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20살이고 키170에 53정도인데 그냥 내 몸이 너무 싫고 찢을수만 있다면 내 몸 다 찢어버리고싶어 섭십장애 판정 받은지 4년된 거 같은데 나 아직도 살 빼 2주동안 먹는데로 다 토해서 최근에는 뭘 소화시킨적이 없는 거 같아 식당가면 뚱뚱한 애들이 밥 맛있게 먹고 있으면 부럽고 난 언제쯤 걱정없이 음식먹을까 생각들고 집에 혼자 있으면 눈물나고 더 말랐으면 좋겠고 나 너무 힘들어 부모님께 말해서 걱정시키기도 싫고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내 건강에도 안좋을텐데 난 살찌는 내 모습이 더 싫은 거 같아 너무 힘들어 제발 이 글 보면 위로해주라 주변사람들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죽고싶다 진짜로
내가 너무 뚱뚱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