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17살 여자고
한국에서는 나름 공부잘해서 고등학교도 입결 20위 안에 드는 학교 들어갔는데 아빠 회사 땜에 갑자기 유학이 결정났어요..
대학도 (내 성적이 잘 나온다는 가정 하에) 외국에서 가고 싶은데
영국 의대 vs 독일 공대 뭐가 더 좋을지 고민중입니당..
중학교 때는 신재생 에너지 관심 있어서 핵융합에너지 연구원이 꿈이였다가
과고 쓰기엔 학원도 안 다니고 선행도 안 해서 포기했어요
원래는 이국종 교수님을 너무 존경해서 의료 체계를 바꿔보자는 생각에 흉부외과 의사를 희망했는데..
독일로 가게 되어서 의대를 희망했던 이유가 약간 사라지기도 했고
다시 핵융합 쪽 연구도 가능성 있어보이고 해보고 싶은데
딱 이런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을 겪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사실 판에 글 써보는 건 첨인데 이런 것도 써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닌 것 같으면 말해주세용
영국 의대 vs 독일 공대
한국에서는 나름 공부잘해서 고등학교도 입결 20위 안에 드는 학교 들어갔는데 아빠 회사 땜에 갑자기 유학이 결정났어요..
대학도 (내 성적이 잘 나온다는 가정 하에) 외국에서 가고 싶은데
영국 의대 vs 독일 공대 뭐가 더 좋을지 고민중입니당..
중학교 때는 신재생 에너지 관심 있어서 핵융합에너지 연구원이 꿈이였다가
과고 쓰기엔 학원도 안 다니고 선행도 안 해서 포기했어요
원래는 이국종 교수님을 너무 존경해서 의료 체계를 바꿔보자는 생각에 흉부외과 의사를 희망했는데..
독일로 가게 되어서 의대를 희망했던 이유가 약간 사라지기도 했고
다시 핵융합 쪽 연구도 가능성 있어보이고 해보고 싶은데
딱 이런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을 겪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사실 판에 글 써보는 건 첨인데 이런 것도 써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닌 것 같으면 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