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세 청년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원래 하고 있던 영업직은 점점 매출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급여도 줄어들었고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질만큼 기본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던 중 알****을 통해서 택배 물류 회사 (기업&쿠*, 로지***, 퀵*** 배송기사)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월 500만원 이상 / 차량 없을 시 회사 차량 지원 / 1종 or 2종 운전면허 소지자) 자차가 없고, 2종 보통 운전면허증만 있던 저도 지원자 자격에 포함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6.14 택배 물류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남자 대리님, 부장님, 여자대리님, 남자 직원 1~2명이 계셨고, 남자 대리님과 면접을 봤습니다. 오늘이 1차 면접이며, 2차 면접은 06.16 실질적으로 근무 가능한 영업소장님과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택배 일 관련 업무는 간략하게 설명하시고, 차량 얘기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중고차와 임대차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면서 월납부 금액도 비슷하고, 대부분 이렇게 한다며 자연스레 중고차 구매로 유도하였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신용조회를 휴대폰 어플로 해야한다며 여러차례 조회를 하며 인증을 계속 요청하였습니다. 계약서 작성은 부장님이 진행했습니다. 저는 쿠* 택배 업무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쿠* 택배 업무는 화물운송자격증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도 기업 택배 업무는 지금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제공되는 차량은 영업용이 아닌 일반 흰색 번호판 차량이며 06.21 필기시험이 있으니 그 때 시험을 치고 세무소로 신청을 하라고 했습니다. 어떠한 계약서인지 제대로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한채로 서명만 하도록 했습니다. 06.15 탑차 1대가 집으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을 이유로 개인사업자등록증을 모바일로 신청하도록 했지만,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신청만 한 상태로 취소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택배 물류 회사에서 줬던 서류들을 확인해보니 보지도 못했던 자동차양도증명서(매매계약서)라고 적힌 종이가 같이 끼워져있었고,제가 만난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양도자 정보와 제가 직접 서명하지도 않은 양수인 서명란에 서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알게된 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에 대한 진행 내용을 해당 캐피탈 고객센터나 유선 번호로 안내 받은 적도 없고, 해피콜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개인 휴대폰 번호로 온 문자 한통과 개인 휴대폰 번호로 전화만 왔습니다. 06.16 택배 물류 회사 남자대리님께 연락드려 근무를 못하겠다고 의사를 밝혔고 차와 대출철회에 대해 말씀드렸으나, 차량이 이미 출고되었으니, 차와 대출은 회사와 무관하다고 했고,캐피탈 고객센터로 대출철회를 요청하니 차로 저당이 잡혀있어 차를 처분하지 않으면 대출철회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대출금액은 총 1,690만원으로 처음 듣는 ******이라는 제휴점으로 입금이 되었고, 자동차 매매금액은 900만원에 계산서 발행까지 했고, 취등록세 90만원 (성능 고지 확인함 / 단순변심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x / A/S안됨 / 계산서발행 900만원 ) 오목조목 특약을 적어놓고 각각 서명까지 해놨습니다. 누가 서명을 따리서 그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명도 점점 달라집니다. 나머지 차액금은 어디서 뻥튀기가 된 걸까요? 포터II / 2016년 제조, 2017년식 모델 / 주행거리 13만이 넘으며 중고차 시세보다 훨씬 큰 금액을 붙여 대출 상환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최종 합격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면접 보러갔다가 1,690만원 빚만 생겼습니다. 자동차양도증명서(매매계약서)라고 적힌 종이가 서류들에 같이 끼워져있었고, 제가 만난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양도자 정보와 제가 직접 서명하지도 않은 양수인 서명란에 서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차는 인천에서 왔고 캐피탈은 수원지점에서 진행되었고, 대출금은 제휴점으로 입금되어져 있었습니다. 중고차 오토론 신청서, 약정서등 보지도 못했지만 작성이 되어있습니다. 영문성명 란에는 제가 사용하지 않는 영문으로 잘못 기재되어있고, 적합성 원칙 확인서 상의 '대출을 받은 적이 있으며, 대출 상품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라는 문구에 체크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평생 한번도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고, 대출 상품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한 상태였습니다. 