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 화가 나서 처음으로 톡이란 곳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톡을 읽을 줄만 알았던 지방의 종합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근무를 하고 있던중 어떤 커플처럼 보이는 남여가 환자로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오전 9시였지만 술 냄새가 풀풀 나고 딱 봐도 술에 취한 모습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의사 어딨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소란을 피우는 남자 보호자 ,,, 술에 취했으니 그러겠거니 생각했고, 응급실인지라 술 에 만취 되 욕하는 환자들에겐 어느정도 단련이 되있는 우리였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나왔고 대뜸 보자마자 반말을 찍하면서 손이 뿌러진거 같다며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더군요.. 중요한것이 응급실에서 엑스레이나 주사를 주기전에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 가능성을 물어보는것은 나중에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기에 당연한 것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연히 여자분에게 임신가능성을 물어봤고 여자분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끝을 흐려 그럼 약간의 상처가 있기에 소독을 하고 임신가능 검사를 위해 소변검사 부터 시작했습니다. 보호자에게도 명시했고 보호자도 동의 했기에 소변검사를 나갔고 5분이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처음엔 동의하더니 몇초도 지나지 않아 다짜고짜 엑스레이를 안찍는다며 욕설을 퍼 붓더군요, 그런 경우야 비일비재 하기에 속으로 웃으며 넘기고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인격적으로 모독을 하면서 욕을 하더군요 그것까지도 참았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참는 우리가 바보같아 보였는지 정말 짧은 영어로 의사고 간호사고 바보같다며 우릴 병신취급 하더군요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듣고만 있던중 참다못한 의사선생님이 그만하시라고 다 알아들으니깐 그만 하시라고 좋게 좋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갑자기 돌변해 의사선생님 멱살을 잡으려고 하면서 온갖 상스러운 욕을 하더군요 욕도 모잘라 정말 사람 성질 살살 건드리는 그런 모욕적인 말들을,, 정말이지 누구라도 화날 법한 그런말을 하면서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계속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요지는 여기부터 입니다. 있는 욕 없는욕 지칠때도 싶겠구나 싶었더니 의사선생님께, 이름을 물어보면서 자기 아빠도 의사고 할아버지도 의사고 또 집안의 누구는 국회의원이라며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이름을 묻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계속 되는 자기자랑,,, 본인의 자랑이 아닌 가족의 자랑,,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정말 그렇게 좋은 집에서 잘 자란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말하면서 남이나 무시하려고 든다니,, 정말이지 울화가 치밀더군요,, 목소리는 더 격해지고 도조히 컨트롤이 안되겠다 싶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욕설과 인격모독적인 말들을 계속 퍼부었고 경찰이 도착함과 동시에 끝맺음을 짖더군요,, 어찌나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시던지 저는 연예인 지망생인가 싶더군요,,, 똑부러진 말투로 경찰에게 자기는 억울하다며 가만히 있는 자기에게 의사가 욕설을 퍼부었다고 조금전과 다른사람처럼 연기를 선보이더군요,, 정말 ucc에 올리면 ucc스타가 되겠구나 싶을 정도였으니 각자 상상에 맡기렵니다. ,,,,,,, 정말 오래산 인생은 아니었지만 티비에서나 보던 저런 사람이 현실에 존재한다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잘난 집안 믿고 아버지 운운하며 무시하려 드는 사람들,, 기본이 안된사람이라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더군요 솔직히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궁금할 정도 였습니다.. 우리한테 이 러는데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무시하며 또 저런 인격모독적인 독설을 내뿜고 다닐까? 하는 생각에 무섭기도 하더군요... 정말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힘든 더러운 말들,... 정말 옆에서 살살 긁는 제일 꼴본견인 인간,,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하겠네요,, 치료가 끝날때까지도 끝날 줄 을 몰랐고 결국은 경찰과 함께 나가면서 끝이 나더군요,, 지금쯤 이렇게 울분을 삭히 지 못하고 있는 우리와는 다르게 두다리 쭉 펴가며 호화로운 집에서 자고 있을 생각에 다시 화가나네요,,, 여러분 저는 정말이지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무시 당하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성공하리!!! 비록 우리 사회가 불공평한 사회이며 그런 인간들이 비일비재 하다 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그런 사람들을 이기지 않을까 싶은 생각,,,, 정말 ㅇl 글을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읽는다면 다른건 바라지도 않으니 적어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라고 가르쳐 주고 싶네요,,,, 지금은 12시 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왜 아무잘못도 없이 환자를 치료해준 우리가 화가 나야하며 찜찜한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하는 생각에 울화도 치밀고 손이 떨리지만 저도 단순한 인간인지라 일요일날도 열심 히 일한다고 격려해주는 다른 환자분 덕에 다시 힘을 내고 일하네요,, 재미로 올린글은 아니지만 여기 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모두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울분을 참을수가 없네요,,
정말이지 너무 화가 나서
처음으로 톡이란 곳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톡을 읽을 줄만 알았던 지방의
종합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근무를 하고 있던중
어떤 커플처럼 보이는 남여가
환자로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오전 9시였지만
술 냄새가 풀풀 나고
딱 봐도 술에 취한 모습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의사 어딨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소란을 피우는 남자 보호자 ,,,
술에 취했으니
그러겠거니
생각했고,
응급실인지라 술 에 만취 되
욕하는 환자들에겐
어느정도 단련이 되있는 우리였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나왔고
대뜸 보자마자
반말을 찍하면서
손이 뿌러진거 같다며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더군요..
