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정파괴범 불륜_상간녀 이야기 1

이웃집2021.06.15
조회12,848

 

빡지고 개념없는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합니다.

 

다른사람에게 빌린 아이디니 뭐라고 한들 상관없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남편의 불륜 그리고 상간녀로 인해 우리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현재 별거 중이구요!!

 

그 이야기를 차분히 담아보려합니다.

 

 

1. 현재

 

현재 남편과는 별거중입니다. 제목에서처럼, 남편의 불륜은 올 초에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남편은 이미 그 관계를 정리하고 끙끙앓아온지 1년 가까이나 되었을 때입니다.

 

그 끙끙알던 시절, 전 이유도 모른체 힘들어하던 남편을 다독여야 했고,

 

술과 정신과 약으로 버티던 남편의 응급실행과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의 며칠을

 

아무것도 모른채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남편의 핸드폰을 통해 알게된 불륜 사실...가관이었습니다.

 

 

 

당시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제일 화가났고,

 

가정을 두고 다른 마음을 먹은 남편에게 실망했으며,

 

남의 가정을 박살낸 상간녀를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더욱이 20살의 나이차이에, 그 둘이 어떤 사이었는지를 알고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나쁘게 이야기하면, 바보처럼 단물 쪽쪽빨리면서도 온갖 것을 퍼주면서 그걸 불륜이 아닌

 

사랑이라 말하고 있었던 남편이 등신같았고,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있는 유부남 옆에서 버티고 꼬셔서 1년 이상을 자기한테 필요한 걸 취하며

 

스펙을 쌓고 환승한 상간녀가 미칠듯이 미웠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남편의 속앓이 또한 철저하게 단물 쪽쪽발렸다는 것을 그제사

 

알아차리고는 자괴감에 의한 것이었음을....그러니 바보 등신이겠지요!

 

 

 

무튼, 그 책임감에서인지 현재 남편은 두 아이를 혼자 키우며 생활하고 있고

 

저는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어 따로 나와서 살며 별거중입니다.

 

 

남편은 여러직업을 함께 가지고 바쁘게 사는 사람인 반면,

 

저는 다소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 누가봐도 사회적, 학문적, 지위적으로 40대 치고는 괜찮아 보이는 상황이다보니

 

풀잡부터, 긱잡을 포함한 연구실까지 4개 이상의 직업을 가졌지요...

 

글만 보시더라도 아시겠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가정에서의 삶은 거의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와중에도 바람날 시간은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 사이를 비집고 자리를 꽤찬 상간녀라니..

 

 

그 당시도 지금도 학생인 상간녀는 남편의 빽업으로 아주 잘 나가셨나 보더라구요!

 

Y전문대 산업체 야간반에서  여기저기 상도받으며 이젠 K대 특수대학원에 꼴랑 입학해놓고

 

공부하는 대학원생인척 하고 있다니요!

 

그런데 L양아 너로인해 우리 가정은 지금 이런 상황이란다.

 

..등신 남편은 지 잘못이니 그렇다 쳐도... 나 그리고 우리 두 아이는 무슨 잘못이니?

 

 

그래서 지금부터 현재, 과거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통해

 

둘 다를 사시미 담구듯이 차근히 담궈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