06.17대한법률공단으로 방문하여 자문을 구했으나, 기만한 행위가 없어 승소할 확률이 낮고, 민사소송으로 진행하더라도 승소할 수 없을 거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캐피탈 고객센터로 매매계약서와 해피콜에 대한 문의를 드렸으나, 영업부서 담당으로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어렵다하여 캐피탈 수원영업지점으로 연결해주셨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문의드렸으나, 뚜렷한 답변을 해주시지도 않으셨고, 담당자가 다시 연락주시기로 하셨으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대출 사기 건으로 문의드렸으나, 일반 대출 방식과 택배 물류회사의 대출 방식은 좀 다른 부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택배 물류회사에서 차량 구매에 대한 권한을 위임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했다면 당사자 대신 택배 물류회사에서 차량에 대한 대출을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상에 검색을 해보니 택배지입사기라는 사건과 굉장히 유사하고, 사회초년생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피해자가 엄청났습니다. 택배 물류회사는 저와 같은 사람이 차량 구매 진행상황의 모든 권한을 택배 물류회사로 위임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계약서에 서명을 시키고, 실질적으로 택배 물류 회사에서 중고차 판매자, 제휴점, 캐피탈을 통해 차량 구매를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월 500만원 이상의 고수익과 회사에서 차량을 지원한다는 허위 광고를 내며 실질적으로는 중고차를 팔아넘기고 수수료를 챙기기 위한 철저한 목적이 있는 택배 물류 회사는 간판일 뿐입니다. 그 위험한 위임 계약서는 법의 사각지대를 넘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피해자는 고스란히 빚을 갚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지금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상황이 말도 안되고, 후회스럽고 자책감이 너무듭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사회로 다시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지 구직을 하러 갔습니다. 지금 무직 상태로 월세는 물론 대출을 상환할 능력이 없습니다. 1,690만원 자동차담보대출 철회와 절실한 구직자의 마음을 이용하여 저와 같은 피해자가 제발 더이상은 생기지말아야 하며, 법의 규제도 필요합니다.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제발 도와주세요..!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5FjQW
면접 보러 갔다가 1,690만원 빚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원래 하고 있던 영업직은 점점 매출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급여도 줄어들었고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질만큼 기본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던 중 알****을 통해서 택배 물류 회사 (기업&쿠*, 로지***, 퀵*** 배송기사)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월 500만원 이상 / 차량 없을 시 회사 차량 지원 / 1종 or 2종 운전면허 소지자)
자차가 없고, 2종 보통 운전면허증만 있던 저도 지원자 자격에 포함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6.14 택배 물류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남자 대리님, 부장님, 여자대리님, 남자 직원 1~2명이 계셨고, 남자 대리님과 면접을 봤습니다.
오늘이 1차 면접이며, 2차 면접은 06.16 실질적으로 근무 가능한 영업소장님과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택배 일 관련 업무는 간략하게 설명하시고, 차량 얘기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중고차와 임대차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면서 월납부 금액도 비슷하고, 대부분 이렇게 한다며 자연스레 중고차 구매로 유도하였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신용조회를 휴대폰 어플로 해야한다며 여러차례 조회를 하며 인증을 계속 요청하였습니다.
계약서 작성은 부장님이 진행했습니다.
저는 쿠* 택배 업무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쿠* 택배 업무는 화물운송자격증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도 기업 택배 업무는 지금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제공되는 차량은 영업용이 아닌 일반 흰색 번호판 차량이며 06.21 필기시험이 있으니 그 때 시험을 치고 세무소로 신청을 하라고 했습니다.
어떠한 계약서인지 제대로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한채로 서명만 하도록 했습니다.
06.15 탑차 1대가 집으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을 이유로 개인사업자등록증을 모바일로 신청하도록 했지만,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신청만 한 상태로 취소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택배 물류 회사에서 줬던 서류들을 확인해보니 보지도 못했던 자동차양도증명서(매매계약서)라고 적힌 종이가 같이 끼워져있었고,제가 만난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양도자 정보와 제가 직접 서명하지도 않은 양수인 서명란에 서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알게된 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에 대한 진행 내용을 해당 캐피탈 고객센터나 유선 번호로 안내 받은 적도 없고, 해피콜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개인 휴대폰 번호로 온 문자 한통과 개인 휴대폰 번호로 전화만 왔습니다.
