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끝인가. 정말 끝이네.. 그사람의 정확한 마음은 알 수는 없지만 미루어 알 수는 있으니까.. 그래도 허무하지만은 않다. 혼자 가슴앓이했던 나의 2년이 아깝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 그사람의 의사에 반해서 더 다가가봤자 민폐일 뿐이니까 참아야겠지. 내 마음만 소중한 것은 아니니까..1313
이렇게 끝났구나..
정말 끝이네..
그사람의 정확한 마음은 알 수는 없지만
미루어 알 수는 있으니까..
그래도 허무하지만은 않다.
혼자 가슴앓이했던
나의 2년이 아깝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
그사람의 의사에 반해서
더 다가가봤자 민폐일 뿐이니까 참아야겠지.
내 마음만 소중한 것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