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아빠가 아들을 경찰에 신고함

Heeminy2021.06.16
조회848
대낮부터 밖에서 술마시고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온아빠

이미 몸을못가눌정도로 취해있는데 저녁에 잠이안온다고 또 술을마신다

밤 열두시가 다 되어가는시간..
식탁에서 술마시고 일어나다 넘어지고
그래도 우리집에서는 동생이 힘이쎄서 끌고오다시피해서 이불위에 눞혀줬는데 사건은 여기서발생ㅡㅡ

눕혀주다 머리가 바닥에 좀 박았는데
아들이 폭력휘두른다면서 112신고를 해버린것.
잡고있는팔을 놓은거뿐인데ㅡㅡ
신고할때도 말도 버벅 이미 혓바닥비틀어져서 말도제대로 못하드라ㅡㅡ
경찰서 신고만하고 아빠는 바로 잠들고
5분쯤뒤 경찰분들 도착해서 엄마한테 자초지정 설명듣고
동생이랑도 잠깐 얘기하고

그러더니 자고있던아빠가 갑자기 일어나드만

아이고~경찰분들오셨냐고~
내가신고한거 맞다고~
내가 우리딸때문에 속이상해서 신고했다고~
웃으면서 얘기를하는데 개소름ㅡㅡ
아빠는 경찰분들한테 바쁘신데 죄송하다고ㅡㅡ
다음부턴 이런신고 안할께요~
또신고하면 자기를 유치장에서 하루재워달라고~
겁나 몸 비틀거리면서 안녕히가세요~수고하세요~
까지 웃으면서 얘길하더라ㅡㅡ

방에서 누워있던나는 황당함 + 어이없음
진짜 아빠라지만 또라인가싶음ㅡㅡ

위에계신 신님들 조상님들 저승사자는 모하는건지
저런사람 빨리좀 데려갔으면 좋겠음

혼자 일안하고놀고 나머지 엄마동생나는 아침일찍
서둘러 출근하는 사람들인데 매일 잠을 못자게한다.
노는아빠는 술마시다 낮에좀자고일어나면
밤에 잠안오니깐 더 난리
나머지 같이사는 사람들만 죽어나는 상황이다완전

정신병원에 들여보내서 죽기전에는 밖에 못나오게 하고싶다.

아니면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하나없는게 집에는 더 웃음이 많이나니깐.

이렇게 생각하는거면 내가 나쁜년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