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한건가요??

2021.06.13
조회531
지금 남친하고는 사귄지 1년6개월시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나이가 11살이 많아 저는 아빠같은 남친 이런느낌을 기대했었어요
나이가둘다 있는편이라 결혼전제하에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남친있는 거주지로 옮길예정이라 지금 출퇴근을 하게돼는데 출퇴근시간이라 그런지 1시간30분씩 걸리네요 왕복으로3시간..
남친은 주말에 함께있어주길원합니다 남친 만나고난후 친구를 만난적이 거의없어요 남친은 집돌이수준 남친도 친구를 잘 만나지는않고 저에게 집중해주는사람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번주금요일 아침 저희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당연히남친한테 말했더니 나도 토요일 오전까지는 근무하니 토요일 일끝나고 다녀온다고했어요 목소리부터 안좋더라고요 저도 이해하고 싸우기싫어서 금방다녀온다고했어요 저희집부터 4시간정도걸리더라구요 가보니 장례식장이 손님도많고 부모님도 일거드는냐 정신없고 저도 일을 거들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싸움이시작된거같아요 전화로 내일 발인까지가야될것같다 중간에 나오기가힘들다 하니 남친도 받아들이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요일오후까지는가겠다했어요 근데 장지까지모시고하니 오늘은 가기힘들것같다고하니 저한테 화를내더라구요 신뢰가없다는둥 내가만만하냐는둥 나와의약속은 아무것도 아니냐고...
사실저는 월요일날 또새벽에나와 제직장까지 가야되니 저는 직장근처에있는저희집에서 있다가 월요일출근하고 싶은 마음이컸어요.근데남친이 화를 심하게내는데 ..휴 제가잘못한건가요?
횡성수설죄송합니다 남친한테 보여줄꺼에요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친이 장례식장에 같이간다는거 제가 동생이랑 다녀온다고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