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에서 볼 수 있겠지만 동성애에 관한 얘기니 혐오하시는 분들은 나가시는게 좋을 겁니다..또, 밑의 글이 매우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남중을 다니고 있고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16살입니다.요즘 공부에까지 지장이 가는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전 여태 여자아이와 멀쩡하게 연애를 2번 해봤습니다. 그럼에도 이전부터 제가 양성애자임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제 고민은 남자애를 진지하게 좋아하면서 시작됐는데작년에 같은 반이 된 친구 중에 좀 귀엽고 착하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눈에 띄어서 걔랑 같이 다녔습니다.처음엔 그냥 '얘랑 친해지고 싶다'라는 감정으로 시작했어요.근데 그런 감정으로 걔랑 친해지려 하던 중에제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이 친구가 제 무릎 위에 앉더니 웃더라고요.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알 수 없는 두근거림 같은게 생기더라고요. 그날 집에 가서 그 상황이 계속 생각나고요..그 다음날부턴 이 친구를 볼 때 '친해지고 싶다' 를 넘어서 '같이 있고 싶어' 가 되었죠.그때부터 이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그 이후로 그 친구와 스킨십은 상당히 많았습니다.걔가 저를 안거나, 제가 걔를 안거나, 손을 잡거나 등등이요. 걔가 저와 같이 있을 땐 맘이 너무 편해졌는데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있거나 같은 스킨십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저에게 화날 상황을 만들었을 때도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에 화내지 않았고, 몇 번은 진짜 화가 났는데도 꾹 참고 넘어가고. 제 생일 때나 특별한 날엔 제 돈을 다 써서라도 그 친구와 함께 있으려했습니다..그 친구 생일엔 제가 타지에 있어서 같이 못 놀았는데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이랑 있는 게 너무 질투도 나고 제가 제일 기억 남게 챙겨주고 싶어서 친구 집으로 선물을 배달 시켜주는 등..그 친구를 위해서면 뭐든 하겠다는 마음을 지닐 정도로 겉잡을 수 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었습니다.어떨 때는 이건 좀 그렇지만..그 친구와 성관계를 가지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잠시 지녔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다 보니 제가 그 친구에게 너무 집착을 했나 봅니다.매일 카톡을 하면서 그 애가 제 연락을 안 보거나 하면 새벽에 카톡을 거의 몇십개 정도 보내고..다시 생각해봐도 제가 잘못 했구나 싶을 정도로 집착을 해버렸습니다.그 친구가 버티기 힘들었는지 제가 이런 행동을 한 것을 다른 친구에게 말했더군요.다른 친구들이 있는 톡방에 저와 톡한 내용들 중 제가 집착한 부분을 다 캡쳐해서 올려버린겁니다..분명 제 잘못은 맞는데, 그렇게 올리니 그 친구에게 실망감도 들고 짜증이 나더군요..친구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도 돌았고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친구가 얼마나 버티기 힘들었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털어놨을까..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그런데도 제가 제 자신을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제가 집착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 친구가 저랑 거리를 두게 된건데전 그 친구랑 멀어질까봐 갈수록 더 집착을 하게 되던 겁니다.주변 친구들도 그걸 안 좋게 봤고, 애들에게 "너 진짜 걔 좋아하냐?" 라는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친구가 저에게 진지한 투로 "너 진짜 걔 친구로써 좋아하는거 맞아?"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카톡으로요.전 일단 아니라고 했는데알고 보니 그 질문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부탁해서 저에게 대신 물어본 거였습니다.그 친구는 옆에서 카톡을 같이 보고 있었던 거고요.