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입 꽉 닫고있는 남편

코코코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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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아내입니다.

남편은 집안일 잘 도와주고 가정적이고 착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시댁일로 싸울때마다 제편은 커녕 입을 꽉 닫고 아무말도 하질않아요

같이 시댁 욕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속상하겠다 자기 힘들겠다' 위로가 필요할뿐인데..

단 한마디도 하질않아요..

내 편이 되어주길 바라는게 너무 큰 바램인건지..

제가 어떤마음을 가져야만 이런 기대, 마음을 버릴수있을까요?

저도 너무 지치는데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고..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