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요..

2021.06.16
조회971

안녕하세여...몇달전에 글한번올렸었는데..지금은 그때보다상황이많이달라져서ㅜㅜ다시한번 답답한마음에글올려요...ㅜㅜ
하...어디서부터 꺼내야할지모르겠지만...ㅠㅠ
저번 주말에 저희 아부지 제사라 본가에 다녀왓어요 본가갈땐 대중교통이용했지만 본가에서 제사지내고 자취방으로갈땐 늦은시간이라 대중교통이불편해서 남친이데릴러왔거든요ㅎㅎ
아..본론을이제말할게요...
저희엄마가 8월이면 지금보다더큰집으로 이사를가거든요 근데엄마가 이제큰집으로이사도가는데 슬슬집에들어와살아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 장난으로 와도방없다며 카면서장난첬어요ㅎㅎ근데엄마가 복층잇는집으로갈거니까 복층에서 지내면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자취방계약도얼마안남았다고 들어오겠다했죠
엄마가 유방암 수술을한적있어요 이제2년다되가는데 한번씩아프다하더라구요 몸도안좋고 하니까 들어와달라고 딸래미랑살고싶다고해서 마음이안좋았는데 알겠다했어요
그러고 이제 밤에남친이데릴러와서 제집에 가는길에 이제 엄마가이사가면 집에들어와서살라하더라 몸이너무안좋고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들어오라고한다 그래서 집으로들어갈생각이니까 니도 본가로가라했어요 근데 본인은 본집에못간대요 부모님이랑사이도안좋고 잘방도없다고 하더군요..
솔직히지금 월세도2달이나밀려서 집주인이 나가라고했거든요 더이상 편의못봐주겠대요..
승계글올려놓고 사람구해지면나가라하더라구요 그래서그걸 같이살고잇는 남친한테얘기하니까 진짜너무화를내면서 큰소리치고 지는못들어가는거뻔히알면서 그러냐고 시골이라 인터넷도안되고 티비도유선도안된다고 피시방 편의점마트이런데가는것도 차타고 20분이상은나가야한다면서 근데저는들어가야되자나요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왜저만생각하고 자기는생각안해주냐고 씅내더라구요 어머님이 집들어오라고 와서 아버님농사하는거도와주면서용돈벌이나하라했대요 좀살다가 원룸구해주겟다고얘길했는데도 싫다네요
그래서계속설득중이긴한데 어머님한테만 계속 원룸잡아달라고 카면 거기서출퇴근하겠다고 근데도안먹히니까 씅만내고 자기가 양보한번하는게그렇게어려운일인가요?ㅠㅠ
저보고계속 꼭들어가야하냐면서 안가면안되냐고 카는거 안된다고단호하게말도했어요 계속 자기랑있기싫냐고 이제싫어졋냐고 하더라구요 진짜솔직히 지치기도하고힘들다고얘기햇어요 예전보다 마음이 반반이라고 하니까 지는못들어가는데 나는들어간다고 불쌍한척오지네요ㅋㅋㅋ이번주금욜까지 기다려보고 안되면 제가직접 남친어머니께 연락해서 데리고가라고할생각입니다..ㅜㅜㅜㅜㅜ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ㅜㅜㅜ요즘하루하루가스트레스라서ㅜㅠ저바보같지요?ㅠㅠ최후의방법이 걔네부모님께연락하는거말곤업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