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잠든 새벽 2:35분, 담배피러 나왔을 시각 4:12분남들은 잘시간이었던 시간에 난 눈을 떠 나 혼자만의 새벽 냄새를 맡았다 그 순간만큼은 이세상 어떤것의 걱정도 근심도 행복도 슬픔도 모든 감정을 초월해 무 라는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이 나만의 눈뜬채로 꿈꾸는 새벽시간 갖가지 신비한 느낌과 냄새 생각들이 교차하며 만들어가는 내 머릿속의 세계에서 행복을 느끼게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내가 걷고있을 때 만들어간 신비한세계를 이야기해 보려한다
{도로위를 걷는 보이지않는 생명}
내가 도로를 걷고있었던건 눈을 뜨고 일어난 새벽 3:00이후 잠에서 깨버린 난 담배를 태울생각에 주섬주섬 옷을 입고 집 앞 거리로 발을 내딛었다
역시나 느껴오는 새벽냄새는 내 몸 주위로부터 살며시 감싸며 아래에서 위로 또 위에서 아래로 감싸져 코를 통해 몸 전채로 퍼져나간다 ‘잠도 안오는데 잠깐 걷다 들어갈까?’ 하는 생각에 천천히 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있을 때 어느 한 골목 거리를 보게되었다 이상하리만큼 어두웠고 이런곳에 골목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느껴지는 이질감들이 왠지 이곳에 발을 들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새벽냄새를 좋아하던 나였기에 어둡고 이질감이 들던 그골목의 냄새를 맡고 천천히 한걸음씩 내딛어 앞으로 가고자한다
‘음.. 역시 돌아갈까’ 라고 생각을 하던중 나에게 느껴진 생명의 기척 그것은 분명 내앞에 내뒤에 내옆에 내위에 내 주위에서 나를 감싸고 포근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게 만들었다
‘이게 대체 뭘까 무슨 느낌이지?’ 난생 처음 느껴보는 그 느낌을 가지고 또 한걸음씩 내딛었을 무렵 어떠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 보이지않는 생명이 날 이끌었구나’ 난 그 느낌을 믿고 계속 걸어가 보기로 다짐했다 그 이상하리만치 어둡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거리를.. 약간의 섬뜩함과 소름, 그리고 신비함과 궁금, 이러한것들이 모여 그 골목길은 이윽고 나만의 신비한 세계를 만들었고 보이지않는 생명과 대화를 하고 싶어 말을 걸게 되었다. ‘ 넌 내 주위에있니?’ ‘...’ ‘역시 누가보면 날 정신병자 취급할거야 그만두자’ 하고 뒤를 돌아 다시 돌아가려는 찰나 뒤를 돌자마자 내뒤에 ‘투둑..’ 하는소리 순간 놀랐지만 뒤를 자연스레 돌아봤을 때 내 발 앞에 있던 작은 솔방울 하나 나도 모르게 그 솔방울을 주워들고, ‘대답 해주었구나 고마워 넌 나에게 또 누구에게 어떤 존재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신비스럽고 행복을 주는 존재라고 믿을게’ 그리고 돌아가기를 멈추고 다시 그 어두운 골목을 걷기 시작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너는 혼자니?‘ ’...‘’ ‘혼자가 아니면 여럿이야?’ ‘투둑...’ 또 떨어진 솔방울 하나 우연일수도 있지만 내말에 대답이라도 하듯 발 앞에 떨어지는 솔방울이 왠지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져 말을 걸 수밖에 없었다 ‘역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희는 있구나’ ‘나를 여기로 초대한 이유가 뭘까?’ 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 생각을 내뱉었다 ‘나를 여기로 초대한 이유가 뭐야?’ ‘...’ 들리지 않는 아니 보이지않는 솔방울 그것이 말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필요해?’ ‘투둑...’ 그러자 떨어지는 솔방울 난 또 그것을 주워들고 나를 필요로 하는 어떤 생명을 위해 계속 한걸음씩 내딛었다 그러다 도착한 어떤 언덕 ‘우리동네에 이런곳이 있었던가...’ 라고 생각할 만큼 이상한 언덕에 도착해 그곳을 넘어 가고있을 무렵 갑자기 쏟아지는 솔방울들이 날 놀라게했다 ‘투두둑’ ‘투두둑’ ‘투두둑’ 수많은 솔방울들을 피해 달리고 도착한 어느 작은 집 그 집은 사람의 무릎 정도 크기의 집이었다 그 옆엔 평생 본적 없을 정도로 큰 버드나무 한 그루가 날 놀라게했다 ‘이런 버드나무가 있었나? 이정도면 평소에 안보이던게 이상한데..’ 그나무에 손을 대자 멈추는 솔방울들의 비 ‘휴.. 드디어 멈췄네 이제 돌아가자’ 하고 집으로 향하려 하던 찰나 무언가 느껴지는 생명의 기척에 그 작은집 앞에 서게 되었다.
