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편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2021.06.15
조회7,368

재수해서 온게 지방사립대입니다 재수한 1년동안 얻은것도 잃은것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선택한거니 후회는 안해요 근데 정말 학교 다니면서 느낀게 이런 학교를 4년동안 다닐 메리트가 없다는겁니다.. 전공시험을 봐도 고등학교 쪽지시험만도 못하게 나오고 더 좋은 학교로 가서 열심히 하며 제 수준도 높이고 정말 살고싶어요 근데 엄마께선 저에게 평생 공부만 할거냐면서 뭐라하십니다..ㅜㅜ

재수까지 시켜줬는데 대학입시 실패했으니 기대도 안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어떤수를 써서라도 좋은대학교 더 나은곳으로 가고싶어요.. 아빠는 영어를 배워서 유학을 가라하는데 뭐가 맞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1. 영어를 배워서 유학을 간다
2.2학년까지 학교 다니고 편입준비한다

이게 제 최대 선택지인거 같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 편입이나 유학 만만하게 안봅니다 재수해봤는데 더 잘 알죠 목표가 왜 없어요 더 좋은 대학교 가고 싶다는거잖아요 그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네임밸류없는 지방사립대에서 과탑하고 전액장학금 받아서 수석졸업한다한들 그 졸업장과 4년 대학생활이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곳으로 가는편이 좋지않나요?

도피성으로 유학갈 마음 전혀 없고 저는 그냥 더 나은 미래를 살고싶어요


아 그리고 제가 전공시험을 못봤다는게 아니라 전공시험이 고등학교 쪽지시험처럼 쉽게 나왔다는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