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부리려는건 지배하고싶은 욕망의 표출이죠?

ㅇㅇ2021.06.16
조회73

윗분이 바뀌셔서 기존 분위기가 바뀐지 몇개월 됐는데요.

제가 하는 일, 일 프로세스를 집요하게 물어서(몇번이고 물어서)

메모해두더니 제가 언제 시작할지 때에 맞춰서 일하려고 하는것을 자꾸 시켜서 자기 말에 따라 일하게 하시는데요..


제가 여기 들어온지 얼마안됐을땐, 업무를 모르니까 다른 선임들이 날짜 정해주시면 시작했던 일을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알고있어서 일 시작하는 시기를 스스로 따져가며 알아서 한지 2년째입니다.

그러는 도중 윗분들이 바뀌셨는데, 새로 오신분이 인수인계 받을동안 딴짓하시다가

전임 담당하셨던 분들 나가시니까 저한테 집요하게 물어서 일을 '시키려고'하는데 기분 더럽습니다.



이걸로 몇번이고 들이받았는데도 여전하십니다. 본인 방식이 옳다는겁니다.

자기가 저를 막 부리는게 당연한거처럼 너무 당당하신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윗분이 너무 하신건지.. 가끔 헛갈려요.

말씀도 참 교묘하게 하세요. 제가 알려준 정보를 밖으로 나가서 자기가 원래부터 안 정보인양 나댑니다. 나이 60넘으셨고 손녀도 있으신 남자분입니다.

언젠가는 저한테 물어보더니 바로 저한테 말씀하시길 제가 방금말한걸 자기가 원래 알고있는거처럼 또 말하는데 어처구니 없습니다.

예) 법인카드 ic칩 망가져서 새로 교환했습니다.라고 왜 새 카드 발급받았느냐해서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바로 저에게 ic칩 훼손되서 카드 재발급 받은거에요..라시는데

이사람 뭐지? 싶었습니다. 내가 방금 알려준건데? 왜 자기언어로 얘기하는건지 의아했어요.

이 사람 정신병자 아닙니까? 소위 말하는 나르시시즘?

기분나빠서 어제같은경우는 자기전까지 더러운 기분이 떨쳐지지가 않더라구요.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