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그 친구에게 직접 "이거 너가 물어본거야?" 라고 물어봤고, 그 친구는 "응. 니가 선을 넘었고 나한테 너무 집착해서 내가 물어봐달라 했어"라고 하더군요.저는 일단 주위에 다른 친구들도 있었기에 그런거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된 김에 제 마음도 이쯤 해서 접으려고 했고요. 참고로 그 친구는 이 전에도 저에게 떠보는 식으로 몇 번 행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그 친구한테 뭐를 사주거나 잘해줄때그 친구는 "넌 나한테 잘해줄 수 밖에 없어" 라고 했고제가 "왜 그래야 되는데?" 하니 "모르는 척 하지마 다 아니까" 라고 하고 그대로 얼버무렸습니다. 또 제가 그 친구에게 화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전 그 친구한테 화를 내지 않아요.대부분 제가 참고 엄청 화가 나면 그냥 말을 안 건다거나 했죠.근데 그때마다 그 친구가 와서 "삐졌냐? 일로와바" 하면서 저를 안아줬어요. 어떨땐 꼭 그러지 않아도 대충 제가 기분 나쁜거 같으면 풀어준답시고 잘해주고...그럴 때마다 제가 자기한테 더더더 빠지는 줄도 모르고. 하여튼 그래서 그 이후에 마음을 접으려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연락하는 횟수는 많이 줄었지만 하루에 한번 씩은 꼭 카톡을 했는데그 친구는 그게 부담스러웠는지 저한테 거리를 두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그 친구가 절 피하는게 싫고 1년째 속앓이를 하고 있는게 힘들어서 그냥 말해버렸습니다.니가 내 행동에 대해 불편해해서 말하는 건데나 사실 니 친구 이상으로 좋아했던거 맞다고, 이번에 털어놓는 김에 그냥 더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그 친구는 대답은 없었지만(카톡으로 말한거예요) 다음날 학교에서 평소대로 대해주더군요.암묵적으로 알겠다고 하고 덮어준 것 같았어요.저도 이제 마음 먹고 안 좋아해야지,얘를 더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집착도 안 하고 평범한 친구로 지내려 노력했습니다.근데 그것도 잠시,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안고 있는 걸 보니까 너무 질투가 난겁니다.얘는 친구끼리 스킨십이 거리낌 없고 잦아서. 또, 그전에도, 그 후에도 그 친구가 다른 친구를 찾으면서 챙기는 걸 보고 너무 속이 뒤집혀서 밥도 다음날 저녁까지 못 먹고 편두통에 시달리기까지 했습니다.너한테 제일 잘해준 건 난데..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진짜 잘해줘봤자 난 안 되나..내가 다 말아먹나..왜 난 안 되는 애를 좋아할까 싶어 화가 나고나름 친구로 지내보려고 했었지만 결국 그게 안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미련을 못 버리는게그 애한테 돌직구로 확답을 받지 못해 그런 것 같아 그 친구에게 직접"너 내가 털어놨던거 다른 애들한테 말 안했지?" 라고 그때 일을 다시 찔러봤습니다.그랬더니 그 친구가 "응,안 보여줬어 아무도. 그리고 그 일은 잊어버리고 싶으니까 다시 꺼내지마" 라고 하더군요.뭐 당연한 결과지만 너무 슬프더라고요.진짜 너무 슬퍼서 버스 안 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고개 숙이고 울고 집 와서 한 시간 정도를 울고, 이 마음 좀 접고 싶은데, 안 접어져요..볼 때 마다 더 좋고, 말하는 거 하나하나 너무 좋고..마음 접으려고 고백했는데 고백하고 나서 마음이 더 커져버리고제 의지로는 이런 마음 없앨 수가 없을 것 같아요.걔가 정말 착해서 말은 차갑게 해도 행동은 제가 상처 받을 까봐 신경쓰고 일부러 평소대로 대하려 노력하는게 보여요.제가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대놓고 싫단 소리 못 하고 없던 일로 해주고요.전 그게 이성애자인 이 친구한테 엄청나게 힘든 일인거 알고마음 접어야 하는게 맞지만 전 걔가 절 평소대로 대해 주는게 어쩔 수 없이 좋단 말이죠그리고 그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요..아무리 마음 접어도 이 친구랑은 친구로 라도 영원히 두고 싶은 그런 친구예요..근데 그게 불가능하니 힘들어요..제가 남자인 이 친구를 이렇게나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게 무섭고 겁이 나요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 잡힙니다.긴글 읽느라 수고하셨고, 더럽다, 혐오스럽다 등 비난글이나 욕설글은 저도 여태껏 많이 듣고 저도 대충 이해하지만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진짜 진지하게 너무 큰 고민입니다...