중요한것이
응급실에서 엑스레이나 주사를 주기전에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 가능성을 물어보는것은
나중에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기에
당연한 것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연히 여자분에게
임신가능성을 물어봤고
여자분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끝을 흐려
그럼 약간의 상처가 있기에
소독을 하고
임신가능 검사를 위해
소변검사 부터 시작했습니다.
보호자에게도
명시했고 보호자도 동의 했기에
소변검사를 나갔고
5분이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처음엔 동의하더니
몇초도 지나지 않아
다짜고짜 엑스레이를
안찍는다며
욕설을 퍼 붓더군요,
그런 경우야 비일비재 하기에
속으로 웃으며 넘기고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인격적으로 모독을 하면서
욕을 하더군요
그것까지도 참았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참는 우리가 바보같아 보였는지
정말 짧은 영어로
의사고 간호사고 바보같다며
우릴 병신취급 하더군요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듣고만 있던중
참다못한
의사선생님이
그만하시라고
다 알아들으니깐 그만 하시라고
좋게 좋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갑자기 돌변해
의사선생님 멱살을 잡으려고 하면서
온갖 상스러운 욕을 하더군요
욕도 모잘라
정말 사람 성질 살살 건드리는 그런 모욕적인 말들을,,
정말이지
누구라도 화날 법한 그런말을 하면서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계속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요지는 여기부터 입니다.
있는 욕 없는욕 지칠때도 싶겠구나 싶었더니
의사선생님께,
이름을 물어보면서
자기 아빠도 의사고 할아버지도 의사고
또 집안의 누구는 국회의원이라며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이름을 묻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계속 되는 자기자랑,,,
본인의 자랑이 아닌 가족의 자랑,,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정말 그렇게
좋은 집에서 잘 자란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말하면서
남이나 무시하려고
든다니,,
정말이지 울화가 치밀더군요,,
목소리는 더 격해지고
도조히 컨트롤이 안되겠다 싶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욕설과 인격모독적인 말들을
계속 퍼부었고
경찰이 도착함과 동시에 끝맺음을 짖더군요,,
어찌나 리얼한 연기를
선보이시던지
저는 연예인 지망생인가 싶더군요,,,
똑부러진 말투로 경찰에게
자기는 억울하다며
가만히 있는 자기에게
의사가 욕설을 퍼부었다고
조금전과 다른사람처럼 연기를 선보이더군요,,
정말 ucc에 올리면 ucc스타가 되겠구나 싶을 정도였으니
각자 상상에 맡기렵니다.
,,,,,,,
정말 오래산 인생은 아니었지만
티비에서나 보던
저런 사람이
현실에 존재한다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잘난 집안 믿고
아버지 운운하며
무시하려 드는 사람들,,
기본이 안된사람이라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더군요
솔직히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궁금할 정도 였습니다..
우리한테
이 러는데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무시하며
또 저런 인격모독적인 독설을 내뿜고 다닐까? 하는
생각에
무섭기도 하더군요...
정말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힘든 더러운 말들,...
정말 옆에서 살살 긁는 제일 꼴본견인 인간,,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하겠네요,,
치료가 끝날때까지도 끝날 줄 을 몰랐고
결국은 경찰과 함께 나가면서 끝이 나더군요,,
지금쯤 이렇게 울분을 삭히 지 못하고
있는 우리와는 다르게
두다리 쭉 펴가며
호화로운 집에서
자고 있을 생각에
다시 화가나네요,,,
여러분 저는 정말이지
성공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무시 당하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성공하리!!!
비록 우리 사회가 불공평한 사회이며 그런 인간들이
비일비재 하다 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그런 사람들을 이기지 않을까 싶은 생각,,,,
정말
ㅇl 글을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읽는다면
다른건 바라지도 않으니
적어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정도는
기본으로 가지라고 가르쳐 주고 싶네요,,,,
지금은 12시
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왜 아무잘못도 없이 환자를 치료해준
우리가 화가 나야하며 찜찜한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하는 생각에
울화도 치밀고
손이 떨리지만
저도 단순한 인간인지라
일요일날도 열심 히 일한다고
격려해주는 다른 환자분 덕에
다시 힘을 내고
일하네요,,
재미로 올린글은 아니지만
여기 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모두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