뭘까 이집은 어떤 집이길래 이토록 애잔하고 아련한 마음을 들게 하는걸까...
난 아까 보이지 않는 생명이 대답해준 솔방울 세 개를 그 집 문앞에 놔두고 잠시 눈을 감고 생각했다 ‘신비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짧게 인사를 남기고 그곳을 빠져나오자 보이는 정자에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 ‘오늘 참 신기한 경험을 했어 이기분 잊지 못할거야’ 하며 나도 모르게 단잠에 빠져버렸다 아침이 되어서야 눈을 뜬 나는 정말 알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단정지을 수밖에 없었다. 왜냐 눈을 뜬곳은 정자가 아닌 바로 내 집 내 방이었다 갑자기 어떤 신비한 기분이 온몸을 감싸 안았고 나쁘지 않은 기분에 아 꿈을 꾸었구나 생각했다. 어느 날의 이 신비하고 이상한 기억과 느낌을 기억하기 위해 노트에 적기 시작하려 하는 찰나 내 주머니에서 ‘ 투둑... ’ 떨어지는 솔방울 세 개 이것의 존재는 분명 난 꿈을 꾼게 아닌 경험을 했고 보이지 않는 생명과 조우해 신비한 세계로의 초대를 받았음을 확신했다 그존재가 무었이든 난 스케치북에 기억하는 버드나무와 작은 집을 그려넣고 그앞에 솔방울 세 개를 놓고 사진으로 기록하기로 하였다 다시 초대받기를 원하며 ‘ 언젠간 다시 한번쯤은 볼 수 있을거야’ 하며 이이야기를 마친다
글
잠든 세계의 새벽 냄새 그 느낌
남들이 잠든 새벽 2:35분, 담배피러 나왔을 시각 4:12분남들은 잘시간이었던 시간에 난 눈을 떠 나 혼자만의 새벽 냄새를 맡았다 그 순간만큼은 이세상 어떤것의 걱정도 근심도 행복도 슬픔도 모든 감정을 초월해 무 라는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이 나만의 눈뜬채로 꿈꾸는 새벽시간 갖가지 신비한 느낌과 냄새 생각들이 교차하며 만들어가는 내 머릿속의 세계에서 행복을 느끼게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내가 걷고있을 때 만들어간 신비한세계를 이야기해 보려한다
{도로위를 걷는 보이지않는 생명}
내가 도로를 걷고있었던건 눈을 뜨고 일어난 새벽 3:00이후 잠에서 깨버린 난 담배를 태울생각에 주섬주섬 옷을 입고 집 앞 거리로 발을 내딛었다
역시나 느껴오는 새벽냄새는 내 몸 주위로부터 살며시 감싸며 아래에서 위로 또 위에서 아래로 감싸져 코를 통해 몸 전채로 퍼져나간다 ‘잠도 안오는데 잠깐 걷다 들어갈까?’ 하는 생각에 천천히 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있을 때 어느 한 골목 거리를 보게되었다 이상하리만큼 어두웠고 이런곳에 골목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느껴지는 이질감들이 왠지 이곳에 발을 들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새벽냄새를 좋아하던 나였기에 어둡고 이질감이 들던 그골목의 냄새를 맡고 천천히 한걸음씩 내딛어 앞으로 가고자한다
‘음.. 역시 돌아갈까’ 라고 생각을 하던중 나에게 느껴진 생명의 기척 그것은 분명 내앞에 내뒤에 내옆에 내위에 내 주위에서 나를 감싸고 포근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게 만들었다