양성애자 고민 (남자예요)
안녕하세요. 남중을 다니고 있고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16살입니다.요즘 공부에까지 지장이 가는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전 여태 여자아이와 멀쩡하게 연애를 2번 해봤습니다. 그럼에도 이전부터 제가 양성애자임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제 고민은 남자애를 진지하게 좋아하면서 시작됐는데작년에 같은 반이 된 친구 중에 좀 귀엽고 착하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눈에 띄어서 걔랑 같이 다녔습니다.처음엔 그냥 '얘랑 친해지고 싶다'라는 감정으로 시작했어요.근데 그런 감정으로 걔랑 친해지려 하던 중에제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이 친구가 제 무릎 위에 앉더니 웃더라고요.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알 수 없는 두근거림 같은게 생기더라고요. 그날 집에 가서 그 상황이 계속 생각나고요..그 다음날부턴 이 친구를 볼 때 '친해지고 싶다' 를 넘어서 '같이 있고 싶어' 가 되었죠.그때부터 이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그 이후로 그 친구와 스킨십은 상당히 많았습니다.걔가 저를 안거나, 제가 걔를 안거나, 손을 잡거나 등등이요. 걔가 저와 같이 있을 땐 맘이 너무 편해졌는데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있거나 같은 스킨십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저에게 화날 상황을 만들었을 때도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에 화내지 않았고, 몇 번은 진짜 화가 났는데도 꾹 참고 넘어가고. 제 생일 때나 특별한 날엔 제 돈을 다 써서라도 그 친구와 함께 있으려했습니다..그 친구 생일엔 제가 타지에 있어서 같이 못 놀았는데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이랑 있는 게 너무 질투도 나고 제가 제일 기억 남게 챙겨주고 싶어서 친구 집으로 선물을 배달 시켜주는 등..그 친구를 위해서면 뭐든 하겠다는 마음을 지닐 정도로 겉잡을 수 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었습니다.어떨 때는 이건 좀 그렇지만..그 친구와 성관계를 가지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잠시 지녔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다 보니 제가 그 친구에게 너무 집착을 했나 봅니다.매일 카톡을 하면서 그 애가 제 연락을 안 보거나 하면 새벽에 카톡을 거의 몇십개 정도 보내고..다시 생각해봐도 제가 잘못 했구나 싶을 정도로 집착을 해버렸습니다.그 친구가 버티기 힘들었는지 제가 이런 행동을 한 것을 다른 친구에게 말했더군요.다른 친구들이 있는 톡방에 저와 톡한 내용들 중 제가 집착한 부분을 다 캡쳐해서 올려버린겁니다..분명 제 잘못은 맞는데, 그렇게 올리니 그 친구에게 실망감도 들고 짜증이 나더군요..친구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도 돌았고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친구가 얼마나 버티기 힘들었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털어놨을까..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그런데도 제가 제 자신을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제가 집착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 친구가 저랑 거리를 두게 된건데전 그 친구랑 멀어질까봐 갈수록 더 집착을 하게 되던 겁니다.주변 친구들도 그걸 안 좋게 봤고, 애들에게 "너 진짜 걔 좋아하냐?" 라는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친구가 저에게 진지한 투로 "너 진짜 걔 친구로써 좋아하는거 맞아?"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카톡으로요.전 일단 아니라고 했는데알고 보니 그 질문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부탁해서 저에게 대신 물어본 거였습니다.그 친구는 옆에서 카톡을 같이 보고 있었던 거고요.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그 친구에게 직접 "이거 너가 물어본거야?" 라고 물어봤고, 그 친구는 "응. 니가 선을 넘었고 나한테 너무 집착해서 내가 물어봐달라 했어"라고 하더군요.저는 일단 주위에 다른 친구들도 있었기에 그런거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된 김에 제 마음도 이쯤 해서 접으려고 했고요.