06.16 택배 물류 회사 남자대리님께 연락드려 근무를 못하겠다고 의사를 밝혔고 차와 대출철회에 대해 말씀드렸으나, 차량이 이미 출고되었으니, 차와 대출은 회사와 무관하다고 했고,캐피탈 고객센터로 대출철회를 요청하니 차로 저당이 잡혀있어 차를 처분하지 않으면 대출철회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대출금액은 총 1,690만원으로 처음 듣는 ******이라는 제휴점으로 입금이 되었고, 자동차 매매금액은 900만원에 계산서 발행까지 했고, 취등록세 90만원
(성능 고지 확인함 / 단순변심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x / A/S안됨 / 계산서발행 900만원 )
오목조목 특약을 적어놓고 각각 서명까지 해놨습니다. 누가 서명을 따리서 그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명도 점점 달라집니다.
나머지 차액금은 어디서 뻥튀기가 된 걸까요?
포터II / 2016년 제조, 2017년식 모델 / 주행거리 13만이 넘으며 중고차 시세보다 훨씬 큰 금액을 붙여 대출 상환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최종 합격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면접 보러갔다가 1,690만원 빚만 생겼습니다.
자동차양도증명서(매매계약서)라고 적힌 종이가 서류들에 같이 끼워져있었고, 제가 만난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양도자 정보와 제가 직접 서명하지도 않은 양수인 서명란에 서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차는 인천에서 왔고 캐피탈은 수원지점에서 진행되었고, 대출금은 제휴점으로 입금되어져 있었습니다.
중고차 오토론 신청서, 약정서등 보지도 못했지만 작성이 되어있습니다.
영문성명 란에는 제가 사용하지 않는 영문으로 잘못 기재되어있고, 적합성 원칙 확인서 상의 '대출을 받은 적이 있으며, 대출 상품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라는 문구에 체크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평생 한번도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고, 대출 상품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한 상태였습니다.
06.17대한법률공단으로 방문하여 자문을 구했으나, 기만한 행위가 없어 승소할 확률이 낮고, 민사소송으로 진행하더라도 승소할 수 없을 거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캐피탈 고객센터로 매매계약서와 해피콜에 대한 문의를 드렸으나, 영업부서 담당으로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어렵다하여 캐피탈 수원영업지점으로 연결해주셨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문의드렸으나, 뚜렷한 답변을 해주시지도 않으셨고, 담당자가 다시 연락주시기로 하셨으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대출 사기 건으로 문의드렸으나, 일반 대출 방식과 택배 물류회사의 대출 방식은 좀 다른 부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택배 물류회사에서 차량 구매에 대한 권한을 위임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했다면 당사자 대신 택배 물류회사에서 차량에 대한 대출을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상에 검색을 해보니 택배지입사기라는 사건과 굉장히 유사하고, 사회초년생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피해자가 엄청났습니다. 택배 물류회사는 저와 같은 사람이 차량 구매 진행상황의 모든 권한을 택배 물류회사로 위임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계약서에 서명을 시키고, 실질적으로 택배 물류 회사에서 중고차 판매자, 제휴점, 캐피탈을 통해 차량 구매를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월 500만원 이상의 고수익과 회사에서 차량을 지원한다는 허위 광고를 내며 실질적으로는 중고차를 팔아넘기고 수수료를 챙기기 위한 철저한 목적이 있는 택배 물류 회사는 간판일 뿐입니다.
그 위험한 위임 계약서는 법의 사각지대를 넘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피해자는 고스란히 빚을 갚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지금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상황이 말도 안되고, 후회스럽고 자책감이 너무듭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사회로 다시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지 구직을 하러 갔습니다.
지금 무직 상태로 월세는 물론 대출을 상환할 능력이 없습니다.
1,690만원 자동차담보대출 철회와 절실한 구직자의 마음을 이용하여 저와 같은 피해자가 제발 더이상은 생기지말아야 하며, 법의 규제도 필요합니다.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제발 도와주세요..!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5FjQW