‘이게 대체 뭘까 무슨 느낌이지?’ 난생 처음 느껴보는 그 느낌을 가지고 또 한걸음씩 내딛었을 무렵 어떠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 보이지않는 생명이 날 이끌었구나’ 난 그 느낌을 믿고 계속 걸어가 보기로 다짐했다 그 이상하리만치 어둡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거리를.. 약간의 섬뜩함과 소름, 그리고 신비함과 궁금, 이러한것들이 모여 그 골목길은 이윽고 나만의 신비한 세계를 만들었고 보이지않는 생명과 대화를 하고 싶어 말을 걸게 되었다. ‘ 넌 내 주위에있니?’ ‘...’ ‘역시 누가보면 날 정신병자 취급할거야 그만두자’ 하고 뒤를 돌아 다시 돌아가려는 찰나 뒤를 돌자마자 내뒤에 ‘투둑..’ 하는소리 순간 놀랐지만 뒤를 자연스레 돌아봤을 때 내 발 앞에 있던 작은 솔방울 하나 나도 모르게 그 솔방울을 주워들고, ‘대답 해주었구나 고마워 넌 나에게 또 누구에게 어떤 존재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신비스럽고 행복을 주는 존재라고 믿을게’ 그리고 돌아가기를 멈추고 다시 그 어두운 골목을 걷기 시작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너는 혼자니?‘ ’...‘’ ‘혼자가 아니면 여럿이야?’ ‘투둑...’ 또 떨어진 솔방울 하나 우연일수도 있지만 내말에 대답이라도 하듯 발 앞에 떨어지는 솔방울이 왠지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져 말을 걸 수밖에 없었다 ‘역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희는 있구나’ ‘나를 여기로 초대한 이유가 뭘까?’ 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 생각을 내뱉었다 ‘나를 여기로 초대한 이유가 뭐야?’ ‘...’ 들리지 않는 아니 보이지않는 솔방울 그것이 말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필요해?’ ‘투둑...’ 그러자 떨어지는 솔방울 난 또 그것을 주워들고 나를 필요로 하는 어떤 생명을 위해 계속 한걸음씩 내딛었다 그러다 도착한 어떤 언덕 ‘우리동네에 이런곳이 있었던가...’ 라고 생각할 만큼 이상한 언덕에 도착해 그곳을 넘어 가고있을 무렵 갑자기 쏟아지는 솔방울들이 날 놀라게했다 ‘투두둑’ ‘투두둑’ ‘투두둑’ 수많은 솔방울들을 피해 달리고 도착한 어느 작은 집 그 집은 사람의 무릎 정도 크기의 집이었다 그 옆엔 평생 본적 없을 정도로 큰 버드나무 한 그루가 날 놀라게했다 ‘이런 버드나무가 있었나? 이정도면 평소에 안보이던게 이상한데..’ 그나무에 손을 대자 멈추는 솔방울들의 비 ‘휴.. 드디어 멈췄네 이제 돌아가자’ 하고 집으로 향하려 하던 찰나 무언가 느껴지는 생명의 기척에 그 작은집 앞에 서게 되었다.
뭘까 이집은 어떤 집이길래 이토록 애잔하고 아련한 마음을 들게 하는걸까...
난 아까 보이지 않는 생명이 대답해준 솔방울 세 개를 그 집 문앞에 놔두고 잠시 눈을 감고 생각했다 ‘신비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짧게 인사를 남기고 그곳을 빠져나오자 보이는 정자에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 ‘오늘 참 신기한 경험을 했어 이기분 잊지 못할거야’ 하며 나도 모르게 단잠에 빠져버렸다 아침이 되어서야 눈을 뜬 나는 정말 알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단정지을 수밖에 없었다. 왜냐 눈을 뜬곳은 정자가 아닌 바로 내 집 내 방이었다 갑자기 어떤 신비한 기분이 온몸을 감싸 안았고 나쁘지 않은 기분에 아 꿈을 꾸었구나 생각했다. 어느 날의 이 신비하고 이상한 기억과 느낌을 기억하기 위해 노트에 적기 시작하려 하는 찰나 내 주머니에서 ‘ 투둑... ’ 떨어지는 솔방울 세 개 이것의 존재는 분명 난 꿈을 꾼게 아닌 경험을 했고 보이지 않는 생명과 조우해 신비한 세계로의 초대를 받았음을 확신했다 그존재가 무었이든 난 스케치북에 기억하는 버드나무와 작은 집을 그려넣고 그앞에 솔방울 세 개를 놓고 사진으로 기록하기로 하였다 다시 초대받기를 원하며 ‘ 언젠간 다시 한번쯤은 볼 수 있을거야’ 하며 이이야기를 마친다
그리고 오늘 다시 그 골목을 가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