ 밤새고 할라니 정말 힘들더라구여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건의 발단은 아침 9시경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데 손님이 저를 부르시는것이었습니다
가보니 저희피씨방에서 진상손님으로 유명한 손님이 앉아있었습니다
그 손님은 맨날 외상하고 저랑 다른시간대에 알바하는형한테도 말을
함부로 해서 몇번 싸운적도 있는 그런손님이라 긴장탄 상태로 갔었죠
가보니 그손님 아니나다를까 술에 취해계시더라구여^^
저희피씨방에는 피씨방캐쉬라는게 있는데 손님이 저한테 돈을 주시면
저는 카운터에서 승낙 눌러주면 되는건데 그 캐쉬 만원을 신청하시더라구여 ㅋ
그래서 돈 만원받고 승낙눌러드렸는데 1~2분이따가 갑자기
"알바야!!" (저는 여기서 알바야!!로 통해여^^) 그러시길래 달려갔져 ㅋㅋ
그손님이 막 캐쉬가 안된다면서 막 뭐라뭐라 하시는거예여
그래서 저는 승낙 눌러드렸고 그후의 일은 관여하지않는다고 요목조목
잘 설명해드렸져 근데 그분이 막 갑자기 승질을 내시면서
온갖 쌍욕을 하시더라구여ㅠㅠ 그래서 저도 쫌 열이 받아서 그 손님쳐다보면서
막 제가 무슨잘못이냐고 그랬더니 그 손님이
막 "이 어린노무새끼가!! 너 인상안펴냐?!!" 막 이러시는거예여...ㅠㅠ
저 어이없었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술취하셔서 계속
횡설수설하시더라구여... 그러다가 갑자기 집에 가실려고 채비를 하면서
야!! 돈만원내놔라 이러시길래 저도 갑자기 오기가 생기더라구여 ㅋㅋ
솔직히 만원환불해드리고 사장님한테 잘 말씀드리면되는데
욕먹은것도 있고 평소에 저손님이 담배심부름도 시키고 커피심부름도
시키고 그래서 일부로 객기좀 부렸져^^ 막 제가 환불안된다고
저는 분명히 승낙 눌러드렸다고 막 그랬져 ㅋ
그랬더니 "야이 개xx야!! 너 내말 이해못하냐?!! 돈달라고!!"
막 이러시면서 난동부리기를 10여분... 다른손님들도 계시고 해서
그냥 제가 어쩔수없이 만원환불해드릴테니 대신 아까 저한테 쌍욕하고
말 함부로 하신거 사과하시라고 그러면 돈 바로 환불해드린다고 했더니
막 인상쓰시면서 사람들많은데서 사과하기 챙피한지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여 ㅋㅋ
어찌나 통쾌하던지^^ 피씨방알바하다보면 별의별사람들이 많더라구여 ㅋㅋ
그리고 카운터에선 손님들이 뭐하는지 다 알수있으니깐 제발
아저씨들 구석에서 야동좀 보지마세여^^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여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