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공감이 가지 않으시더라고, 대한민국 5천만 인중 한사람의 성격이겠거니 , 이런 성격도 이런생각도 가진 사람도 있겠거니 하시고 , 읽어주세요 , 비난은 삼가바랍니다.
진로때문에 고민인 여대생입니다.
지금은 현제 지방대 미술대학 2학년에 재학중이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그림밖에 모르던터라 제가 당연히 미대를 가야된다고생각했고 지금 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이건 아니다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술전공하시는 분들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미대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 '아 진짜 얘는 재능있는애다' 라고 해서 미대에 온 사람은 불과 10%도 안된다는것을요. 저 또한 그 90%의 학생이라는걸 미대를 다니면서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제 전공 못하거나 점수를 받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제가 전공 수업중에 제일 낮게 받은 점수가 A 입니다 ( 자랑하는건 아니예요 )
저는 초,중때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그많큼 많은작품을 보았고, 많이 알고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스스로 디자인이라는것을 할때마다, 나에겐 정말 ' 특별한 ' 뭔가는 없다고 깨닳았어요. 언젠가 다른 아이들의 작품을 볼때면 ' 아 !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할수있지 ? ' 라는 생각을 할때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미술과 디자인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도 알고, 미래에 내가 어떤 분야의 디자이너가된다면 그 일은 좋아하되 디자인이라는 창조와 관련된 ' 예술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계속 혼란이되서 마음을 잡을 수가없어요.
이대로 3학년이 되어버리고, 4학년이 되어버리면 그대로 제 전공으로 졸업하고 그외 관련된 직업을 갖게되겠죠 . 그렇게 되면 그 직장에 다니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생각을 하니 막막해져만 갑니다. 제가 미술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구요 ...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이 경영학과로의 전과 또는 복수전공입니다 .
제가 미술이외에 잘하는게 있다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 )
제인적으로 느끼기에, 사람들을 어느정도 볼줄알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을 나름 잘 파악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사람들과 잘 지내는 성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부분에서 단점 한두가지는 가지고 있는데(이렇게 말하는건,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성인군자가 아니기때문에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려고 쓴 말입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잘 파악하고 ' 이사람이 이런부분은 싫어하겠다 혹은 좋아하겠다.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지말아야지. 이런부분은 이런 부류의사람이 많이공감하는구나 ' 라는것을 잘 캐치 하기때문에 , 되도록이면 그 사람과의 트러블이안생기도록 둥글게 둥글게 대화나 다른 일들을 만들어 나가는게 다른 장점이라면 장점이에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 눈치빠르다. 어떻게 그렇게 참고 얘기하냐. 진짜 사람 성격 잘 안다 . 넉살좋다. 넌 진짜 비형아니면 오형이야 ' 이런말 많이들었고, 말하다가도 지금 기분상하겠구나,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사람들의 분위기를 잘캐치하는 스타일이에요.
사랑 챙기는것도 좋아하고 만나느것도 좋아하고, 나이가 많든 작든 남녀 노소 불구하고
즐겁게 얘기하고 (다른 학과 교수님이나 사모님이랑도 친하게 지낼정도), 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잘 설득할수 있을껏같네요.
그래서 미술이나 디자인과 관련된 회사에서 마케팅이나 영업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사고 팔수 있는 그런 직업을 갖고 싶어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게 경영학과를 공부하면 맞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진로가 있는건지 제가 갈피를잡기 못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술과 말에 관련된 직업중에서 큐레이터도 생각안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혹시나 이것이외에 무엇인가 저에게 도움될만한 직업이있을까요 ?
(제가 아예 경영만 지금부터 공부하기에는 제가 너무 미술밖에 모르고 자랐고, 제 21년 평생의 모든것이기 때문에, 아예 뗴어놓고는 생각할수없어서 함꼐 생각하는거예요. )
경영학과로 전공을 바꾸고 싶어하는 미대생입니다.
읽으시기전에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진로와 성격에 대한 부분이기떄문에
혹시 공감이 가지 않으시더라고, 대한민국 5천만 인중 한사람의 성격이겠거니 , 이런 성격도 이런생각도 가진 사람도 있겠거니 하시고 , 읽어주세요 , 비난은 삼가바랍니다.