참고로 그 친구는 이 전에도 저에게 떠보는 식으로 몇 번 행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그 친구한테 뭐를 사주거나 잘해줄때그 친구는 "넌 나한테 잘해줄 수 밖에 없어" 라고 했고제가 "왜 그래야 되는데?" 하니 "모르는 척 하지마 다 아니까" 라고 하고 그대로 얼버무렸습니다. 또 제가 그 친구에게 화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전 그 친구한테 화를 내지 않아요.대부분 제가 참고 엄청 화가 나면 그냥 말을 안 건다거나 했죠.근데 그때마다 그 친구가 와서 "삐졌냐? 일로와바" 하면서 저를 안아줬어요. 어떨땐 꼭 그러지 않아도 대충 제가 기분 나쁜거 같으면 풀어준답시고 잘해주고...그럴 때마다 제가 자기한테 더더더 빠지는 줄도 모르고.
하여튼 그래서 그 이후에 마음을 접으려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연락하는 횟수는 많이 줄었지만 하루에 한번 씩은 꼭 카톡을 했는데그 친구는 그게 부담스러웠는지 저한테 거리를 두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그 친구가 절 피하는게 싫고 1년째 속앓이를 하고 있는게 힘들어서 그냥 말해버렸습니다.니가 내 행동에 대해 불편해해서 말하는 건데나 사실 니 친구 이상으로 좋아했던거 맞다고, 이번에 털어놓는 김에 그냥 더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그 친구는 대답은 없었지만(카톡으로 말한거예요) 다음날 학교에서 평소대로 대해주더군요.암묵적으로 알겠다고 하고 덮어준 것 같았어요.저도 이제 마음 먹고 안 좋아해야지,얘를 더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집착도 안 하고 평범한 친구로 지내려 노력했습니다.근데 그것도 잠시,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안고 있는 걸 보니까 너무 질투가 난겁니다.얘는 친구끼리 스킨십이 거리낌 없고 잦아서. 또, 그전에도, 그 후에도 그 친구가 다른 친구를 찾으면서 챙기는 걸 보고 너무 속이 뒤집혀서 밥도 다음날 저녁까지 못 먹고 편두통에 시달리기까지 했습니다.너한테 제일 잘해준 건 난데..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진짜 잘해줘봤자 난 안 되나..내가 다 말아먹나..왜 난 안 되는 애를 좋아할까 싶어 화가 나고나름 친구로 지내보려고 했었지만 결국 그게 안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미련을 못 버리는게그 애한테 돌직구로 확답을 받지 못해 그런 것 같아 그 친구에게 직접"너 내가 털어놨던거 다른 애들한테 말 안했지?" 라고 그때 일을 다시 찔러봤습니다.그랬더니 그 친구가 "응,안 보여줬어 아무도. 그리고 그 일은 잊어버리고 싶으니까 다시 꺼내지마" 라고 하더군요.뭐 당연한 결과지만 너무 슬프더라고요.진짜 너무 슬퍼서 버스 안 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고개 숙이고 울고 집 와서 한 시간 정도를 울고, 이 마음 좀 접고 싶은데, 안 접어져요..볼 때 마다 더 좋고, 말하는 거 하나하나 너무 좋고..마음 접으려고 고백했는데 고백하고 나서 마음이 더 커져버리고제 의지로는 이런 마음 없앨 수가 없을 것 같아요.걔가 정말 착해서 말은 차갑게 해도 행동은 제가 상처 받을 까봐 신경쓰고 일부러 평소대로 대하려 노력하는게 보여요.제가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대놓고 싫단 소리 못 하고 없던 일로 해주고요.전 그게 이성애자인 이 친구한테 엄청나게 힘든 일인거 알고마음 접어야 하는게 맞지만 전 걔가 절 평소대로 대해 주는게 어쩔 수 없이 좋단 말이죠그리고 그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요..아무리 마음 접어도 이 친구랑은 친구로 라도 영원히 두고 싶은 그런 친구예요..근데 그게 불가능하니 힘들어요..제가 남자인 이 친구를 이렇게나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게 무섭고 겁이 나요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 잡힙니다.긴글 읽느라 수고하셨고, 더럽다, 혐오스럽다 등 비난글이나 욕설글은 저도 여태껏 많이 듣고 저도 대충 이해하지만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진짜 진지하게 너무 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