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학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간절히..2008.12.07
조회736

아 정말 1년동안 톡톡 즐겨만 보고 혼자 웃고 혼자 울고 그러다가.

정말 저도 이렇게 고민거리가 생겨서 처음 글을 쓰게됬습니다.

우선 제 소개부터 하자면

한국나이 17살 (고1)

캐나다나이 16살(하이스쿨9Grade)

남자구요.

글쓰는데 재주도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리구요

제발 부탁입니다 좀 글이 길어지더라도 읽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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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에서 솔직히 공부 바닥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까지 거의 뒤쪽이었죠 ..

전 사실 중2까지 공부안하고 놀기만햇습니다, 친구들도 물이 많이 안좋습니다.

전 그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절대적으로 넘지 않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저의 미래가 두려워서 중3때부터 슬슬 공부를 하기시작했는데요,

중3때 그래도 뒷바닥에서 상중 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도 총 42명중 반에서 17등정도 했구요ㅠㅠ 전 그래도 만족햇습니다.

공부라는걸 처음해본거구요 .. 

고등학교 평범한 입문계 2달정도 다니다가 그전부터 미국으로 유학갈계힉이 있어서

2달다니다가 자퇴하고 유학원 6개월? 전부터 다니면서 자퇴한이후로는 아침 10시에가서

밤  9시까지 공부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자고 그다음또 친구들 학교갈때 전 유학원가고 ,

이러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미국비자 받을려고 인터뷰하는데 잘굴러가다가 제가 실수를 햇습니다.

"꿈이모냐?"고 묻길래 경찰이 꿈이라고 햇습니다

"어디서 경찰할거냐?" 묻길래 전 아부떨어볼려고 미국에서 경찰한다고 햇습니다.

근대 이런 된장 전 불법체류자고 모고 아무것도 몰랏습니다. 그 아무도 안가르쳐줫습니다.

그래서 바로 상황수습햇지만 소용없더군요 표정 개썩어서 꼴받아서

주황종이 주더군요, 아 너무 다 말하고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꺼같애서 너무 생략하구잇어요 ㅠㅠ 죄송해요.

그래서 미국에서 방향을 바꾸고 캐나다로 왓는데요 캐나다비자는 인터뷰도 없더군요 ,..

그래서

9월 5일에 비행기타고 캐나다 왓습니다.

아 근대 .. 정말 제가 도대체 어떻케행할지 감이안옵니다.

저희학교가 크리스챤 스쿨이라그런지.. 좀 모랄까 .. 학교같지 않은느낌 ?

1달전에 성적표 받앗는데

수학 평균 96 A

기독교 평균 98 A

미술 실기 A

사회 평균 74 B

체육 평균 73 B

컴퓨터 평균 71 C

 

이 성적 어떤가요 ,, 정말 전 모르겟어요 .

수학시간에 완전 여기애들 원래 돌머린가요 ?

저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녀서 그래도 미분가 적분 까지 조금씩 알거든요 ..대충만 로그함수랑 2차함수 3차함수 왠만한건 다 햇어요

근대 여기애들 무슨 돌대가린가요? 계산기없으면 식물인간인가요..?

제가 9등급이라 그런지 처음에 왓을때 +2-(+3) = ? 이거 고난이도 문제엿구요

지금은 조금커서 단항식 쪽 배우는데 --아 그래도 평균 100이 안나온게 억울하네요 ..

말이셋네요 -- 이게문제가아니고 제문제는

캐나다 온지 3달됫는데 아직도 수업이 잘 안들려요 .. 사회시간에는 그냥 멍하니 잇구요..

근대 친구들이랑은 말은 잘통해요 .

아직도 영어못해서 사회같은거 시험볼때 전 안보구요, 대충 과제만 꾸준히 내서 불쌍해서 B 준거같구요 ..

아 발음도 돌아버리겟어요 ,, 그리구 단어문제도 너무 커요 아는단어가없어요.. 맨날 기본적인 단어만 쓰구 .. 우선 중요한건 학교수업이 안들려요 3달이나 됫는데

도와주세요.. 이글이 너무 한심하고 못쓴거 저두 알아요 ,, 글을 많이 써본적이없어요 ..

그래도 양해부탁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정보나 유학선배님분들로써 이렇게 하면 좋더라 공부는 이렇게해라, 단어는 이렇게해라 , 발음은 이렇게해라 등등..

부탁해요 진짜... 간절히 도와주세요 아 ㅠㅠ

미치겟다 그냥 도와달라는 말밖에 못하겟내요..

영어잘하구싶어요 정말..

커서 성공하고싶어요..

지금까지 놀만큼 놀앗지 더 놀고 싶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