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세 명이 나누는 대화

ㅇㅇ2021.06.16
조회13,647

(불륜녀 1 : 뮤지컬 배우고 유부남이랑 바람 피우는 중)




 

(불륜녀 2 : 20대 창창한 청춘인데 왕모(이태곤)랑 바람 피우는 중)




 

(불륜녀 3 : 유부남이랑 바람펴서 현재 임신중)














 

헤어날 수 없는 감정....



 

마냥 끌리구...



 


난 그 정도는 아니야.



 

그 분하고 있으면 위로받는 느낌 들구



 

정신적으로 안정이 돼...




 

숙려기간 끝나면 정말 결혼하실 거에요, 그분이랑?



 



 

저도 이런 말 할 자격 없는데...

언니가 아깝단 생각 들어요.




 

내가 뭐 그렇게 잘났어?

이름 하나 알려진거지...




 

우리 그냥 운명에 맡겨 봐 ^^




 

 

어쨌든 언닌, 운명이구 인연같애.



 

맞아요



 

태명 지었어요??



 

아직












 

은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에 나온 장면


저 모든 대화를 임성한 드라마 특유의 

아련한 표정+갸륵한 말투로 나누는 게 킬포







이 대사가 찐인듯

 

 

"물론 한편으론 편치 않지만..

나 때문에 한 가정 깨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