진로때문에 고민인 여대생입니다.
지금은 현제 지방대 미술대학 2학년에 재학중이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그림밖에 모르던터라 제가 당연히 미대를 가야된다고생각했고 지금 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이건 아니다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술전공하시는 분들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미대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 '아 진짜 얘는 재능있는애다' 라고 해서 미대에 온 사람은 불과 10%도 안된다는것을요. 저 또한 그 90%의 학생이라는걸 미대를 다니면서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제 전공 못하거나 점수를 받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제가 전공 수업중에 제일 낮게 받은 점수가 A 입니다 ( 자랑하는건 아니예요 )
저는 초,중때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그많큼 많은작품을 보았고, 많이 알고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스스로 디자인이라는것을 할때마다, 나에겐 정말 ' 특별한 ' 뭔가는 없다고 깨닳았어요. 언젠가 다른 아이들의 작품을 볼때면 ' 아 !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할수있지 ? ' 라는 생각을 할때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미술과 디자인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도 알고, 미래에 내가 어떤 분야의 디자이너가된다면 그 일은 좋아하되 디자인이라는 창조와 관련된 ' 예술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계속 혼란이되서 마음을 잡을 수가없어요.
이대로 3학년이 되어버리고, 4학년이 되어버리면 그대로 제 전공으로 졸업하고 그외 관련된 직업을 갖게되겠죠 . 그렇게 되면 그 직장에 다니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생각을 하니 막막해져만 갑니다. 제가 미술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구요 ...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이 경영학과로의 전과 또는 복수전공입니다 .
제가 미술이외에 잘하는게 있다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 )
제인적으로 느끼기에, 사람들을 어느정도 볼줄알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을 나름 잘 파악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사람들과 잘 지내는 성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부분에서 단점 한두가지는 가지고 있는데(이렇게 말하는건,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성인군자가 아니기때문에 완벽하지 않다고 말하려고 쓴 말입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잘 파악하고 ' 이사람이 이런부분은 싫어하겠다 혹은 좋아하겠다.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지말아야지. 이런부분은 이런 부류의사람이 많이공감하는구나 ' 라는것을 잘 캐치 하기때문에 , 되도록이면 그 사람과의 트러블이안생기도록 둥글게 둥글게 대화나 다른 일들을 만들어 나가는게 다른 장점이라면 장점이에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 눈치빠르다. 어떻게 그렇게 참고 얘기하냐. 진짜 사람 성격 잘 안다 . 넉살좋다. 넌 진짜 비형아니면 오형이야 ' 이런말 많이들었고, 말하다가도 지금 기분상하겠구나,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사람들의 분위기를 잘캐치하는 스타일이에요.
사랑 챙기는것도 좋아하고 만나느것도 좋아하고, 나이가 많든 작든 남녀 노소 불구하고
즐겁게 얘기하고 (다른 학과 교수님이나 사모님이랑도 친하게 지낼정도), 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잘 설득할수 있을껏같네요.
그래서 미술이나 디자인과 관련된 회사에서 마케팅이나 영업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사고 팔수 있는 그런 직업을 갖고 싶어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게 경영학과를 공부하면 맞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진로가 있는건지 제가 갈피를잡기 못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술과 말에 관련된 직업중에서 큐레이터도 생각안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혹시나 이것이외에 무엇인가 저에게 도움될만한 직업이있을까요 ?
(제가 아예 경영만 지금부터 공부하기에는 제가 너무 미술밖에 모르고 자랐고, 제 21년 평생의 모든것이기 때문에, 아예 뗴어놓고는 생각할수없어서 함꼐 생각하는거예요. )
익숙한 분야이기떄문에 잘하고,
좋아하시만 나중에 직업으로 가졌을때 힘들꺼 같은 저의 전공
처음 접해보는 분야지고 가능성이라는것만 알지만, 나중에 잘할수 있을꺼같은 다른 전공
어떤것이 저에게 더 좋은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